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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걷기,나들이,여행) 삼척 장호항
진동골(춘천) 추천 0 조회 635 22.08.25 11:4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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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5 12:20

    첫댓글 좋은데 가셨네요
    글쓰다 점심이와서 다시 더 쓰신다는 뜻일까요
    차안에서 먹는장면 억수로 좋아보입니다 ㅎㅎ
    저도 이따 다시 볼게요

  • 작성자 22.08.25 18:48

    그래도 여행은 행복하네요.역시 태백입니다

  • 작성자 22.08.25 12:54

    임시저장했다가 이어쓰는거 못해서요.만항재다녀와서 이어쓸께요

  • 22.08.25 13:09

    물이 정말 맑으네요
    두분이 함께 차박하면서 하는 여행
    멋집니다

  • 작성자 22.08.25 18:48

    서로 맞추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22.08.25 16:58

    멋진 힐링 하셨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22.08.25 18:49

    가끔 이렇게 다니려구요

  • 22.08.25 17:46

    만항재.. 저도 추석에 태백 가요. 그 소금 맛집이 어디일까요?.

  • 작성자 22.08.25 18:51

    태백 중앙시장안이구요.저녁먹고 비가 와서 시장안에 들어갔다가 다시 가봤더니 손님이 한팀도 없었어요.저처럼 엮여서 간 사람들이 소금집이라고 소문냈나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25 18:51

  • 22.08.25 19:33

    장호항
    맹방해변
    해파랑길 걸을때 지나온 곳이라 눈에 익네요
    둘이서 토닥토닥~~
    보기 좋구만요 ㅎ

  • 작성자 22.08.26 06:43

    해파랑길 스탱프찍는곳 봤어요.해피한 지리산여행되시길요

  • 22.08.26 06:52

    덕봉산 전 그곳이 좋았더랬어요
    맹방도 물론이구요
    그 근처 초곡도 좋은데
    더 좋은곳에서 차박하셨네요 두분 좋아보입니다
    태백 마을호텔 근처 맛집 있는데
    한상차림 근사했더랬는데
    소금 맛집은 한번가면 안가겠네요

    만항재 가을에 가볼까생각중입니다
    계절 좋은날에 굿 행복입니다

  • 작성자 22.08.26 17:03

    남편취향이 여행이 아닌 관광이라서 같이 안다니고 싶은데 제가 좀 참기로 했더니 대략 괜찮았어요

  • 22.08.26 07:13

    좋아요...
    좋아요....
    행복 만끽
    힐링 하세용^^

  • 작성자 22.08.26 17:04

    나 혼자 행복하기로 했어요.내 행복에 함께이고 싶지만 생각이 달라도 넘 달라요

  • 22.08.26 08:48

    제가 좋아하는 삼척 장호항^^
    조명이 멋진 밤바다에 보트
    넘 멋져요

  • 작성자 22.08.26 17:05

    예전 출장다닐적엔 진짜 조용하고 이쁜곳이었는데 많이 변했어요.그래도 나름 좋은곳입니다

  • 22.08.26 10:01

    재미난 날이었네요
    정겹습니다

  • 작성자 22.08.26 17:06

    이제 집에 왔답니다
    역시 여행은 피곤한 일입니다.

  • 22.08.26 13:25

    뒤에 추가로 더 쓰신것 지금 봤어요
    맛집검색보다 라면과햇반과김치가 더 맛났지요
    저도 그래서 맛집 안믿어요
    지인들 평가를 믿지요
    만항재까지 두루두루 좋은여행이셨네요

    전 조금전 우연히 들어간식당에 너무 만족했어요
    9천원에 반찬도훌륭,
    공기밥 생수 서비스
    아주 착한식당이어서 기분이 좋네요

  • 작성자 22.08.26 17:12

    오늘 아침은 어제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오래된 해장국집에서 콩나물국밥을 먹었어요.어제 만원짜리 점심보다 훨 나은데 남편은 혼자 일하는 할머니가 넘 아파보인다고 궁시렁.어찌 그몸으로 장사하냐고 아마 아들이랑 하는거 같은데 아들은 우리 밥먹는데 시장다녀오더라구요
    암튼 당분간 같이 안다니고 싶네요.넘 힘들어요.혼자가 편할듯요.그래도 기사노릇은 잘하니 봐줘야겠지요

  • 22.08.26 17:12

    맛있는 회와 바닷가
    푸른 하늘
    넘 좋은 일정이네요
    저는 간병하느라
    병실에서 하늘보고
    병실배정이 산을 볼수있는곳 이여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

  • 작성자 22.08.26 19:05

    누가 편찮으신가봅니다.속히 쾌차하시길요

  • 22.08.26 22:36

    맹방해수욕장으로 캠핑많이 간곳이라 더 반갑네요
    파도소리 들으며 잠자고나니 넘 좋았어요
    일몰도 멋졌구요 ㅎ

  • 작성자 22.08.27 10:52

    멋진곳이었답니다

  • 22.08.26 23:01

    봉정암 보다는 차박 괜찮죠~~^^
    오붓하게
    멋진 바다 바라보며
    맛난 회도 드시고
    티격태격 하시지만
    행복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2.08.27 10:53

    그래도 봉정암 칼잠이 한동안 그리울거 같아요

  • 22.08.31 22:12

    장호항에서는 무조건 스노쿨링이죠.
    투명하리만큼 맑은 물속으로
    풍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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