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허공을 날으는 새가아무리 날아도 걸림이 없는 것처럼이 세상에 대한 집착 없으니다시는 거짓된 집착에 따르지 않는다.마음이 비어 근심이 없으면이미 열반에 다다랐나니.(법구경)
첫댓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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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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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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