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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남 한종나 #26 야생화를 찾아서 / 매화마름
목원(화순) 추천 0 조회 198 18.02.12 00: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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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2 07:20

    첫댓글 귀한 꽃을 보여주심 감사합니다.
    매화마름 입력합니다.

  • 작성자 18.02.12 09:23

    몸은 좀 어떻신지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18.02.12 07:22

    그러시면
    귀한사진이네요?

    화학제초제 남용의로
    귀한식물들이 사라지는군요?

  • 작성자 18.02.12 09:25

    이 아이들 만나러 길에다 기름 좀 뿌렸담니다 속도 위반 범칙금까지...

  • 18.02.12 08:15

    아주 귀한 꽃이군요~
    처음 접하는 꽃입니다.
    어릴적 부모님 따라 논에 가면
    물속에 이름 모를 꽃윽리 많이 피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8.02.12 23:44

    옛날 논에 있던 아이들은 대부분 붕어마름이나 개구리밥...
    지금은 제초제로 보기 힘들지요

  • 18.02.12 09:12

    멋진 매화마름 기억합니다

  • 작성자 18.02.12 09:30

    꽃이 매화 닮았나요 ㅎㅎ

  • 18.02.12 09:32

    @목원(화순) 여리여리한 모습이 이쁩니다

  • 18.02.12 09:17

    참 아름다운 우리꽃이네요~
    꽃을 바라보면
    가슴 가득 행복합니다

  • 작성자 18.02.12 09:32

    서해안 춘장대 근처 그리고 서산 팔봉산지나 오지로...
    제가 미쳤습죠

  • 18.02.12 09:44

    @목원(화순) 다행이지요
    세상에 미첫다면 큰일이지만
    꽃에게 미치면 행복입니다~~
    춘양골
    오늘 폭설이 아닌지요~

  • 작성자 18.02.12 09:50

    @필봉 (월출산) 아휴~~ 이놈의 눈 !
    필봉님, 춘양 X되부렀당게!

  • 18.02.12 10:11

    @목원(화순) ㅋㅋㅋ...
    X됨 안되는디

  • 앙증맞고 이뻐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12 09:35

    이 아이들 줄기 뻗어 정말 작은 꽃까지 자수하기 괜찮을 것 같아요

  • 18.02.12 09:54

    순백의 매화를 닮았군요. 귀한 얼굴입니다. 이번 여행길에서 초베국립공원이라는 곳에서 보니 작은배를 타고 습지구경하는 곳이 있었어요. 멀리서 보면 흰 물새 떼 같이 보이는 것이 가까이 가서 보니 흰연꽃이거나 무리지어 핀 수생식물 꽃이였어요.

  • 작성자 18.02.12 10:00

    상상만해도 눈에 선한 풍경
    외국의 수생식물은 규모도 엄청나고 아름답고...
    요즈음 티브이에서 세계테마기행 자주 봅니다

  • 18.02.12 11:01

    그 토록 찾아 다녔지만 아직 눈 맞춤 못 했는데 --
    고맙습니다.
    남원쪽도 잇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 작성자 18.02.12 14:14

    남원, 반가운 소식입니다
    확실 하다면 같이 가시지요

  • 18.02.12 11:04

    목원(화순)님 덕분에
    따뜻한 방에서 이쁘고
    평생 처음보는 꽃들 많이
    감상하내요
    감사함니다^^

  • 작성자 18.02.12 14:16

    고마운 말씀!
    저도 아직 멀었습니다

  • 18.02.12 11:42

    덕분에 귀한 사진자료 봅니다.
    어려을적 저수지에서 본 기억은 있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12 14:19

    저수지에서요?
    아마 비슷한 다른 아이들인가 싶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18.02.12 13:57

    이젠 볼수 없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논에 한가득 아름다워요^^

  • 작성자 18.02.12 14:21

    기대 할 수 없지만 어디선가 또 볼 수 있겠지요

  • 18.02.12 16:16

    목원님 안녕하세요.
    설명과 함께 귀한 아이 뵈주셔서 감사합니다.사라졌다니 안타까워요.

  • 작성자 18.02.12 16:27

    반갑습니다
    온 가족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 18.02.12 21:47

    멸종 식물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논밭을 갈고 다녔던 저도 이꽃은 생소하네요. 어렸을적 한번쯤은 봤을만 한데 전혀 기억에 없는것으로 보니 농약사용으로 많이 사라진 뒤인가 봅니다
    진짜 앙증맞네요

  • 작성자 18.02.12 21:53

    이런 일들이 사람들의 이기적인 결과지요
    갈수록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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