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3.27-29. 미국 확진자 세계 1위, 전세계 확진자 70만명 돌파
빌게이츠, 지난해 10월에 팬데믹 시뮬레이션
2016년 UN에서 ID 2020 정상회의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전세계 목마른 정부들이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NWO(신세계단일정부) 안건 중 하나인 – 의무 백신 접종을 도입할 수 있는 좋은 구실을 제공해 왔다.
이 아젠다가 특히 호감이 가는 이유는, 당국이 인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며 국민의 몸뿐만 아니라 혈류에도 직접 접근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주사만 맞으면 그 바늘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것들이 우리의 지식이나 동의 없이 우리 몸에 이식될 수 있다.
2019년 6월 29일,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PRC 또는 중국)가 백신에 관한 PRC법(백신법)을 채택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법에 따르면, 국가의 백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처벌로 '최고의' 백신 관리를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NWO 모델 차이나는 2019년 6월 29일 국가 의무 백신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법을 통과시켰고, 공교롭게도 이 법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세계적인 뉴스가 되기 몇 주 전인 2019년 12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이 법은 백신 생산, 유통, 사용의 전 과정에 걸쳐 추적 정보를 통합하여 모든 백신 제품을 추적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백신 전자 추적 플랫폼의 개시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 법에 따르면 중국은 국가 면역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돼 있고, 중국 영토 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정부가 무료로 제공하는 백신 접종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지방 정부, 부모 또는 다른 어린이 보호자들은 예방접종 프로그램 백신을 맞도록 해야 한다.
특히 무증상 보균자가 있다는 보고는 유용한 정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당국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는 숨겨진 무증상 보균자들 때문에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를 확대하면, 의무적인 예방접종은 DNA 백신과 마이크로칩을 몸에 이식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NWO(신세계정부) 선두주자 빌게이츠는 수년 동안 GMO와 백신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하기 몇년 전에 이미 시뮬레이션한 Event 201를 통해 인류의 수를 감축시킬 계획을 세워왔다.
🔸고린도전서 10:12-14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미국은 1월 21일 첫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두 달여 만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는 10만명으로 증가했다.
3월 28일(미 동부시간) 미국의 확진자는 123,774명, 사망자는 2,229명으로, 확진자가 주말 하루동안 18,775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512명이 증가했다.
3월 29일(일) 미국의 확진자는 142,178명, 사망자는 2,484명으로 하루 사이에 확진자가 18,280명, 사망자는 253명이 증가했다.
이처럼 미국내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은 검사 키트가 보급되면서 갑자기 검사자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는 사람들이 죄가 무엇인지 몰랐던 것처럼, 검사하기 전까지는 바이러스가 있어도 전혀 없는 것처럼 너무나도 평온하던 나라가 검사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전세계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확진자의 숫자가 시간마다 늘어나고 있다.
🔸로마서 5:13, 20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공의의 하나님께서 지금 전세계를 향하여 전염병을 보내어 심판의 칼을 드셨다. 주께서 율법을 우리에게 주실 때에는 그 율법을 잘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자는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려는 것이다. 그리고 심판 받을 죄인임을 깨닫고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그분의 긍휼을 구하라는 것이다.
🔸야고보서 2:10-13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그 동안 수많은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무언가를 한다고 했으나, 그것은 하늘의 일용할 양식을 먹고 하나님의 의를 구한 것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교회가 5병 2어의 기적처럼 먹고 배불렀기에 그 땅의 양식을 더 얻어 누리고 싶어서 하나님의 의는 모른 채 자기 나름대로의 의를 열심히 세우며 살아왔다.
한국에서는 총회장이 되기 위하여 몇십억 원을 뿌려서 그 자리에 오른다. 그만큼 자기들에게 투자하지 않으면 안 뽑아주겠다는 분위기가 된지 오래다. 또한 교단마다 다르지만, 돈을 많이 낼 수 없는 목사는 총회장도 못하게 하도록 총회장 입후보 등록비가 1억원이나 된다. 대부분 총회장이 되려는 이유는, 한국이나 미국 어디나 공통적으로 이 땅에서의 육체적 만족을 누리기 위해서이다.
총회장이나 단체장이 된 목사들 중에는 교회와 신학교와 교단 등의 공금을 빼내어 카지노에 가서 돈을 탕진하거나 술집에 가서 여자를 끼고 술판을 벌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새벽기도회나 교회에 가는 목사들도 있다. 그리고 더 기가 막힌 것은, 알콜 운전하면 안되고 비밀이 새어나가면 안 되므로 부교역자가 대리 운전을 하게 시킨다.
심지어 도박하는 이들의 심리를 몰라서 상담할 때 대화가 되지 않으므로 도박 체험을 하러 카지노에 가서 체험을 하는 목사와 단체들도 있다. 그들을 상담하고 전도하기 위해서는 사도바울이 그들처럼 되라고 했다면서 말이다. 그러면 술집에 가서 할짓 다 하면서 사도 바울 이름을 팔면 되는 건가? 정말 가지가지다.
교인들이 정성껏 헌금한 돈으로 한두푼도 아니고 그 많은 돈을 자기 개인의 명예를 얻기 위해, 자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물뿌리듯 쓰는 목사들. 단체장을 비롯하여 장로와 권사 안수집사 임직을 받으려면 얼마를 헌금해야 되는 교회의 시스템.
카톨릭이 면죄부를 팔았던 타락을 개혁했던 개혁자들의 수고를 다 팽개쳐버리고, 지금 교회가 카톨릭이 헌금을 받고 면죄부를 주었던 그 짓을 똑같이 자행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얼굴을 뻔뻔하게 쳐들고 설교는 그럴듯하게 한다. 이들은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내쫓고 병자를 고치며 찬양하고 기도회를 하며 금식하며 전도하고 선교하면서 하나님을 힘써 반역 해왔다. 그러면서 개혁주의 신앙을 따른다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너무나 거짓말을 잘 한다. 그 결과 주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선포하신 것이다.
주께서 지키라고 주신 그 율법을 지켜서 스스로 구원받을 수 있는 자는 단 한 명도 없으므로 율법의 마침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그분께서 율법을 완성하심을 믿는 자,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짐을 짊어지고 강도들 사이에서 강도로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그 속죄의 댓가로 구원받은 죄인이라는 것을 믿는 자,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는 자는 구원해주실 것이라는 사인을 보내고 계신다.
🔸로마서 10:2-4
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다시 뜬 무지개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은 자기들의 의를 드러내어 자기들이 율법의 마침이 되려고 힘쓰고 있으므로 주께서 교회의 문들을 닫게 하신 것이다. 그 증거로 주께서는 광야교회에서 중들을 불러서 할렐루야를 외친 뒤에 아미타불을 외우며 우상에게 절하게 한 뒤 예배를 했던 전광훈과 한기총에게 보란듯이 예배 후 하늘에 "거꾸로 된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무지개(rainbow)의 활(bow) 모양이 그 광야교회를 향하게 하셨다.
무지개 즉 활은 하늘을 향해 있어서 우리 대신 주께서 죽으실 것을 보여주신 것으로, 예수께서 죽으러 오신 것이다. 그러나 이번엔 그 활이 땅을 향했다. 그 활은 이슬람 종교를 받아들여서 그들 자체의 샤리아 재판소를 만들기로 승인한 영국 땅에 먼저 보이셨고(2008), 그리고 10년 뒤 한국 땅에도 보여주셨다(2019). 또한 3월 28일에는 전광훈씨가 시무하던 사랑제일교회 위에 원형의 무지개가 떴다.
그것을 보며 어떤 사람들은 자연현상일 뿐이라고 말하며 또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언약의 표시로 전씨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주께서는 새 한 마리도 그냥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며, 시대의 징조를 읽으라고 사시사철과 여러 징조를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그러나 그러한 땅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그것을 통해 하늘나라의 일을 읽으라는 것이지, 땅의 것에 머무르라는 것이 아니다.
