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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3) 전원생활이야기 전원생활 지상 낙원에 살아요
예비시인 추천 0 조회 250 23.12.26 09:2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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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6 09:34

    첫댓글 그 지상낙원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보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3.12.26 09:39

    대운 산지기님 방갑습니다

    여기는 해남 땅끝에 자리한 달마산 자락입니다.

  • 23.12.26 10:39

    @예비시인 해남 날씨도 좋고 토질도 좋고 참 좋죠.
    바닷가 땅 거기 살아보고는 싶은데 부산에서 가기가 너무 멀더라구요.
    꿈만 꿔보는 동네입니다

  • 작성자 23.12.26 10:49

    @대운산지기(부산) 부산에 가지 마시고 눌러 살으셔야죠
    그쪽에서 오신분들 천국이라고 전화로 자랑 늘어 놓던디요
    울산인가 에서 왔어요

  • 23.12.26 16:50

    @예비시인 ㅎㅎ
    나이 들면 그래도 일가친척 가까이 살아야 맘이 편하죠.
    눌러살면 어디든 갈 수 있건만 그 마음 먹기가 쉽진않네요.
    5도2촌까지만 ㅎㅎ

  • 23.12.26 09:39

    제가 아는 그분 맞는 듯 무지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 작성자 23.12.26 09:46

    네 ㅎㅎ맞을겁니다.
    여전히 즐겁고 기쁘고 나이를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저도 무지 방갑습니다
    자주 들리것 습니다.

  • 23.12.26 10:10

    가까운 이웃이네요
    넘 좋은 곳이죠
    저는 현산 살아요

  • 작성자 23.12.26 10:12

    아이공 방가워요.
    완행 버스 타면 현산을'꼭 지나 가거든요
    ㅎㅎ

  • 23.12.26 10:13

    @예비시인 맞아요
    달마산은 우리동네 지나야지요~ㅎ

  • 23.12.26 10:14

    @예비시인 우리집 한번 놀러오셔요

  • 작성자 23.12.26 10:15

    @오월(해남) 네 마봉 마을 입니다

  • 작성자 23.12.26 10:15

    @오월(해남) ㅋㅋ 기회가 되면요

  • 23.12.26 10:19

    @예비시인 송지 지인들도 많아요
    약수터도 가끔 다녀요

  • 작성자 23.12.26 10:20

    @오월(해남) 오'약수터''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 23.12.26 10:21

    @예비시인 어머나~!!!!
    그렇군요
    좋은 동네 사시네요

  • 23.12.26 10:23

    와 천국에가면 저런모습일까요
    너무좋은곳 환경이네요
    저런곳에살면 감기도 안걸릴듯해요
    넘 좋은고장인듯합니다
    부러운 삶입니다

  • 작성자 23.12.26 10:42

    네 수선화님'감기는 와요 코로나도 걸리고
    하루도 싫어 본날이 없습니다.
    마을에 돈밖에 모르는 잉간들이 유해물질 발생하는 공장을 짓는다기에 골치가 아프지만 물리쳤습니다.
    태양광도 억수로 들어 왔지만 어쩌것어요
    국가에서 하는 일이니
    그런거 외엔 낙원이죠

  • 23.12.26 12:58

    말그대로 지상낙원이네요. 예쁜 바가지박 씨앗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종묘사 식용박씨 사면 저런 바가지 만들수 있나요

  • 작성자 23.12.26 13:34

    담주에 씨앗 나눔방에 내놓을겁니다.

  • 23.12.26 13:33

    좋습니다 ㅎㅎ날씨도 좋고 꽃도 좋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좋은곳에서 지금처럼 행복한 삶 되시길요.

  • 작성자 23.12.26 14:25

    네 오늘은 어짜나 포근한지 드꺼운 외투릍 입고 십리길 우체국까지 걸어가서 씨앗 신청 받은거를 보내고 또 걸어서 오는데 어찌나 덥던지
    외툰들 벗어 들고도 땀을 삘삘 흘리고 차가 다니지 않는 농로길을 택해서 걸었답니다
    130.000보 운동 삼아 이렇게 걷는답니다.
    달빛 노을님도 건강하시고 멋진 나날 되세요

  •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곳에서 사시네요
    사시사철 뷰가 으뜸 이겠어요
    조롱박은 넘귀엽네요
    씨앗나눔을 않놓쳐야 할텐데요 ㅎ
    붉은노을도 산새도 넘 아름답습니다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2.26 17:03

    아유 일년을 다 모아서 찍은겁니다
    청주도 아름다운 고장이잖아요
    가로수가 사고나무 주렁 주렁 따고 싶은걸 ㅎ참았답니다.
    곱게 보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23.12.26 17:38

    지상낙원에 사시네요

  • 작성자 23.12.26 19:26

    헤헤 화초사랑님 꽃을 많이 키우실것 같아요
    방갑습니다.

  • 23.12.27 11:22

    지상낙원은 좋은데 사모님의 고충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3.12.27 15:02

    지가요.
    느므 느므 부지런 해서 탈이 구먼요.
    손가락 관절도 오고 허리도 땡깡을 부리고 그래서 꾀를 낸것이
    고사리를 심어 버리고 사방에 황칠이며 약재를 심어서 농사는 없고 하우스 한동 오이나 호박 상추 이런거 퍼주니라고 많이 심었는데
    것도 끈고 운동만 댕기고 봄 오면 슬금슬금 쉬운거만 하려구요.
    풀은 못나오게 제초 매트 깔아 불고 나무 아래는 깻대나 고추대 모두 쌓아 놓으연 거름도 되고 요래 삽니다.
    너무 길었네요

  • 23.12.27 13:05

    덕분에 지상낙원에 가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27 15:02

    네''다녀 가신듯 훈훈 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어요

  • 23.12.28 07:39

    모든걸 다 가지셨네요
    바가지가 눈에 확 띄는군요~

  • 작성자 23.12.28 07:49

    경악 산방님''주어진것에 만족하고 살으니
    모든것이 흡족 하네요.
    바가지 가을에 봅시다요

  • 24.01.09 21:41

    귀한 예쁜 돌담 넘 이뽀요 ㅎ
    저는 돌담이 너므 조아요 ㅎ
    돌담 쌓고 흙집 서까래
    집 사는게 꿈인데 ㅡㅜ

  • 작성자 24.01.09 23:53

    돌담에 담장이 널쿨 올리고 흙집 서까래 뒤란에 우물이 있는집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아직도 산아래 그런집 있어요.
    칙 꽃님 돌담 제가 쌓았어요.
    옛날 온식구가 함께 살았던 것 처럼 모락 모락 연기 피우며 장작불도 피운답니다.

    죽기전에 하고픈거 다 하고 살아서 원이 없네요.
    까짓거 하면 된다.
    도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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