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이님농장에 귤을 다 땄습니다. 올해부터 친환경 유기농 재배인증 위하여 열심히 뛰겠답니다.
제주방 이벤트는 무르익어 갑니다. 상품이 문제가 아니고 이속에서 함께 댓글달고 대화 나누고 하다보니 너무 신명나고 사는것이 즐겁네요. 저도 카페 활동하며 이렇게 신나게 글쓰고 읽고 답글달고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한데 모여 만들어 가는 소통의 장이 제주방에서 불타고있는 데도 "저기 뭔일이여?"하고 나 몰라라 하면 내일이 아니고 남의일이 되고 말거든요. 여기에 참석하는 분은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의지가 있는 리더들이십니다. 토요일까지 진행되고 나면 서태당한종나. 춘천방한종나 등등으로 불꽃이 옮겨 가길 희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그러게말입니다 이상화선수가 우리에게 멋진선물로 금메달 주셨네요 통나무지기 회장님의 후원에 늘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온라인 카페이기에 카페활동을 잘해야 된다고 여깁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는것보다 먼저 우리가 잘 해야할일은 게시글 잘달고. 댓글과 답글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역시 회장님은 이 두가지를 잘 조화롭게 펼치고 계셔서 존경드립니다
첫댓글 출석
벌써 매화꽃이 활짝 피었네요.
왕 부러워유.
네 호이님이 계시는 농장에 이렇게 아름다운 매화꽃이 만개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담주에 더 멋지게 개화 할 것 같아요
일등으로 출석합니다
홍천아씨님.
아침 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열심히 동참하시니 감사. 또 감사. 그래도 감사 합니다.
@뿌리깊은나무(제주) 별로 살림 안하는 불량주부랍니다.
출근은 해야죠.
지각하기 딱 좋으네요.
틈틈이 시간날때 마다 오겠습니다.
쓰는 동안 2등이 되어 버렸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재호재희님이 먼저 올렸네요.
아직도 많이 춥군요......장작좀 하러 나갔다가 슬퍼서 그냥 들어왔어요~~~
장작하러 갔다가 왜 울고 싶어라 인가요?
독서하면서 여유로운 시간되세요
오늘도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뿌리깊은나무(제주) 2월은 날씨가 참으로 애매해요. 이럴땐 감기조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어제보다 오늘은 풀린듯하지만 그래도 추운날씨네요!
창가의병성님
언제 뵙고 싶네요.
이렇게 적극적이고 긍정마인드 라서 호감이 갑니다
이 곳도 춥습니다. 제주는 이곳보다 훨 따뜻할테죠.
매화가 피어나니 제주방님 모두가 맘에 봄이 오나 봅니다
오늘도
활활타는 장작불보다 더 강렬하게 타 오르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선수가 안겨준 감동만큼 큰 감동을 주고 받는 오늘 영원하리라
그러게말입니다
이상화선수가 우리에게 멋진선물로 금메달 주셨네요
통나무지기 회장님의 후원에 늘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온라인 카페이기에 카페활동을 잘해야 된다고 여깁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는것보다 먼저 우리가 잘 해야할일은 게시글 잘달고. 댓글과 답글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역시 회장님은 이 두가지를 잘 조화롭게 펼치고 계셔서 존경드립니다
이상화선수 참 멋지게 금메달 땄죠~~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지난번 호이님 귤밭에서 체험못하고 온것이 제일 아쉽고 미안했어요..
따로 쪽지까지 주셨는데..
정말 아쉽겠군요
어제 마무리하고 올해를 시작해야지요
승연엄마님은 제주에 다녀오셨군요~~
오름도 다녀오셨나요? 올라 보셨다면 추천해 줄 오름이 있으신지요..
@홍천아씨(덕소/홍천) 승연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잠시 다녀왔어요.
한라산에는 눈이 있는데.
서귀포쪽에는 유체꽃이 활짝 피어 이국적인 느낌까지 드는
매력 넘치는 멋진섬입니다..