세대주의자들이나 이단들 및 성령을 모르는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성경을 문자대로만 해석하고, 세대마다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면서 과학적이며 의학적인 것으로만 해석하여 사람들에게 전파한다. 그것을 율법주의라고 하며 저녁(어둠)에 속한 자 그리고 땅의 것을 생각하는 자라고 한다.
율법은 1차적인 것으로, 그것을 통해 그 다음 단계인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지 못해 넘어진다. 저녁의 음식인 고기만 찾고, 아침의 음식인 떡을 찾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고기를 먹으면 죽는데, 먹고 죽더라도 그 고기만 즉 어둠의 양식만 찾는다. 오늘날 야생동물을 먹어서 수많은 병을 일으켜 인류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출애굽기 16:12-13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신명기 32: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이슬(말씀)을 먹고 살아야 할 풀과 같은 인생들이 돼지처럼 아무거나 다 먹고 죽겠다고 하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땅에 보여주셨다. 영국의 하늘과 광야교회 하늘에 거꾸로 된 무지개, 그리고 광야교회를 이끌었던 전광훈씨의 교회 위에 뜬 원형의 무지개... 도대체 이것이 무엇일까? 이는 주께서 심판을 완성하신다는 뜻이다.
하늘을 향하던 활, 그리고 광야교회의 땅을 향하던 활, 그 두 활이 합쳐져 원을 이루어 하늘과 땅의 심판을 이루시며 그 심판 뒤에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며 노아의 가족을 통하여 새로운 인류를 만드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처럼, 이제 신종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중국의 심판을 시작으로 주께서는 이 일을 통하여 중국 공산당의 몰락을 보여주고 계신 것이다. 그것의 1단계는 죽음이며 2단계는 구원이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우한 폐렴의 확산 속도가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 미국에서 10만 명을 감염시키는데 약 한 달 정도 걸렸고, 또 다른 10만(20만) 명이 감염 되는데는 12일, 또 10만(30만) 명이 감염되기까지는 3일, 또 10만(40만) 명이 감염되는 데도 3일 걸렸다. 그리고 또 10만(50만, 60만, 70만) 명이 감염되는 데는 각각 2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10만명 정도 감염되는 것은 이틀이면 끝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3월 21일(미 동부 시간) 전세계 확진자가 30만 명을 넘었고, 3일 후인 24일에 41만 명이 넘었다.
3월 25일(수) 전세계 확진자는 423,573명, 사망자는 18,817명이다.
3월 26일(목) 오후 6시 전세계 확진자는 531,609명, 사망자는 24,065명이다.
3월 28일(토) 전세계 확진자는 645,350명, 사망자는 29,957이다.
3월 29일(일) 전세계 확진자는 721,293명, 사망자는 33,944명이다.
한국인들이 이제 한국은 바이러스 감염자가 수그러들고, 미국은 큰일났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미국만 큰일 난 것일까?
현재 한국은 4.15 총선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총선 전에 확진자가 늘어나면 선거를 못 할 확률이 높다. 예전에는 의사가 보기에 의심이 되면 검사가 가능했고, 신천지 신도들은 무조건 받았다.
그러나 이제는 신천지 신도들은 대략 검사를 마쳤고, 검사 대상(감염국에서 방문 후 14일 이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확진자와 접촉 후 호흡기 증상이 있는 자, 폐렴 증상자)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대상이 아닌데 검사를 받으려면 16만원을 내야 한다. 아마 총선 시기가 지나면 잠잠하던 수치가 다시 치솟을 것이다.
미국의 인구는 333,093,000명, 남한의 인구는 51,851,427명으로 미국이 남한의 6.4배이다. 면적만 보더라도, 미국은 9,857,929㎢으로 세계에서 3위, 남한의 면적은 100,378㎢으로 111위이다. 면적은 미국이 남한의 98배이다.
인구 비례로 볼 때, 미국에서 사망자가 640명이 발생하면, 한국에서는 100명과 같은 말이다. 현재 한국은 사망자가 159명, 확진자가 9,661명이 나왔는데, 이를 미국과 인구 비례로 따져보면, 사망자는 약 1,017명이라고 할 수 있고, 확진자는 61,830명이 넘었다고 볼 수 있다.
한 명에서 백 명까지 가는데는 거북이가 엉금엉금 기어가듯 천천히 올라간다. 그러나 일단 백 명이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 둘이 아니라 2백 3백으로 가며, 9백에서 1천이 되면 2천 3천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한국도 이제 사망자가 백명을 넘어서 2백명으로 가는 것은 순식간이며, 1천명에서 1-2만 명도 순식간에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주 앞에 엎드리길 촉구한다.
요한계시록 9장 18절에는 사람의 3분의 1이 죽는다고 기록되었고, 스가랴 13장 8절에는 "온 땅의 3분의 2가 죽고 3분의 1만 남는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말씀을 문자대로 해석하여 지구의 종말이 다가왔으므로 전세계의 3분의 1이 죽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과거에도 흑사병이 돌면서 그때에도 지구의 3분의 1이 죽었다. 그러나 그때에도 지구의 종말은 오지 않았다.
전염병학 권위자로 알려진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교수인 마크 립시치는 지난 2월에 코로나-19는 성인 인구 40-70%까지 감염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 겨울이 되면 "감기와 독감의 계절"이 아니라 "감기와 독감, 코로나19의 계절"로 바뀔 수 있다고 했다. 이제 이것도 지나가면, 우리가 늘 걸리는 감기와 독감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 것이다.
사실 미국내 2019-2020년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3월 14일 기준 2만 3천 명 이상이다. 매주 2천 명씩 독감으로 사망했으며, 3월 20일 경에는 사망자가 1천 명으로 줄었다. 3,400만 건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고, 35만명이 독감으로 입원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일주일에 독감으로 2천 명 이상이 사망하는 독감에 대해서는 코로나-19처럼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먼저 알려주시고 행하시는 주님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말씀을 선포하게 하실 때에는 늘 먼저 경험하게 하신 뒤에 그가 경험하고 깨달은 것을 백성들에게 말하게 하셨다. 따라서 선지자적 사명을 가진 자들은 늘 수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따라서 경험하지 못한 것을 선포하거나 어떻게 행하는 것이 악인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며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는 듣기 싫은 말을 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선지자적 사명을 갖고 있다고 하는 자들은 모두 거짓 선지자이다. 선지자들의 말을 대중들은 매우 듣기 싫어한다. 선지자의 사역은 그들의 악을 지적하며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3:16-22
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17.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19.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21.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22.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필자는 주께서 먼저 1년간 철야를 시키셨다. 1년의 철야가 끝나고 밤에 잠을 잘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런데 몇 개월이 지나서 주께서는 다시금 철야를 시키시며 3년을 채우라고 하셨다. 필자의 젊을 때의 별명이 "잠 수경"이었는데, 주께서는 그 잠을 주님께 바치라고 하셨다.
밤마다 가족과 떨어져 아랫층에서 오직 주님과의 시간을 갖는 것이 대부분은 즐거움이었으나, 추운 겨울에는 견디기 힘들 때가 많았다. 더운 여름에는 아무리 사랑해도 좀 떨어져 있기를 원하지만, 날씨가 추울 때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것이 육체를 입고 사는 연약한 우리들이다. 그런데 1년을 넘어 2~3년간 추운 겨울에 혼자서 하루도 쉬지 못하고 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에서 주님 앞에 코람데오 해야 한다는 것이 보통 힘든 것이 아니었다.
그 기간 동안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가족들의 살아있는 체온을 느끼지 못하고, 무인도에서 혼자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새벽에 방에 올라가면 남편이건 딸이건 자다가 누가 들어오면 잠이 깨므로 불편해 한다. 그래서 다른 침대에서 자라고 한다.
그런데 다른 침대가 더 넓고 편할지라도 가족들과 격리되어 2년 넘게 생활을 하는 이에게는 넓고 편한 침대가 아니라, 좁고 불편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의 온기로 외로운 가슴을 달래고 싶은 간절함이 있다. 그러나 편하게 잠을 자던 이들에게는 그 잠을 깨우는 이가 누구건 싫은 것이다.
