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 버린 꽃은 빨리 제거해라■
2022.7.23일 충남 아산 소재 경찰인재
개발원 에서 전국 경찰 서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회의 목적은 행 안부에 설치되는 경찰국 신설에 대한 반대를 하기 위한
전국 경찰서장들 의 집단반발 행동으로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 서장이 주도하였으며 회의 현장에 직접 참석한 인원은 총경50명 과 오프라인 으로 140명이 참여하여 190명 이 참석한것이다
류삼영 총경은 전국의 경찰서장을 긴급 소집하여 회의를 개최 한 목적은
1.행안부 내에 경찰국 설치가 타당한가
2.법적인 문제는 없는지 검토해야하고
3.경찰의 중대한 변혁을 초래하는 행안부내에 경찰국 을 설치하려면 경찰전체 의 논의를 거처야 하는데
의견 수렴절차가 충분하지 못 했기 때문에 이번 회의 가 이를 대신 하고저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를 입수한 경찰청
지휘부는 즉각 적으로 1)모임자제를 촉구하고 2)즉시 해산 할것을 지시하였다.
상명하복 을 군과 다름없이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경찰 조직 인데 이번 회의를 주도한 측에서는 최상급 기관인
경찰청 지휘부 지시를 묵살하는 항명을 하고 회의를 진행 한것이다
또한 회의 내용은 정부 정책 에 대한 노골적인 반발 이며 경찰로서는 있을수없는 단체 행동 을 자행하였다
이렇게 전국의 경찰서장 들이 집단 적으로 결집하여 정면으로 정부에
집단 반란 을 일으킨 예는 없고
사상 초유의 대 사건이다.
상상도 못할 대사건이다
어떻게 국가의 치안을 담당하는 일선 경찰관 을 지휘하고 있는 서장들이
마치 민노총들과 다름없는 불법
집단 반란을 일으키는지 통탄할 일이다
이들의 불법 행동 을 온국민들은 깜짝놀라 부당함을 질책하는데 유독히
민주당 국개들 만이 이들을 웅호하고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국민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경찰서장 들에거 묻고자한다
솔직한 답변을 바라다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집단반란
까지 일으킨 원인이
●진정으로 국민의 생명 과 신체및 재산을
지키기 위한 투쟁인가
●경찰 조직과 나의 이익을 챙기기 위함인가 에 대한 솔직한 답 변을 하여주기 바란다.
이와같은 글을 올 리기전 엄청난 고뇌를 하는 망서림을 하였다
그것은 30년 동안 경찰조직 에서 몸담았던 사람으로 경찰 을 향하여
매를 들어야 하느냐 에서 였다
그러나 경찰이 오르지 국가에 충성하지
않고 오히려 국가에 반기를 든다면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였다.
경찰의 꽃이라하는 계급은 총경 이다
그래서 총경을 경찰의 꽃이라 하는것이데 현재 경찰 의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은 모두 시들어 버려 보기에 이주 흉칙 스럽기만 하다 신속한 제거를 해야한다.
이번 경찰서장 들의 집단반란 사건은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에 대하여
대기발령 하여 울산 중부경찰서장 에서
경무기획 정보화 장비과 로 이동 발령 하였다 하는데 이것은 공정 하지 않고 상식에 안맞는 가벼운 인사 조치이다
이렇게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는 것이 국민들의 정서이다
집단반란 의 주모자들을 색출하여 형사 처벌을 해야하고 집단반란 모의를 위한 회의 현장 참석50명 과 오프라인참석자 140 명 모두 철저한 감찰 조사후 모두경찰 제복을 벗겨 일벌백계함이 타당하다
이러한 혁명적인 조치는 대통령이 전면에 나와야 한다
마치 김영삼 대통령이 군조직을 개혁하기위하여 하나회 를 한칼에 제거 하였듯이 이번의 경찰도 전광석화 처럼 쇄신을 해야한다
어쩌다가 이나라가 경찰 마저 국가에 반란을 하게 되었는지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것을 실감 한다.
2022.7.24.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중앙회 총재 최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