봄은 이미 제주에 와있군요~~
올망졸망 매화꽃봉오리가 활짝 피면 정말 화사하겠습니다
ㅎㅎ보랏빛향기님 마음속에 미리 찾아와 잇을 것 같은데요~~
아침에 비가 내려 조금 춥군요.
개화기 시작되었군요
참 앙증맞게 피여서 좋습니다.
꽃많은 제주 부러워요~~
홍천은 5월이나 되야 봄같아요~~
@홍천아씨(덕소/홍천) 제주도 들어가기 몇일전에 호이님댁에서 막바지 귤따기 번개를 하셨기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호이님 귤밭에서 감귤따기 체험도 하나 보죠?
매화가 벌써 피우려냐 봅니다. 살포시 피어나는게 차암 이쁘네요.. 출첵!!!
봄은 제주에서 시작되나 봅니다.
매화가 곱습니다.
오랫만에 출석하러
들렀더니 뿌.나님의 이벤트로
즐거워하고 있었네요
언제나 활기를 주시네요
아싑습니다
좀더 일찍 들왔어야되는데
ㅠㅠ
아직 여러 날 남아 있으니 늦지 않은 줄로 압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함께 동참을 환영 합니다.
아침에 벌일 하려는데 싸라기눈이 좍좍 내려 공쳤구나 했는데 다행히 바로 그쳐서 오전내 일하고 출근해수다. 새벽에포리잡는것 땜시롱 나른한 오후 활기차게 보내렵니다.
계절을 잘 모르겠어요~~ 따뜻하다는 얘기겠죠?
벌에 포리에...
아침에 멀리 일하러 갔다가 이제 들어와서 출첵합니다.
호이님댁은 밀감농사 지으시는가 보네유 저는 금방딴것 파란밀감 좋아하는데 그런것 파는데는 없나유?
중국 황산에가니 파란밀감 트럭에 실어놓은채로 저울로달아서 파는데 엄청 맛있어서 매일 사다먹었습니다.
팔학골님 혹시 마당발? 좋은 곳은 다 다니시나봐요.
출근했다 회식까지 있어 이제사 왔더니 피곤합니다.
새콤한 파란 귤 먹으면 피로가 풀릴것 같으네요~~
여기가 서태당인줄 알았쑤
친구가 이도동에서 올리바아로렌 옷가게합니다
친구가 생각날때면 가끔 눈띵하고가는데 우리회장님께서 제주 방 관리을 하고 계시니
눈도장 찍고 갑니다
제주방 회원님들 옷사실땐 올리바아로렌을 많이 이용해 주세요
제가 뿌리깊은나무님께서 좋은일 하시는것같아 후원하고 있습니다.
불좀 붙이려고 첫날은 설레바리좀 쳤는데 이젠 불이 붙은것 같아서 뒤로 물러났습니다.
모짜르트님 다음달에 제주에 가거든 친구집에가서 옷한벌씩 사입고 올까유 무슨옷 파나유?
친구 옷가게 까지 확실하게 광고하고 가시네요~~
좋은 친구^*^
좋은 친구 두셨군요.
아예 친구분네 집 사진도 올리시지요.
정말 팔학골회장님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분위기를 띄워 주시고 불이 활활타게 해주시니 정말 고마운 분이십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팔학골(安眠島) 팔학골님 그럼 지도 물러나야 하나요!?
함께 북치고 장구쳐야죠.
빠지신다면 맥빠지죠...
다시 불타세요.
@홍천아씨(덕소/홍천) 작년에 친구들이랑 제주도갔는데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아 제주시내 옷가게에서 옷을 샀답니다. 많이 웃었던 기억이...
독한 감기와 시름 하다 이제서야 출석 합1니다
제주분들 감기와 친한 분들이 있으시네요~~
감기 뚝^*^하세요.
노을님.
요즘 감기가 독하여 애들은 아예 어린이집 결석하고 난리 입니다.
빠른 쾌유 기도 합니다.
이상화 시상식 보려고 이제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