어쨌든 주께서 이끌어가셨기에 은혜 가운데 3년 간 기쁨으로 잘 마쳤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것이 달라졌다. 성경 해석이 많이 달라졌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책을 내려고 했던 것들을 모두 정지시켰다. 과거에 쓴 것이 보편적인 면에서는 누구나 좋다고 한다. 그러나 비례적으로 볼 때, 하늘의 양식인 영적인 부분 보다는 혼적인 부분을 많이 터치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어릴 적부터 성경읽는 것이 가장 재미있어서, 성경을 읽다가도 엄마의 발소리가 들리면 얼른 서랍에 성경을 넣고 공부하는 척 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남동생(김용일 목사)은 늘 성경을 보다가 들켜서 공부하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나는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려고 센스있게(?) 했다.
어쨌든 우리는 늘 "엄마, 사모님 맞아요?"라며 농담을 하며 웃었는데, 우리는 공부보다는 성경을 너무 좋아했다. 아마도 둘 다 목사가 될 사람들이기에 그렇게 성경을 좋아한 것 같다.
성경만 읽으면 너무 재미있어서 잠이 깨어 밤을 새야 했기에, 밤에는 잘 안 읽으려고 했다. 그런데 주께서 그걸 아시고 필자가 가장 사랑하는 잠을 못 자게 하시고, 주님과 둘만의 데이트로 초청하셨던 것이다. 그 초대가 필자를 다른 세계로 이끄셨다.
무엇보다 주께서는 필자에게 1년간 밤마다 가족과 격리 시키셨고, 잠시 함께 할 시간을 주시더니 2년간 더 많은 기간을 격리 시키셨다. 그 2년 동안 아들은 자원해서 미해병대에 입대하여 낮에도 아들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것이다. 전염병은 늘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이다. 주께서 교회를 핍박하는 중국과 이란 및 WCC를 비롯하여 카톨릭과 바람난 교회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보내셨다.
그런데 그것이 필자가 경험한대로 1차적으로 수많은 이들이 쓰러지고 죽어갈 것이며, 잠시 괜찮아지는 듯 하다가 2차적으로 변종이 일어날 때에는 과거 돼지와 새우로 인한 전염병으로 수많은 인명을 빼앗아간 것처럼 엄청난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주께서는 필자에게 1차와 2차로, 1년과 2년으로 나누어서 앞으로 온 세상의 가족이 격리되며 교회가 격리되며 모든 것이 서로 떨어져 나가 격리될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우한에서 전염병이 퍼진다는 소식이 들린 2019년 12월에 필자의 아들은 자원해서 10월부터 훈련을 받고 12월에 중동으로 파병 나갔다.
필자가 기도하던 때와 너무나도 똑같은 상황이 전개되면서, 이 상황은 가족과 사람을 그리워하게 될 상황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필자는 1월 20일과 21일 한국과 미국에서 확진자가 한 명씩 나오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한국을 먼저 치실 것이며 그 다음은 미국이라는 것을 알고, 2월 경에 사람들에게 많은 사재기가 아니라 나갈 때마다 조금씩 적당한 사재기를 해놓으라고 했던 것이다. 언제 격리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 동안 수많은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주님의 양떼를 찬탈하여 양떼를 돼지떼로 만드느라 정신없이 달려왔다. 미국의 대형 교회들은 소위 “구도자 예배”라는 이름으로 예배의 초점을 하나님이 아닌 구도자 즉 거듭나지 않은 이들의 입맛에 맞추어 겉모습만 크리스천인 돼지와 같은 자들을 통해 크게 부흥시키고 번영을 누렸다.
대형 교회를 꿈꾸는 한국 교회는 그것을 모방하여 “열린 예배”라는 이름으로 아론과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음란하게 우상숭배 행위를 했던 것과 똑같이 그리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자녀들을 죽일 때 치던 드럼 소리와 불 속에 들어가서 비명을 질러대는 자녀들의 비명 소리와 똑같이 드럼과 전자 기타 소리에 맞추어 마이크 볼륨을 최대한 올리고 큰 소리로 외치고 뛰며 찬양하는 교회로 흘러갔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말씀이 선포될 때, 회개와 하나님 나라의 양식보다는 그들이 살고 싶어하는 왕국과 그 땅에서의 양식과 번영 복음만이 흘러나왔다.
하나님의 왕국은 왕이 섬기는 나라로서 반드시 풀무불 속에서의 연단을 거쳐서 자기 부인이 되어야 하며, 마귀의 왕국은 마귀에게 엎드려 경배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약속하는 나라이다. 과연 누가 하나님의 나라를 선택하겠는가?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주께와 엎드려 경배합니다"라며 하는 행위들을 잘 살펴봐야 한다. 그것이 정말 하나님께 엎드린 것인지, 마귀에게 엎드려 경배하는 것인지...
🔸마태복음 4:8-9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신명기 32:17-19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18.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19.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케 한 연고로다
많은 교회가 마귀에게 엎드려 절하면서 그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힘써 하나님을 반역하며 달려왔다. 결국 죄가 관영할 때까지 참으신 주께서는 교회의 타락한 모습을 광야교회를 통해 밝히 드러내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자기 나라가 먼저인 한국 교회의 이율배반적이며 불법을 행하는 모순 덩어리를 온 세계에 드러나게 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전씨를 추종하는 이들의 사상은, 일단 우리나라가 있어야 하나님도 섬기므로 하나님나라는 우리나라를 먼저 구한 다음에 구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불순종의 말을 하고있는지 깨닫지 못하면서, 애국을 위해서는 불교나 카톨릭 등 모든 우상숭배자와도 함께 손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웃기는 사실은, 그들은 WCC의 종교통합을 욕하던 자들이다.
성령이 떠난 자들은 지혜가 없으므로 그렇게 어리석은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한다는 것을 주께서는 광야교회를 통해 전세계에 드러내셨다. 빛의 속성은 무엇이나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교회의 어둠을 드러내신 주께서는 이미 당겨 예비하신 그 활 "거꾸로 된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이 땅에 전염병을 보내셔서 심판을 시작하셨다.
🔸시편 7:11-13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13.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중국 다음으로 인구 수가 세계 2위를 차지하는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TV연설을 통해 "오늘(24일) 자정부터 21일 동안 전국에 봉쇄령을 발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앞으로 21일간 잘 대응하지 못하면 21년 뒤로 후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9일 현재 인도의 확진자는 1천명을 넘어 1,024명이며, 사망자는 27명이다. 아직도 SNS 상에서는 인도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강황을 먹기 때문에 확진자가 1명도 없다는 엉터리 소식이 떠돌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전염병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백신을 개발하건 강황이나 면역력에 좋은 무엇을 먹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감기나 독감도 약이 있다고 다 낫지 않는 것처럼.
중국과 한국, 이탈리아, 미국 등지에서 의사들이 입을 가운과 마스크가 턱없이 부족하여 어쩔 줄을 몰라 하는 상황을 보면서도, 아직까지 이 사태를 파악하지 못해서 대통령과 정부, 의사, 질병통제센터 등이 제 때에 조치를 못해서 그렇다며 불평하고 원망하는 어리석은 이들이 많다. 그런데 그런 어리석은 이들이 교회 안에도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들이 왜 제때에 조치를 못했을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 노아의 심판 때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때에도 그들이 조치를 못해서 죽었는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려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욥기 23:13-14
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 전염병을 해결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이외에 아무도 없다. 세상 왕이 제아무리 뛰어나서 미리 대처했어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수십만 명이 감염되고 수만 명이 죽어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소위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이들 그 중에서도 목사라고 하는 이들이 세상의 대통령을 비롯한 그 누구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는 것처럼 한심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께서 교회의 타락으로 인하여 교회의 문을 닫게 하시려고 작정하시고 행하신 이러한 상황에서 진짜 교회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께만 잘못을 고백하는 입을 열고, 교회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는 말 이외에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
사람들이 정부나 의사 등이 잘못해서 이런 결과가 온 것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정부나 의사들이 하나님과 싸워서 하나님을 이길 수 있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제발 어리석은 말을 더이상 하지 말고 마스크를 쓰고, 입을 닫아서 재앙을 면하기를 권면하는 바이다.
