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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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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음식,차∥발효∥염색】 정월대보름
행복한동행/평택 추천 0 조회 35 24.02.23 13: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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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13:06

    첫댓글 정성 가득. ㆍ부지런하십니다 ~~

  • 작성자 24.02.23 18:20

    쪼끔 흉내만 내는걸요.

  • 24.02.23 14:13

    내일이 보름인데요 지기님 성격 급하시네요 ㅎㅎ

  • 작성자 24.02.23 18:20

    ㅎㅎ어찌 아셨대요~?

  • 24.02.23 15:28

    부지런하세요.
    예전 엄마가 해주신것 먹었던게 끝이네요.
    내 생전 5곡밥에
    묵나물 단 1번이라도 할려나
    ㅋ~~

  • 작성자 24.02.23 18:21

    ㅎㅎ젤 편하지요.
    전 먹고싶어서 못견디면 해먹어야 좋아요.

  • 24.02.23 15:37

    와~~~ 맛나겄어요. 흐음....

  • 작성자 24.02.23 18:22

    맛은~~ㅎㅎ
    싱거워요.ㅎㅎ

  • 24.02.23 16:39

    올해는 오가피 잎 나물 만들어야겠어요.

  • 작성자 24.02.23 18:22

    묵나물 만들어보셔요.
    생으로 먹는거랑 달라요.
    꼬들한 식감도 좋더라구요.

  • 24.02.23 18:57

    @행복한동행/평택
    해볼랍니다

  • 24.02.23 17:05

    맛나게 많이 하셨네요
    저 한그릇 주시와요 비벼먹게요
    산책중인데 낼하려구요
    오늘은 멱국먹어야지요

  • 작성자 24.02.23 18:23

    나랑 보리밥에 비벼먹읍시다.ㅎㅎ
    양푼에다가요.
    맛있게 냠냠^^

  • 24.02.23 18:45

    @행복한동행/평택 보리밥이 없어요 ㅋ
    딸이 끓여준 미역국에 불고기먹음요
    케잌도불고 ㅎ

  • 작성자 24.02.23 19:00

    @화초사랑 (포항) 오늘이 화초사랑님 생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미역국맛도 최고..
    케익도 입안에서 사르르~~
    가족들과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24.02.23 19:06

    @행복한동행/평택 감사합니다
    랑이랑 아들은 어제 울산 일가고 선물이랑 케잌사놓고 가서 오늘 딸이랑 둘이오붓하게 생일 보냈어요

  • 작성자 24.02.23 19:07

    @화초사랑 (포항) 둘이 오붓하게 영화라도 보고와요.
    울둘째도 어제 생일인데 파묘 봤대요.

  • 24.02.23 17:23

    맛난거 많이 하셨네요.
    귀밝이 술도 한잔요~~

  • 작성자 24.02.23 18:24

    어릴땐 부럼도 까고
    잠자면 눈썹 희어진다고 기를쓰고 졸린걸 참고했어요. ㅎㅎ
    쥐불놀이도 깡통 돌려가면서 신났었죠.

  • 24.02.23 17:53

    전 친한 동생이 해마다 챙겨줘서 올해도 할생각이 없었는데 낮에 고루 챙겨서 보내 주네요ㆍ

  • 작성자 24.02.23 18:26

    고마운동생분네요.
    대보름나물을 맛나게 드실수있으시겠네요.

  • 24.02.23 19:14

    맛있겠어요.

  • 24.02.23 22:07

    나랏님이 제게 이렇게 까지
    내일이면 미역국 불겠쥬

  • 24.02.23 22:28

    예전에 배고픈 시절에도 대보름날에는 거지도 집에들여서 먹여 보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진심인지 거짓인지 ...
    저두 주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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