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게 공통적인 현상이지만
우리 나라도 장기이식의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현재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수가 대략 13,000여명 정도라 합니다.
이러다보니 장기를 기다리다 잘 못 되시는 분들도 꽤 있을 듯 싶구요~`.
간,신장.췌장.소장,안구등은 생체이식이 가능하지만
아시다시피 폐이식은 오직 뇌사자의 건강한 것만 가능하기에 그만큼 더 어려울 듯 싶습니다.`
최근에 우리 환우 분이 장기이식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어서 좀 알아 봤는데요~`
내가 전에 알고 있었던 내용과 같았습니다.
장기 이식 절차는요~
환자가 이식기준에 맞으면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이식 대기자 등록을 합니다.
그리고 국기기관에 의해 뇌사지 판정을 받은 환자가 나오면
이미 이식 대기 등록한 환자들을 검색헤
혈액형,신체적 조건의 적합도와 응급도를 참고해 이식할 환자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병원의(교수) 능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병원(교수)이 무능해서 이식이 늦어지는게 아니가~~? 하는 의심을 하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