🔸잠언 17:1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미국을 보면, 국가가 먼저 동성결혼을 법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교회가 먼저 시작했다. 교회가 타락하면 그 교회가 속한 사회가 타락한다. 따라서 지금 우리는 세상을 탓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반역한 교회들의 죄로 인해 주께서 교회를 심판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교회부터 심판하실 때에는 세상을 정화하려고 하시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과 대면하여 싸우지 말라. 교회가 거룩해져야 세상도 교회를 따라간다. 교회가 더러운데 세상이 더러운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하나님께서 이 땅을 고치시는 방법은 주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된 자들부터 시작하신다.
따라서 왜 교회 문을 닫게 하느냐고 따지지 말고, 얼마나 교회가 타락했으면 주께서 교회 문을 닫게 하시고 모이지도 못하게 하시는지에 대해 묵상하며 회개해야만 한다. 주의 자녀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여 주께 엎드릴 때, 주께서는 그 기도에 귀를 기울이실 것이다.
🔸에스겔 9:6-7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7. 그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요즘 SNS상으로 기도문이 떠돌고 있다. 그 기도문을 보니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나라와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들을 보호해 주시며, 고립된 자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평화를 주시고, 의료진들을 보호해달라는 기도이다. 내용은 참 좋다. 그런데 이 기도문에는 회개는 없고, 인간이 원하는 것만 해달라는 내용만 있다.
🔸이사야 1:15-20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주님은 이사야 1장에서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듣지 않겠다고 하신다. 주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기도하지 말고 회개하라고 하신다. 그 동안 수많은 교회가 자기들의 뜻을 구하면서 마치 주님을 로보트나 종처럼 자기가 구하는 것을 해주는 심부름꾼처럼 대한 것을 주께서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다고 하신다.
주님은 서로 변론하자고 하신다. 즉 대화를 하자고 하시는데, 많은 교회가 독백만 해왔다. 주님의 음성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고 자기 뜻만 전달하는 것을 기도라고 배워왔고 그렇게 실천해왔기에 주님의 뜻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교회들로 변질된 것이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모르겠으면, 하나님의 사람의 말을 듣고 따르면 된다. 마귀 편에 서있던 전씨 같은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따르는 어리석은 이들이나, 동성애자도 목사 안수를 주는 교회를 따르는 이들도 많지만, 그것도 주께서 그들의 눈과 귀를 막으셔서 그런 것이다. 그러니 그런 가짜를 따라가며 함께 멸망의 길을 가지 말고, 진짜 주의 사람을 따라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이렇게 바이러스를 통해 수많은 이들을 감염시키고 죽이시는 것을 보면서도 아직도 교회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하므로 주께서 아예 교회 문을 닫게 하시고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모든 세상과 격리 시키시는 것이다.
🔹셀 수 없는 중국의 실제 사망자 수
코로나19가 발병한 중국은 며칠 전 신규 확진자가 47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중국 당국은 신규확진자 모두가 해외에서 역유입된 사례라고 밝혔다. 즉 중국내에서는 단 한 명의 확진자가 없다는 말이다.
에포트 타임스에 의하면, 3월 19일 중국 정보통신부 격인 공업 및 정보화부에서는 지난 2월 중국 전국 유무선 전화 가입자수 집계를 발표했다.
이는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의 3개 통신사의 자료에 의한 것으로,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 동안 휴대폰 번호가 무려 2,103만개, 유선 전화는 84만개가 해지됐다고 한다. 이는 2천만 명 이상의 사람이 죽었다고 추론해 볼 수 있다.
특히 노인들은 셀폰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우한 폐렴에 약한 자들이 대부분 노인이다. 그렇다면, 2천만 이외에 폰 없이 죽은 노인들의 수까지 합한다면, 엄청난 사람이 죽어갔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궈원구이, 2월 초 중국 확진자가 150만명이 넘었을 것
현재 중국은 확진자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며, 이탈리아의 사망자가 중국 사망자의 3배가 넘었다. 이탈리아는 사망자가 1만 명이 넘었고, 중국은 3천의 사망자를 발표했다.
친중을 하는 이탈리아에서 사망자가 1만 명이 넘었다는 것만 보더라도, 중국은 그 이상 몇 배의 사망자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광둥성이 제2의 우한이 되었고, "우한공성", "백골여산" 즉 우산이라는 성이 텅 비었고, 백골이 산을 이루고 있다는 노래가 떠돌고 있다.
우한에는 수십개의 화장터가 있는데, 지난 2월 우한에서 어느 한 화장터의 일꾼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매일 100 구 이상의 시신을 화장한다고 했다. 한 곳에서 100구면, 49개나 되는 우한의 화장터에서는 얼마나 많이 화장했겠는가?
그런데 중국은 중국 전체의 사망자를 하루에 백 명 이상 발표하지 않았고, 2월 10일에 처음으로 10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필자가 지난 2월 7일에 쓴 글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미국에 망명한 궈원구이는 2월 6일 Americasvoice에서 중국 우한 폐렴의 실제를 폭로하는 동영상과 더불어 그의 의견을 말했다. 그 내용을 보면, 우한의 화장장은 49군데가 있는데 이들 모두 24시간 쉬지 않고 시체를 화장하는데 매일 1,200구의 시신을 태운다고 했다. 벌써 17일째 화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한만 이야기하는 거란다.
중국에서는 현재 2억 5천만명이 격리된 상태이며, 중국 절반이 전염병으로 들끓고 있다. 내부 정보를 확보한 바에 따르면, 150만명이 확진자로 파악된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이 공식 사망자를 발표한 것은 2월 6일 현재 636명에 불과하다고 했지만, 실제로 화장된 시신은 3만 구 이상이라고 한다.
중국은 우한의 화장장 한 곳에서만 시신 1백 구가 화장되며, 49개 화장장에서 매일 1,200구의 시신이 화장되고 있다. 그래서 중국은 스모그로 뒤덮여 있다. 매일 시신을 태우는 연기로 인해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들다고 한다.
🦠우한의 실태
우한의 장례식장들은 3월 25일부터 청명절인 4월 4일까지 유골을 모두 가족들에게 전달한다고 한다.
트럭 한 대에 유골함 2,500개를 실을 수 있다고 하는데, 한커우 장례식장에는 매일 유골함을 실은 트럭이 오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25일부터 4일까지 약 10일 간이므로 약 2만 5천개의 유골함을 배포한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26일 현재 중국 당국의 공식집계는 우한의 확진자수는 5,600명이며 사망자는 2,531명이라고 한다. 한커우 장례식장 한 곳의 유골함 수가 그 죽음과 공포의 도시인 우한시 전체 사망자 수와 거의 같다.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우한의 공동묘지에서는 가족들이 유골을 안장하기 위해 번호표를 받는데 걸린 시간만 3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 동안 우한을 봉쇄한 뒤 밤낮 24시간 시신을 화장한 우한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죽으면, 전염 방지를 위하여 가족들도 시신을 볼 수 없이 화장됐다.
💊클로로퀸(Chloroquine)
아리조나에 사는 60대 부부가 어항을 청소할 때 쓰는 클로로퀸(Chloroquine phosphate)을 먹고 남편은 사망, 부인은 중증에 있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들은 클로로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 클로로퀸이란 이름이 있는 어항을 청소할 때 쓰는 것을 먹었다고 한다.
Hydroxychloroquine이 없어서 어항을 청소할 때 쓰는 Chloroquine phosphate을 먹은 것이다. 이들은 죽지 않으려고 약을 먹었으나, 그것으로 인해 사망했다.
이름이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약이 아니다. 그리고 같은 이름이어도 회사에 따라 성분이 다를 수 있고, 용량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하므로, 반드시 약을 복용할 때에는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전문가에게 상의하지 않고 약을 먹는 일을 삼가야 아리조나의 부부처럼 사망하지 않을 수 있다.
