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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초원의 순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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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런저런 게시판 신사동 가로수길 이야기.
고병천(강남구) 추천 0 조회 297 16.11.11 07:5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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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1 16:10

    첫댓글 결론을 부각시키기 위한 서론이 좋았어요
    결론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 작성자 16.11.12 11:51

    결론 서론 딱히 구분없이 생각나는대로 좌판 튕구는대로
    올려봤습니다.ㅎㅎㅎ

  • 16.11.11 18:45

    서로 마음을 열어 놓으면
    한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마음이 같은 생각 이라면
    바로 친숙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6.11.12 11:52

    그렇지요.
    그래서 처음 만마의 모습이 중요 한거지요.
    모임때 곡 뵈요. 술한잔 올리겠습니다.ㅎㅎㅎ

  • 16.11.11 22:15

    병천이의맘이 착하네요......ㅎ

  • 작성자 16.11.12 11:52

    이뻐 보이면 뭔들 안이쁘고 착하지 않은게 없는 법 이지요.ㅎㅎㅎ

  • 16.11.13 19:47

    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 작성자 16.11.13 20:31

    고맙습니다.ㅎㅎㅎ

  • 16.11.14 14:35

    가로수길에 너무나 비슷비슷한 예쁜 여자 아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좀 곁들였으면 더 흥미진진했을텐데~~ㅎ
    좋은 이야기 공감합니다
    끝까지 좋은 인물로 남아 주시길~~^^

  • 작성자 16.11.14 14:59

    내가 이세상을 하차 하는날
    내 이야기는 끝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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