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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새글
    도경원   26.07.19

    제577회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시치유(26.07.18.)  2026..

  • 노점 풍경
    돌샘이길옥   26.07.17

    - 시 : 돌샘/이길옥 - 어둠의 눈치를 보며 등에 지고 머리에 이고 바쁘다. 좋은 목 잡고서야 안도하는 할머니의 주름진 얼굴에 미소 하나 들어선다. 땡볕에 그을리며 마음을 쏟아 키운 푸성귀 풋풋한 모듬들이 임자를 기다리고 서서히 해가 기지개를 켜면 부산한 아낙들의 ..

  • 구립 중계어르신센터 시낭..
    구립 중계어르신센터 시낭..
    도경원   26.07.15

    제576회 구립 중계어르신센터 시낭송 시치유(26.07.10.)  202..

  • 올무
    돌샘이길옥   26.07.09

    - 시 : 돌샘/이길옥 - 육신을 옭아매는 것만이 올무가 아니다. 혼까지 옴짝달싹 못 하게 옥조여야 진정한 올무다. 깊은 산속에서 올무에 걸려 죽은 고라니 흔적을 만난다. 오래전 살을 버리고 삭은 뼈 위에 더디 썩은 털이 수북하다. 몸만 잡아놓고 헤헤 좋아했을 올무의 녹에 묻은 고라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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