🔷미의회, 코로나 경제보조 합의 도출
미 동부시간 수요일 새벽 1시쯤 마라톤 협상 끝에 공화/민주당이 역사상 초유의 2억 달러(한국돈 환산 2,400조 원) 규모의 코로나 경제보조 특별 예산 지출법안 합의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법안의 내용:
1) 2,200억 달러: 개인/가족에게 직접 현금 지급 (direct payment to individuals and families)
2) 3,500억 달러: 소규모 사업자 대출 지원 (small business loan)
3) 2,500억 달러: 실업수당 보조 (unemployment benefit insurance)
4) 5,000억 달러: 직접 피해를 당한 기업 대출 지원 (distress company loan)
5) 1,300억 달러: 병원과 의료 시설 지원
6) 1,500억 달러: 주정부/지방정부 재정 지원
4번째 5천억 달러 항목이 지난 며칠간 난항을 겪게 한 쟁점 사항이었다. 공화당 초안에서는 이 기업 지원금 사용처에 아무런 제약이 없어서 비자금처럼 남용될 우려가 있었는데, 협상 끝에 지원금 규모는 유지하되 독립 감사위원회를 두는 것으로 합의를 본 것 같다.
많은 이들의 관심사인 1) 개인 현금 지원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인 (individual): AGI기준 소득 \$75,000 이하일 경우 \$1,200
가족 (family): AGI기준 소득 \$150,000 이하일 경우 \$2,400 + 자녀당 \$500
하지만, 개인 소득이 \$75,000 이상이면, 지원금이 점점 줄어들어 \$99,000이면 \$0.
가족은 자녀가 없는 경우 소득이 \$150,000 이상이면, 점점 줄어들어 \$198,000 이면 \$0.
그리고 이전 공화당 초안에 있었던 소득 기준 하한 (소득이 얼마 이상 되어야 혜택)은 없어졌다.
사용되는 세금 보고 연도는 2018년도 이다(= 2019년 4월에 보고한 2018년도 소득해당 세금)
*AGI(Adjusted Gross Income)
3) 실업수당 보조의 내용은 아직 많이 알려진 건 없지만, 다음과 같다.
– 실업수당을 각 주에서 하는 기본수당에 추가로 매주 \$600 씩 총 4개월.
– 실업수당 자격을 self-employed worker에게도 확장 (uber등 gig worker)
– 자영업자들을 위해 100억 달러를 Small Business Administration이 보증을 서는 대출지원으로, 직원 페이 유지/기존 대출액을 갚을 수 있게 보조.
이 보조 법안의 규모가 감에 안오면, 2008년 공적자금 구제법안은 고작 1/3수준 \$800B… 그리고 연방정부 소득세 (개인+기업) 1년치 걷은 것과 동일한 수준.
🔷빌 게이츠의 예언과 마이크로칩 백신
5년전 빌 게이츠가 한 말이 확산이 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전염병 확산은 전시상황(War Time)이다.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미사일이 아니라 미생물(microbes)이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2015년 미국 테드(TED) 강연에서 전염병 대유행을 경고한 발언이 현실화 되면서 그의 예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5년 TED 강연에서 빌게이츠는 앞으로는 핵폭탄이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이 전세계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 경고했다. 그는 이미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질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번 바이러스 사태를 위해 가장 먼저 돈을 기부했다. 그는 아내와 함께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중국, WHO 등에 1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했고, 시진핑은 그들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중국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그는 지난 14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전미과학진흥협회(AAAS) 연례 행사에서 "코로나19는 세계 보건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전염병 확산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 만약 글로번 팬더믹(pandemic 세계적인 전염병)이 되더라도 우리 재단은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재난은 핵무기나 기후변화가 아닌 전염성이 강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며, 독감처럼 퍼지는 신종 바이러스는 언제든지 수천만 명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테러리스트가 바이러스를 활용하면 수억 명도 죽일 수 있다면서, 10억명에 달하는 인구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무기는 핵미사일이 아니라 미생물이라고 했다.
과거에는 인공 전염 바이러스를 국가 차원에서 다뤘지만, 지금은 일반 생물학자들도 만들 수 있을만큼 일반화되어있다. 따라서 이러한 일들에 대해 아무 대책이 없는 것이다.
과거에 에볼라 바이러스 때에도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 그는 이를 통하여 세계를 하나로 통제할 기구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는 전염병 창궐을 전시상태로 여기고 정부, 의료, 군사, 학계가 진두 지휘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전쟁 발발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군과 같은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가 말한 대응책 5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신흥국에 강력한 공중보건 체계를 구축해 산모가 위생적인 환경에서 출산하고 아이들이 모두 백신을 맞게 지원해야 한다.
2. 전염병이 확산할 때 활약할 담당 의료팀을 지정한다.
3. 의료팀은 군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4. 워 게임(war game: 전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상응하는 '미생물 게임'을 준비한다.
5. 연구 및 개발(R&D) 투자로 치료제를 개발해야 한다.
14세기의 흑사병은 7,500만 명에서 2억명 정도의 생명을 빼앗았다.
1918년 스페인 독감으로 5천만 명에서 1억 명이 사망했다. 스페인에서만 30만명이 죽었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으로 사망한 자는 2,500만명이다. 제1차 대전의 종식은 다름아닌 전염병 때문이었다.
🐽사람과 짐승의 숙주역할을 하는 돼지🐽
인간은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리지 않고, 닭은 계절성 독감에 걸리지 않으나 이 두 바이러스 모두 돼지를 감염시킨다. 돼지는 사람의 바이러스와 새의 바이러스를 모두 받아들여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여 '인수 공통'의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가장 좋은 숙주 역할을 한다. 그래서 이러한 돼지와 접촉한 사람이나 조류 모두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돼지를 통해 전염된 바이러스는 스페인 독감이라는 이름으로 5천만-1억명을 죽였다. 왜 돼지인가?
하나님께서 돼지는 부정하므로 먹지도 말고, 사체도 만지지 말라고 하셨다. 돼지는 겉은 굽이 갈라져 크리스천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새김질 즉 묵상을 하지않는 가짜 크리스천을 상징한다.
따라서 돼지와 같은 자를 거듭난 크리스천으로 알고 그의 입에서 선포되는 복음을 듣고 따라가는 자들은 돼지독감에 감염되어 죽음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주께서 먹지말라고 하시는데, 선악지식나무를 따먹은 인간은 결코 자신이 먹고싶은 욕구를 참지 못하고 죽음의 길로 달려간다. 주께서는 "죽고 또 죽을 것이다"라고 경고하시지만, 사람들은 "먹고 죽은 귀신이 떼깔도 좋다더라"면서 일단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본다. 당장에 죽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그 대표로 하와를 보여준다.
"죽을지도 몰라"라면서 정녕 죽을 것이라는 말씀을 변질시키는 하와의 말처럼 오늘날 교회는 주님의 엄중한 말씀을 변질시켰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한 어떤 다른 내용으로 설교하며 성경공부를 통해 수많은 이들을 돼지 독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고통당하고 죽게 만들었다.
전 세계 야생 동물들 속에는 약 160만 개의 바이러스가 있는데, 그 중에 인간이 발견한 것은 겨우 3천 개 정도라고 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동물들을 먹거나 그 사체를 접촉하면, 인간에게 어떤 질병이 다가올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신약에서는 아무거나 먹으라고 했다"는 거짓말을 너무나 뻔뻔하게 지어내면서, 돼지 목사들이 꿀꿀 거리며 양떼들을 돼지떼로 사육하고 있다. 그래서 현대의 교회는 진주와 같은 보석은 짓밟아버리고, 먹을 것만 주면 어떠한 쓰레기라도 잘 받아 먹는다.
전도와 선교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거룩하고 정결한 것이 필요없는 돼지우리를 만들어 온갖 쓰레기와 독극물들을 교회 안에 들여놓고 맛있게 먹고 "좋은 교회"라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쓰레기와 독극물을 나가서 전파하고 비행기까지 타고 타지에 가서 그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함께 진흙탕에서 뒹굴고 있다.
