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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작가회 소식 2023 에세이문학작가회 정기총회
이래춘 추천 1 조회 133 23.02.18 12: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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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8 16:48

    첫댓글 역시 우리의 안목이 맞았어요. 우리카페가 다채로워졌어요. 많이많이 고맙습니당....
    간결하면서도 일목요연한 사진솜씨도 엄지척!! 저절로 으쌰으쌰 어깨가 올라갑니다.

  • 작성자 23.02.18 17:22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18 21:37

    오랜만에, 제 나름대로는 좀 무리해서 올라갔는데, 다녀와서는 그러기를 참 잘했다는 소감입니다.
    강철수 회장님과 역대 회장님들을 뵈어서 반가웠고, 연임하여 수고해 주실 서용순 회장님과
    새로 모신 두 분 부회장님도 어제 처음 뵈었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 또 뜻밖에 이원용 고교 후배를 만난 것도
    기뻤습니다. 김미옥 선생님의 매끄러운 진행, 김윤정 선생님의 빈틈없는 보조도 돋보였습니다.
    아무튼 모든 회원님들이 다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도 얼굴이 기억나고, 성함을 알 수 있는 회원분보다 모르는 분이 많은 것은 순전히 제 책임입니다. 반성합니다.
    김미옥 선생님 후임으로 새총무를 맡으신 선생님 성함도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하, 이것도참, 죄송하고 반성합니다.
    여흥시간에는 별로 들을 것도 없는 서투른 솜씨를 좋아해 주신 것도 저로서는 좀 민망했습니다.
    허순애 선생님의 오카리나 연주 아주 잘 들었습니다. 오랜 연마를 느끼게 해주는 연주였습니다.
    돌아오는 전철길을 동행해 주신 이복희 선생님, 복받으실 겁니다. 카페 운영에 그리 힘 쓰시고.
    앞으로도 잘 참석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소행으로 봐서,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만. ㅎㅎ

  • 23.02.19 10:09

    선생님,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흥겹고 멋지게 분위기 살려주셔서 고마웠구요.
    다음에도 또 기대해야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2.19 10:23

    선생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고수도 없고 귀명창도 없는 불리한 조건임에도 너무나 훌륭한 '우리 소리'를 들었습니다.

  • 23.02.19 10:32

    다 좋은데 그 마지막 구절은 노굿, 노잼!! 장담은 하고 볼 일이 아닌갑소.
    일년에 몇 번도 아닐테니 같이 늙어가는 모습 서로 확인하며 살아가십시다요.

  • 23.02.19 10:07

    우와~!!!
    역시 다르시네요.
    호텔 입구부터 회의 내용까지 저렇게 세세히 소개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작가회가 부쩍 더 활기 넘칠 것 같아요.
    이래춘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19 10:18

    감사드립니다~

  • 23.02.19 21:01

    이래춘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19 21:2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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