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순경 점심 산책때 연세가 드신 할머니가외목대로 멋지게 기른 회양목의 잎을 정리하며계시길래 잘 기르셨다고 대단하시다 하니 이것 저것자랑을 하시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그 할머니가 기르시는 바위취 꽃입니다.어제는 보고도 시간이 없어 지나쳤는데 오늘은 이쁜 모습을 담아왔네요.
첫댓글 아고 이뻐라
이쁘긴 해요. ㅎㅎㅎㅎ
부산의 바위취는 언제 꽃을 볼 수 있을까요 외목대로 키운 회양목 사진도 보고 싶어요 집에도 회양목 많이 있거든요
자연이 시키는 대로 되겠지요.요 사진 밖에 없어요.
두개구만요.큰것 작은것
사랑스러운 바위취꽃이네요.저도 좋아하는꽃이랍니다.
아파트 화단에도 있는데 여긴 담벽에 이쁘게 걸어놓으셨더군요.
저는 큰대자로 보여요.
인제 봤네요.큰대자가 맞는듯요. ㅎㅎㅎㅎ
첫댓글 아고 이뻐라
이쁘긴 해요. ㅎㅎㅎㅎ
부산의 바위취는 언제 꽃을 볼 수 있을까요 외목대로 키운 회양목 사진도 보고 싶어요 집에도 회양목 많이 있거든요
자연이 시키는 대로 되겠지요.
요 사진 밖에 없어요.
두개구만요.
큰것 작은것
사랑스러운 바위취꽃이네요.
저도 좋아하는꽃이랍니다.
아파트 화단에도 있는데 여긴 담벽에 이쁘게 걸어놓으셨더군요.
저는 큰대자로 보여요.
인제 봤네요.
큰대자가 맞는듯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