이들에게는 천국의 진주 문이 소용이 없고, 진흙탕에서 파리떼들과 뒹굴다가 아무 쓰레기와 똥을 많이 먹으라고 갖다주면 된다. 돼지는 진주를 주면 물어 뜯고 발로 밟아버리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베드로후서 2:9-22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10.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일루미나티들은 돼지와 같다. 그들은 겉과 속이 너무나 다르다. 그들의 정책을 보면, 아젠다 즉 그들의 속셈은 확실히 드러내지만,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가르친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의 속셈을 사람들이 알기는 하지만, 사회적으로 구제사업도 남들보다 더 많이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이들의 속 모습을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다. 마치 소시오패스처럼. 그래서 이들은 너무나 이중인격자, 이중스파이와 같은 양면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며, 돼지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좋은 면만 보며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사탄교회"가 있다. 우리가 잘 아는 "호텔 캘리포니아"가 바로 이 사탄교회에 대한 노래이다. 들어올 수는 있지만, 나갈 수는 없는 곳 바로 그곳이 사탄교회이다. 그런데 사탄숭배자들에게 있어서 지켜야 할 규범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선을 행하지 않는 자는 사탄을 숭배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종교가 선을 행해야 구원을 얻는다. 따라서 모든 종교는 최선을 다하여 선한 일을 많이 하면서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엎드려 경배한 사탄으로부터 세상의 권력과 명예와 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모신 그리스도인은 구원을 받았기에, 그분 안에 거하여 그분과 하나가 되었기에 그분의 선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이다. 선을 행하여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그 열매로 선이 맺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기초부터 모르기 때문에 세상의 종교에 물든 수많은 교회가 좁고 협착하여 사람들이 가기 싫어하는 자기부인의 길을 가르치지 않고, 모든 종교인들이 사모하는 선을 행하고 전도하고 선교하여 그 열매를 따먹으라고 그렇게 가르쳐온 것이다. 그래서 교회가 돼지우리, 정신병동이 된 것이다.
그것을 주께서는 한국에서 11월에 감염된 돼지 사체를 몇 미터로 쌓아 놓으므로 인해 돼지 사체에서 터진 피가 임진강 하류를 새빨갛게 물들여 흐르게 하여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중 첫번째 재앙을 한국 땅에 보여주신 것이다.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신천지와 관련이 있어보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단으로 알려진 경북 청도대남병원의 정신병원에서 단체로 확진자가 나오게 하여 상징적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경제 대란은 딥스테이트의 아젠다에 들어있는 것이다. 얼마전에 통과된 미국의 2조 달러를 딥스테이트 민주당이 반대를 했었다. 그 이유는 트럼프의 재선을 막기위함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트럼프의 지지도는 49%나 되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미국의 경기가 살아나서 경제 부흥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가 대통령이 된 뒤, 아프리카 아메리칸, 히스패틱 아메리칸,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실업률이 50년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으며, 세계 1위의 원유 생산국이 되었다.
따라서 민주당 딥스테이트들은 트럼프의 재선을 막기 위하여 무엇이든 해야만 한다. 따라서 지금 퍼지고 있는 이러한 바이러스를 더욱 확산시켜야만 하며 그것으로 인해 미국인들이 고통을 받아야한 한다. 더 많은 경제가 무너져 사람들이 트럼프를 원망하고 불평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들의 아젠다이다.
🔷신종 코로나19는 이미 예고된 바이러스
일루미나티는 이미 오래 전부터 그들의 속셈을 영화와 드라마, 책, 세미나 등을 통해 세상에 알렸다.
2011년에 상영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영화 "컨테이젼"(Contagion 전염)에서 이미 전염병에 대한 것이 예고됐었고, 빌 게이츠의 책과 그의 세미나에 의해 알려졌고, 한국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20회에서 이미 그 이름이 나왔다.
🔺 2016년 5월 20일 유엔에서 ID 2020 정상회의
2016년 5월 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추적이 가능한 디지털 신원을 제공하자는 아젠더 ID 2020을 결의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컨소시엄엔 게이츠 재단과 록펠러 재단과 같은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참여하였다. 아래는 네이버 지식 백과 사전에서 소개하고 있는 ID 2020에 관한 설명이다.
2030년까지 지구상 모든 사람들에게 디지털 신원을 제공하자는 UN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SDG)를 실현하기 위해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이 파트너십 형태로 구성한 컨소시엄이다.
이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난민들도 현재 거주지에서 기본적인 교육 및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래 디지털 화폐인 비트코인의 거래 원장 작성을 위해 개발된 기술인 블록체인은 이처럼 다른 분야에서도 데이터를 추적하는데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액센츄어와 마이크로소프트는 ID2020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ID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7년 6월 19일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ID2020" 2차 정상회담에서 시제품 시연회를 가졌다.
🔺Event 201, 지난해 10월 18일 팬데믹 발생 논의
세계경제포럼과 건강 안보분야(Health Security)에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죤 홉킨스 센터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세계경제포럼(WEF)의 후원으로 2019년 10월 18일 최고 등급의 팬데믹(전 세계적인 전염병)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모임인 Event 201를 개최하였다.
이 모임은 빌 게이츠가 초대한 (인구를 줄이면 소수의 엘리트들이 더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모임이다.
볼티모어 존스홉킨스 보건안전 센터는 이날 “기업, 정부, 공중 보건의 15명의 리더들”을 모아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하여 지구를 황폐화 시키는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했다.
존스 홉킨스 보건안전 센터의 연구원인 에릭 토너의 시나리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은 브라질의 돼지 농장에서 시작되었다. 토너의 시뮬레이션은 CAPS라는 가상의 바이러스를 설정했다. 이 분석은 전염병이 브라질의 양돈장에서 비롯될 경우 어떻게 될지를 조사한 것이다.
Did Bill Gates & World Economic Forum Predict Coronavirus Outbreak? An Inside Look May Shoc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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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report we take an inside look at Event 201, which took place in NYC on October 18 2019. Event 201 is a h...
시나리오에 따르면, 돼지 농장의 농민들이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이 바이러스가 확산되자 항공편이 취소되고 여행 예약이 45% 감소한다. 그리고 6개월 후 이 바이러스는 전 세계에 퍼지고, 1년 후 바이러스로 6천5백만 명이 사망한다.
유태인 빌 게이츠가 참여한 실험에 따라 추정하면 이번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1918년 스페인 독감 수준의 대재앙이 될 것처럼 보인다.
미 정보장교의 말에 따르면, 1918년 유행한 스페인 독감은 유태인 록펠러 재단에서 배양 후 세균성 수막염 백신으로 만들어 1918년 1월 캔자스 주 포트 라일리 군사기지에서 미군들에게 주사되었다. 이 미군들은 참전을 위해 유럽으로 파병되었고, 거기서 1919년 11월 11일 오전 11시 1차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 전염병을 퍼트렸다.
Spanish Flu of 1918 Was Really a Bioterror Attack on Humanity – The Millennium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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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독감이라는 전염병 이름은 질병의 원인(스페인은 1차대전에 참전하지 않았다. 유태인 록펠러와 포트라일리 미군기지)을 은폐하기 위해 붙여진 것이다. 유태인 빌 게이츠는 TED 강연 등을 통해 인구감축(대량살상) 아젠다를 실천해 지구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살인백신 개발에 매달려왔다. 그래서 그들이 보기에 필요없는 노인들이 이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취약한 상태로 죽는 것이다.
