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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개소리 게시판 부산이 배경이라 좋아하는 드라마.그리고 ost.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128 18.01.11 05: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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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1 06:35

    첫댓글 저도 출생신고지는 부산입니다.

  • 작성자 18.01.11 08:04

    저는 본적이 부산입니다.

  • 작성자 18.01.11 08:05

    지우디님 고등학교를 경북.경남으로 확대해야겠군요.ㅋ

  • 18.01.11 09:03

    @풍문으로 들었어 제가 기아타이거즈팬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수사에 혼선이 있길 바라며...

  • 작성자 18.01.11 12:26

    @지우디 아아. .영원한 신비감의 소유자
    지우디님. .언젠가는 먹고말테야
    치토스가 아닌 언젠가는 벗기고
    말테야. .

  • 18.01.11 09:54

    제가 본진입니다만

  • 작성자 18.01.11 12:26

    너무 잘알죠.^^ 동학운동의 향기도
    나는. .^^

  • 18.01.11 10:31

    저.. 부산 살아요 ㅋ

  • 작성자 18.01.11 12:27

    반갑습니다.

  • 18.01.11 10:56

    저는 부산 출신 마눌님이..

  • 작성자 18.01.11 12:27

    너무 잘알지.ㅋㅋ
    부산여성을 꼭 만나라고 했던 추억이. .

  • 18.01.11 11:45

    저는 서구삽니다 ㄷㄷ

  • 작성자 18.01.11 12:28

    어쩌면 저 촬영을 보셨을수도.
    저 드라마 1월30일까지는
    할거같은데 아직도 찍고 있을까요?

  • 18.01.11 12:25

    ㅋㅋㅋ 갑자기 부산이 뜨는군요.
    부밍 아웃 타이밍 인가요?
    저도 부산! 2001년 서울로 본거지를 옮겼네요.

  • 작성자 18.01.11 12:29

    joyce님 환영합니다.ㅋㅋ

  • 18.01.12 01:38

    @풍문으로 들었어 풍문님 환영에 부응하느라 지금 부산입니다.
    오후에 시숙부님 부고장 받고 퇴근 한시간 일찍해서 부산으로 날아 왔어요.

  • 작성자 18.01.12 13:14

    @joyce 시숙부. 시부모님보다 좀 멀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1.12 15:55

    @풍문으로 들었어 시부모님 항렬 어르신들. 이제 막내 숙모님께서 집안에 가장 큰 어른 되셨습니다.

  • 18.01.11 15:57

    부산이라는 공간이 아름답게 만들어진 드라마..안그래도 추천 드라마로 글 올리려했네요..원진아, 준호 모두 연기 좋아요..그외 연기자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조용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드라마. 강추합니다. 저 요새 이것만 보네요^^

  • 작성자 18.01.11 18:33

    약간 슬프면서도 부산이 잘 표현된
    드라마인듯 합니다.

  • 작성자 18.01.11 18:41

    산호장에서 바라보는 영도대교등이
    슬프기도하고
    아름답기도 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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