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 금산 바래길 걷고..

[무진의]

대체 공휴일이라고 그런지 바쁘지 않아서 오후에 남해 금산 바래길 두번째 걷기하러 출발

남해 금산은 바위들이 특이한게 많은것 같습니다

바위랑 한몸으로 자라고 있는 줄사철나무가 신기하네요

바위마다 이름들이 있었고요
저 멀리 보리암도 보이네요.

연휴 마지막날임에도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요

금산 바래길의 보리암은 국가지정 문화재를 보유한 사찰이라고 입장료를 받고 있네요.

방콕하지 않고 바래길도 걷고 제자신과 속닥속닥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정이]

보리암은 먼곳에 있지만
제게는 추억두 있는곳이지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효]

보리암은 정초에 더 복잡해요
남해 하면 보리암이지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솔향]

아따
방구디기좋네

여름에 몇번 갔던 기억이
ᆢ
행복하이소 삼포토깽이 ㅎ

_()_

[광명 스님]

ㅎㅎ
잘하셨습니다

[남희(싱글벙글)]

고맙습니다.
_()_

[본연심]

어릴적부터 바위에서 자라는 나무들 보면,
내 사는 보습이 어렵지 않았어요.
많은 힘을 얻은 나무들,
그저 고맙기만 했지요.
좋은 나날 즐겨요. 나무아미타불 _()_

[참 좋은 인연]

보리암 가보고 싶은데
넘 멀어서요 ㅎㅎ

사진으로나마 즐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지장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