빌게이츠는 2019년 10월에 그 누구도 우한 폐렴으로 전세계에 팬데믹이 올 것이라고 상상하지도 못하던 때에 뉴욕에서 글로벌 엘리트들을 모아 놓고 팬테믹에 대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그리고 WHO에서 코로나-19를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선포한 지금은, 미국과 전세계가 한국과 같이 환자들을 추적 관리하는 시스템(베리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한국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를 모든 이들이 알도록 하는 추적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빌 게이츠, 인간 이식용 캡슐 출시 예정
빌 게이츠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대응한 Reddit for an Ask Me Anything (AMA)에서 고소득 국가들이 적절한 테스트와 사회적 거리 측정으로 앞으로 몇 달 동안 높은 COVID-19 감염률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시애틀의 시험 비율에 대한 한 질문에 대해 미국 정부가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잘 조직된 시험 시스템을 갖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빌 게이츠는 미국도 한국과 유사한 ‘국가 추적 시스템(national tracking system)’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는데, 시애틀과 워싱턴 대학에서는 하루에 수 천명의 사람들에게 테스트를 진행하면서도 이들에 대한 국가적인 추적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18개월로 추정되는 백신 개발 일정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백신을 만들기 위한 여섯 가지 이상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그는 "증명되지 않은 RNA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그것들 중 일부가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다른 접근법을 위해 많은 제조법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수십억 개의 백신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게이츠는 계속해서 말했다.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첫 번째 백신은 의료 종사자들과 중요한 근로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모든 게 잘 풀리면 18개월 전에 일어날 수도 있지만, 우린...확신이 서지 않을 때 약속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억만장자 공동창업자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전세계 공공보건 문제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게이츠는 2015년 TED 강연에서 COVID-19 전염병이 종식된 후 우리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세계는 미래의 건강 위기에 더 잘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경고했다.
🦠 Biohackinfo News 3월 19일자에서 다음과 같이 글이 올라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는 누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는지, 누가 예방접종을 받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디지털 인증서'가 있는 인간 이식용 캡슐을 출시할 예정이다.
64세의 기술 거물이자 현재 세계 2위의 부자인 그는 어제 COVID-19 판데믹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미국 온라인 토론 포럼 레드딧(Reddit) 'Ask Me Anything'에서 이 사실을 밝혔다.
게이츠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사업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결국 최근 누가 회복했거나 테스트를 받았는지, 언제 백신을 맞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디지털 인증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가 언급한 '디지털 인증서'는 MIT와 라이스 대학(Rice Univ.)의 연구원들이 백신 접종 기록을 보유하는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는 인간 이식형 'QUANTUM-DOT TATTOOS'(양자(量子) 점 문신)이다.
두 대학의 과학자들이 빌 게이츠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식별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한 후, 이 양자점 문신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작년 12월이었다.
양자-점 문신은 백신을 포함한 분해할 수 있는 설탕 기반의 미세 바늘(현미침 microneedles), 그리고 생체에 호환되는 마이크론 크기의 캡슐 안에 내장된 형광 구리 기반의 '퀀텀 점'을 적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미세 바늘(현미침 microneedles)이 피부 아래에서 용해된 후, 그들은 주입된 백신을 식별하기 위해 패턴을 읽을 수 있는 캡슐화된 양자-점을 남긴다.
양자-점 문신은 빌 게이츠가 공식적으로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예를 들어 불법체류자 등과 같은) 10억 명 이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야심 찬 프로젝트인 ID2020으로 보완될 것으로 보인다. ID2020은 이것을 디지털 신분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 신분을 구현하는 가장 실현 가능한 방법은 스마트폰이나 RFID 마이크로칩 임플란트를 통해서이다.
게이츠 재단은 실현가능성과 지속가능성 뿐만 아니라, 6년 이상 인간이 이식할 수 있는 마이크로칩 임플란트를 통합한 또 다른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해 왔기 때문에 후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MIT가 주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여성들이 피임 호르몬을 체내에서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피임 마이크로칩 이식이다.
ID2020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액센츄어(Accenture), IDEO, 가비(GAVI),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 등 4개 회사와 제휴를 맺었다. 이 프로젝트는 유엔의 지원을 받으며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계획에 통합되었다.
Bill Gates funds birth control microchip that lasts 16 years inside the ...
Helped along by one of the world’s most notable billionaires, a U.S. firm is developing a birth control implant ...
ID2020 | Digital Identity Alliance
The ID2020 Alliance is a global partnership maximizing the potential of digital ID to improve lives.
많은 기독교인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수의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이 마이크로칩과 어떤 형태로든 신체에 이식하여 신분을 식별하는 기술에 매우 반대하기 때문에 빌 게이츠와 ID2020이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미국의 일부 기독교 국회의원들과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심지어 모든 형태의 인간에게 이식하는 "마이크로칩 이식 금지법"을 통과시키고 있다.
American lawmakers are passing laws against microchip implants
그러나 한편, 이것은 빌 게이츠의 프로젝트를 끝까지 볼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왜냐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퍼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일반 대중들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할 문제 해결 기술에 더 개방적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기독교인들과 일부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이 몸에 칩을 이식하는 기술에 반대하고 있는 주된 이유는, 그러한 기술이 유행병을 예방하는 데 아무리 도움이 되더라도, 그러한 기술은 성경과 일부 마흐디(Mahdi) 예언에서 언급된 소위 '사탄의 표'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덴마크 정부와 미 해군에 마이크로칩 임플란트(이식) 생산 계약을 체결한 덴마크의 한 기술 회사는 기독교 운동가들이 코펜하겐에 있는 사무실을 공격한 후 "혁명적인" 인터넷 기반 마이크로칩 임플란트 시행을 취소해야 했다.
이 뉴스 아래에 이런 댓글이 올라왔다.
그들은 사스, 조류나 돼지독감에서 그들이 바라던 결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 그들은 이 최신 바이러스로 충분한 경제적 혼란을 일으키고 사람들이 백신과 '디지털 인증'을 구걸할 것이라는 상당한 두려움을 갖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2018년 11월 20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출원되었다.
United States Patent: 10130701
United States Patent: 10130701
이 특허는 Pirbright Institute에 의해 제출되었는데, Pirbright Institute는 OIE, WHO, Europe Commission을 열거하고 Bill and Melinda Gates 재단을 주요 이해관계자로 깜짝 놀라게 했다.
https://www.pirbright.ac.uk/partnerships/our-major-stakeholders
WHO와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인도주의자로 행세하지만 실제로는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다. 이 모든 것은 전 세계의 선량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고안된 것이다. 이 쓰레기들은 인구의 1%를 대표하며 그들은 99%의 바닥급식기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뭔가 주사하고 싶다면, 나는 너에게 말한다. #comeandtry
다음과 같은 댓글도 실렸다.
"빌 게이츠는 정부의 자금 지원 없이도 계획한 부모로서의 지위를 최대한으로 유지한다. 그들은 정부 기금이 중단되고 많은 주들이 낙태 클리닉을 폐쇄한 이후 최고의 해를 보냈다.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서 아기를 죽이거나 섹스하는 방법과 모든 종류의 비뚤어진 방법들을 가르쳐서 아이들을 더러운 성병에 걸리게 하고 있다.
그의 사상은 파괴적이며 죽음과 관련된 일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IMHO(내 소견으로는), 그가 그런 것들에 관련된 그의 모든 관심과 돈을 가지고 이 바이러스의 출시에 관여하고 있고, 그의 친구 소로스가 미디어의 내러티브와 패닉 버튼을 누르는 무브온과 같은 파괴 조직들과 함께 있다면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 탐욕스러운 통제자들로부터 파괴당하고 있다!
📌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낸시 펠로시, 오바마, 클린턴 등을 장악한 조지 소로스는 자신이 신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다. 그는 헝가리 출신 유태인으로, 헝가리와 러시아에서 입국 금지를 당한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전 뉴욕 시장 루돌프 줄리아니는 지난해 12월 23일(현지시간) 뉴욕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소로스가 미국 언론을 매수했으며, 미 행정부의 대사들과 연방수사국(FBI) 요원을 고용했고, 마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가 소로스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배후에는 소로스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 동안 소로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민주당을 후원해왔다.
줄리아니는 소로스의 유대인 정체성을 언급하며 "소로스는 교회나 유대교 회당에도 나가지 않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지도 않는다"며 "소로스는 이스라엘의 적"이라고 말했다.
소로스는 글로벌리스트이며 그의 펀드 이름은 퀀텀 펀드(Quantum Fund)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빌게이츠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ID2020의 인간에게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퀀텀-다트 태투스"('QUANTUM-DOT TATTOOS'(양자(量子) 점 문신))와 이름이 같다.
