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번개대장님 두분 감사합니다 | 24.09.04 |
윤솔비님을 운영자로 모십니다 | 22.05.23 |
트레킹,번개에 대한 안내말씀 | 22.04.19 |
회원등급 변경에 대한 공지 | 21.03.15 |
대박 폭염!! 24 | 나무향기(안성) | 73 | 25.07.02 |
연명의료결정제도에싸인을하면서... 12 | 침묵(영암) | 72 | 25.07.01 |
7월의 축복글 입니다. 7 | 늘한결(경기광주) | 51 | 25.07.01 |
인생의 끝자랏에서~ 19 | 침묵(영암) | 91 | 25.06.26 |
기차 타고 논산여행 25 | 윤솔비(인천) | 154 | 25.06.23 |
나무향기님께~ 2 | 석산(경기 연천) | 95 | 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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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결정제도에싸인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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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영암) 25.07.01말그대로 입니다처음엔남편이 뜯금없이 애기하듯이 대려가드라구요근데 처음엔 무서웟는데 엄니 생각하고 마음 돌렷읍니다내가 그리거두면서 고생햇는데 어찌그걸 또 새끼들에게 하라할까또다시그런날이오면 나는 무조건 도망간다햇는데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뭐 그래 기냥 하고 나왓습니다 시원하드라구요몇년 더살자고 그리가족을 고생시키니 처음그대로 가는게 낮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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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결정제도에싸인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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