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반도체 최고국가가 되는 것 밖에 없다 !

[농월]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반도체 최고국가가 되는 것 밖에 없다 !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핵보유 이전에 반도체 1등국가다 !
대한민국 전 역량(力量)을 동원하여 반도체 중심국가 되어야 한다.


신라1000년 고려 400년 조선왕조500년 동안에 한반도 이름을 세계에
알린 적이 있었나?
그리고 한반도 약 2000년 동안 세계를 호령한 일 있었나?
없었다 !


그러나 대한민국 현대사 80년 동안에 세계에 “Korea”이름이 높이 솟고 있다.
세계 국위순위(國位順位) 6위~10위로.
무엇 때문에 세계 상위 국가 순위가 되었는가?


대한민국 삼성 반도체 때문이다 !
반도체는 지구상 전인류가 매일 먹고사는 “쌀”과 같다.
반도체는 핵폭탄보다 더 위력이 크다.
반도체 특별법 빨리 입법하라!


반도체는 삼성과 하이닉스 기업의 상품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이다.
반도체 특별법을 입법안하면 을사오적(乙巳五賊)보다 더한 역사의 죄인이다.
지금 정치권이 권력 싸움할 때가 아니다.


충무공 이순신은 해군을 미리 준비하여 일본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였다
한국 반도체는 전문 인력이 부족하여 퇴보상태라고 한다.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반도체 전문학교를 설립해야 한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죽고 사는 문제다.


이공계(理工系) 인재를 양성하여 반도체 기술자를 많이 확보해야 한다.
이공과(理工科)학생들이 반도체 인력으로 투입되데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한다.
반도체 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30년 이상 공부해야 한다.


판사 의사되는 인문계학교만 있는 대한민국은 망한다.
K팝 한류도 그 밑바탕에는 반도체의 국가 역량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중진국을 넘어 선진국 문턱에 서있는 것은 반도체 덕택이다.
한반도 2000년 역사 속에 세계 속 대한민국 위상(位相)은 지금이 처음이다.


한국 반도체는 삼성이나 하이닉스 기업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흥망이 걸려있는 전략상품이다.


동양에서는 중국이 아편전쟁과 청일전쟁을 겪은 후 국가의 전략비젼을 서구화
패턴(pattern)으로 변경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강국 중국이 되었다.


일본은 명치유신(明治維新)을 성공적으로 혁신한 후 역시 서구화를 모방했기
때문에 세계 강국대열에 서게 되었다.
이시기에 조선은 개혁정치를 외면하고 위정척사(衛正斥邪)정책으로 문호를 개방하지
않고 조선의 대문을 꼭꼭 잠그고 있었다.


※위정척사(衛正斥邪)
조선 후기 외국의 문화를 못 들어오게 이를 배척하고 유교 전통을 지킬 것을 주장하며
일어난 국가 사회적 운동이다.


대한민국은 박정희 5.16군사혁명을 독재니 무엇이니 하지만 박정희의 슬로건은
“산업입국(産業立國) 산업으로 국가 건설”이었다.
국가교육의 목표는 이공계(理工界) 육성 이었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한 원동력이다.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
박정희의 산업입국(産業立國)이 없었으면 지금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국민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가 독재니 하는 것은 지엽적(枝葉的)인 문제다
※지엽적(枝葉的)-사물의 몸통이 아니고 가지라는 뜻


동학농민운동(東學農民運動)때 일본과 교전에서 조선동학교도가 3만명 죽었는데
일본 병사는 1명 죽었다고 한다.
동학농민은 죽창(竹槍)을 들고 일본군은 조총으로 싸웠다.
일본은 과학 조총으로 싸우고 조선 동학은 주먹으로 싸웠다.


세계 최고의 국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 바이든이 대한민국 삼성을 무엇 때문에
제일먼저 방문했겠나?
반도체 때문이다.
미국은 국익을 위해서는 “창녀의 밑도 닦아 준다”는 국익 우선 정치다.
이것이 애국이다.


4차 산업의 반도체는 생명체의 공기와 같다.
삼성 반도체는 일개 기업의 상품을 넘어 곧 대한민국 그 자체다.
삼성반도체가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 이름이 상위 10위권에 들어있었겠는가?
에치슨라인으로 한국을 버린 미국대통령이 왜 새삼 한국을 먼저 찾고 있는가?
반도체 때문이다.


삼성이 세금을 몇십조 몇백조 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반도체로 인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이 글에서 필자가 읽은 반도체상식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 할 수는 없다.
다만


▶삼성과 하이닉스 반도체는 기억장치(記憶裝置storage device)
데이터(data)의 수치(數値)를 나타내는 “메모리(memory)”반도체다.
세계1위다.


▶대만의 TSMC는 “파운드리(foundry)”반도체다
파운드리(foundry)는 반도체의 종류에 따른 주문생산 전문시스템 기업이다.
세계1위다


▶미국의 인텔(Intel)은 “CPU(中央處理裝置central processing unit)”부분에서
세계1위다


메모리(memory). 파운드리(foundry). CPU(中央處理裝置). 세 가지를 합쳐
세계 1위 반도체 보유가 된다면 (필자 개인 생각이지만) 미국 국력 3배 이상
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아니 지구상에서 최대 강국이 될 것이다.


이렇게는 안되어도 메모리(memory)와 파운드리(foundry)부분 두 가지가
세계 1위가 된다면 미국과 세계는 대한민국에 허리를 굽신굽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의 핵무기를 대한민국이 좌우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데이터와 지표를 볼 때에 대한민국 국가성장이 한계점에 와있다고 본다.
이대로 가면 내리막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필립핀. 베네수엘라를 보고 있지 않느냐?
대한민국도 지금 그 길로 가고 있다.


마치 지난 40년간 일본처럼.
한국 정치가 진영논리(陣營論理) 이념논리(理念論理)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념정치와 네편 내편 친북좌파정치로 대한민국이 병들고 있다.
오래 산 필자의 눈에는 보인다.


지각없는 정치인과 일부 국민은 괜히 삼성을 미워하고 있다.
고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자서전 호암자전(湖巖自傳)에서는
“우리는 죽을 때 삼성을 두고 간다. 삼성은 대한민국 것이다”라고 했다.


정부와 국회의원에 촉구한다.
“반도체특별법”을 빨리 입법(立法)하고 세계 반도체 1위국이 되기 위해서
국가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


세계 1위 삼성이 자랑스럽지 않는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특별학교를 빨리 세워야 한다.
내 자식과 손자 후손을 위해서--


이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아아 !
지금 정치배들 보면 열 받는다 !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