일반 대중들은 조지 소로스의 손을 "황금의 손"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의 손은 "악마의 손"이다. 그가 손을 대는 것마다 망한다. 그것을 성경은 "이마와 오른손에 표를 받는다"라고 표현한다.
오른손은 성경에서 "행위"를 말하며, 이마는 "생각"을 말한다. 즉 그의 생각은 짐승의 생각, 마귀의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악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것을 성경은 표를 받는다는 표현을 쓴다.
그는 영국(1992)을 비롯하여 프랑스, 일본 등 중앙은행들을 침몰시켰으며,그가 태국 바트화를 공격하면서 "다음 타겟은 한국"이라고 한 뒤 곧 한국에 IMF(1997)가 왔다.
그는 자신이 신으로 생각하며 민주당을 주무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막강한 재력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방송인 폭스뉴스(FOXNEWS)까지도 흔들었던 자이다.
그는 "트럼프 재선 여부에 지구의 운명이 걸려있다"는 막말을 했다. 트럼프가 재선되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말이다. 지금 지구를 멸망시키는 것이 딥스테이트들인데,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거부들과 쓸만한 인재들만 남겨두고 모든 인류를 바보로 만들거나 죽이려고 애를 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동성애와 낙태이며, 그것으로는 부족하여 전염병을 퍼뜨리는 것이다.
🔸창 1:22, 28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낙태와 동성결혼은 산아제한을 시키지 않아도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그런데 지난 대선 때 힐러리 클린턴이 산모가 마지막 달에 낙태하는 것이 여성의 인권이라며 마지막 달에도 낙태할 수 있으며, 소아성애(어린이 강간을 사랑으로)를 주장하였으나 불행히도 하나님께서 딥스테이트의 행보를 중지시키고 트럼프를 대통령에 세우셨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 그들의 계획에 큰 차질이 빚어졌고, 인구를 줄이려는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트럼프를 탄핵시키려고 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스캔들, 러시아 스캔들과 같은 말도 안되는 말로 트럼프 죽이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실패할 것을 느끼면서 그들이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전염병을 확산시키게 된 것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 20회에서 코로나 예고
그리고 2018년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한국의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20회를 보면 생화학 테러를 당한 환자에 대해 연구원과의 대화가 다음과 같이 나온다.
연구원: 자세한 건 더 조사해봐야겠지만, 변종된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B: 코로나면 혹시 메르스?
연구원: 메르스, 사스, 감기 모두 동일한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지닌 페밀리로 보면 돼요. 코로나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입니다. 2015년 메르스 사태때, 사망률이 20%가 넘었죠.
B: 그런데 20%는 무기로 쓰일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연구원: 아까도 말했다시피 이건 변종된 바이러스에요. 누군가 인위적으로 사망률을 90%에 육박하도록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B: 90%요?
연구원: 그보다더 심각한 건 코로나바이러스는 평균 2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치지만, 이건 노출된 후 단 5분 내에 폐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도록 인위적으로 변종을 했어요.
B: 그럼 치료제는요?
연구원: 아직은 시중에 풀린 치료제나 백신은 없어요. 개발이 까다롭거든요.
▪️다음은 2월 21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이다.
미국 바이오 기업 이노비오의 조셉 김(51·한국명 김종) 대표는 지난 19일 서울에서 가진 본지 인터뷰에서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을 DNA 백신을 이미 개발했다"며 "동물실험을 거쳐 이르면 6월부터 미국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백신,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에볼라 백신 등을 개발한 김 대표는 신종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백신 개발을 의논할 정도로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인정받는 세계적인 과학자이다.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웰컴트러스트 등이 참여한 국제민간기구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2월 23일 이노비오와 900만달러(약 108억원) 지원 계약을 맺었다.
🔺한국, 딥스테이트 위성국가
한국은 딥스테이트 위성국가이다. 2013년 9월에 '국정권 해체'라는 피켓을 들었던 문재인과 한 달 뒤 10월에 부산에서 열린 WCC 총회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문재인은 지난 2013년 9월 23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린 '국정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전국 시국기도회"에 참석해 "국정원 해체.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피켓을 들었다.
그리고나서 몇년 뒤 그 당시에 규탄 대상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수감되었고, 당시 카톨릭 단체 시국기도회에 참석했던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WCC 총회에서 발표한 성명대로 마군을 철수하고 남북간에 평화협정이 맺어지기 위한 활발한 움직임이 전개되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이 머리이며, 로마 교황청의 사제들로 이루어진 사조직이다. 이들이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이며, 국정원을 해체하자는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도 탄핵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제대로 정신이 박힌 카톨릭 신자들이 사제를 믿지 못하여 성당을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의 카톨릭 사제들은 교황청의 지령을 받은 좌파세력이라는 것이 공공연하게 알려져있기 때문이다.
딥스테이트들은 전세계가 손을 잡고 트럼프가 탄핵될 것처럼 언론에서 쉬지않고 트럼프에 대한 거짓말을 하기에 바빴으나 트럼프를 탄핵하지 못하자, 이제는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경제가 마비되면 수많은 이들이 대통령을 원망할 것은 뻔한 이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주당은 경기부양책으로 2억달러를 국민들에게 주려고 하는 트럼프와 공화당의 계획을 막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모든 역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므로 그들은 결코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주요 언론에서는 이런 것을 다루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딥스테이트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빌게이츠나 소로스 등 딥스테이트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 백신을 마이크로칩으로 만들어서 사람에게 이식하려고 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사람들은 베리칩이 666이므로 절대로 받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666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없는 짐승과 같은 이들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이 666이다.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크리스천이라면, 늘 음모를 꾸미는 마귀의 음모에 귀 기울이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음모에 가입할 필요도 없다. 백신을 받지 않으면 그뿐이다. 필자의 말을 반드시 듣기를 촉구한다. 사람의 몸에 넣는 백신은 절대 받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생사는 하나님께 달려있다. 따라서 죽을 사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도 독감이나 암이나 교통사고등으로 죽는다. 그리고 살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해도 살아나고 암에 걸려도 치유된다. 따라서 백신을 몸에 넣어야만 산다는 말에 미혹되어 살려고 애를 쓰지 말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인간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삶을 연장시킬 수 없으며, 인간의 노력의 결과는 늘 바벨탑을 쌓는 것이며 그 결과는 영원한 죽음이다. 그러므로 수많은 인명피해를 바라보는 이때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원하시며,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여서 죽이고 강탈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모든 음모론자들은 끊임없이 자기들만 잘먹고 잘살기 위하여 불필요한 인간들을 죽이려고 애쓰고 있다. 그 시간에 하나님께 나아가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데, 생각이 저주를 받으니 그들의 오른속 즉 행위가 저주받은 일을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
지금 일루미나티가 사람들을 죽이려고 갖은 음모를 감행할지라도, 그것을 주관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늘 이스라엘 옆에 바벨론과 앗수르와 같은 적국을 두시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불순종할 때마다 그 악인을 사용하여 심판하셨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문재인 정부나 김정은이나 로마 교황이나 일루미나티 등 모두 주께서 방망이로 사용하는 악의 도구일 뿐이다. 따라서 죽음과 고통이 두려운가? 그러면, 더이상 돼지우리에서 쓰레기로 만족하지 말고, 그 돼지 우리에서 뛰쳐나와 빛이신 주님과 하나가 되기를 기원한다. 그분의 품은 정말 안전하고 평안하다.
삶과 죽음 앞에서 지금 당신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겠는가?
그래도 백신을 받겠는가? 아니면,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두손들고 나와 만왕의 왕이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하겠는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됨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을 구하며 들의 풀과 같고 흙 먼지와 같아서 이제라도 주께서 바람을 불게 하시면 날아가 없어질 무가치한 존재라고 고백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정말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라는 고백을 하겠는가?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누가복음 12:4-5
4.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김에스더 목사 Esther Soo-Gyung Kim, Pastor
†he 2nd Life Foundation
뉴 욕 퀸 즈 교 회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