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봉산 체조회 원문보기 글쓴이: 파랑새
첫댓글 좋은데 다녀 오셨군요. 가을의 거리를 봄처럼 느끼게 하는 목백일홍도 너무 이쁘네요.
예전에 없던 밀랍인형과 깃발이 있네요,,10년전쯤 여름 휴가가 생각나는 순천이네요
7년전에 들렸던 낙안읍성...다시 보니 그 시간이 그립네요.
첫댓글 좋은데 다녀 오셨군요. 가을의 거리를 봄처럼 느끼게 하는 목백일홍도 너무 이쁘네요.
예전에 없던 밀랍인형과 깃발이 있네요,,10년전쯤 여름 휴가가 생각나는 순천이네요
7년전에 들렸던 낙안읍성...다시 보니 그 시간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