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하나님께서 세우신 트럼프를 민주당은 이길 수 없다!
민주당 딥스테이트는 자기들도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쉬지 않고 기도하지는 않고, 쉬지 않고 트럼프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클로로퀸 사건으로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미국 국민이 죽은 것처럼 CNN 등이 보도를 한데 이어, 이번에는 소독약 사건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국민을 죽이는 바보 멍청이로 만드는데 수많은 기레기 언론들이 합세하고 있다.
물론 한국 언론은 그런 가짜 뉴스를 번역해서 뉴스를 하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 없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분별력이 있다면, 그런 가짜 뉴스를 번역해서 뉴스로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그들 역시 민주당과 같은 좌파 언론이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뉴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엔 소독제 복용 파장
지난 4월 23일 국토안보부가 "바이러스는 고온다습에 약하고 살균제에 노출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빨리 죽는다"는 보고를 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소독제는 1분 안에 바이러스를 모두 죽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이렇게 몸에 소독제를 주입해서 바이러스를 죽일 방법은 없을지 검토해보면 어떠냐"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통받는 사람들을 속히 낫게 해주고 싶은 아버지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고 말한 것이다. 대통령은 그런 방법을 찾아낼 수 없겠느냐고 답답한 마음에 의사들에게 질문을 한 것이다.
"혹시 그런 방법이 없겠느냐, 있으면 좀 찾아보라"는 뜻으로 언급한 것인데, 이것을 민주당 딥스테이트가 또다시 꼬리물기 게임을 시작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말을 해서 미국 전역에서 독극물 사고가 증가했다는 등 뉴욕시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살균제나 표백제를 마시는 독극물 사고 사례가 평소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고 KBS America New가 28일 방송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백악관과 모든 미국의 공공기관에서 가짜 뉴스를 퍼트리므로 퇴출된 워싱턴 포스트가 여전히 "대통령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다"고 비난했으며, NBC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라이솔(Lysol:미국 표백제) 대변인은 "어떤 경우에도 주사, 섭취 또는 다른 경로를 통해 소독제를 인체에 투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했다.
또 민주당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은 “이런 말까지 해야 하나 싶지만, 제발 표백제를 마시지 말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표백제를 마시라고 한 것처럼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에게도 표백제를 마시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구체적으로 자신은 의학전문가가 아니며 그들이 이런 것들에 대해 무슨 말을 하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정확한 말은 "나는 의사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여러분이 아는 좋은 것을 가진 사람 같습니다.”이다.
그런데 민주당 딥스테이트의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는 "슬프게도 트럼프 대통령이 의료전문가들의 말에 어떠한 말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낸시 펠로시의 말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늘 민주당을 슬프게 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료전문가들의 말에 늘 귀를 기울였기 때문에 클로로퀸을 처방하도록 해서 수많은 생명을 구하게 된 것이다. 단지 트럼프 대통령은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말하는데, 그것은 그저 아이디어일 뿐이지 의학 상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만일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혹시 우리 몸에 소독제를 주입해서 바이러스를 죽일 방법은 없을까?"라는 그 한 마디를 듣고,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당신이라면 대통령이 표백제를 마시라고 했다면서 표백제를 마시겠는가?
이처럼 말 같지 않은 말을 하는 자들이나, 그런 말을 언론에서 퍼뜨리는 자나 모두가 지각이 없는 자들이다. 그런데 더 한심한 것은 그런 뉴스를 보고 듣고 믿는 바보 멍텅구리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민주당과 기레기 언론과 똑같이 지각이 없는 자들이다. 지각이 없으니 그런 기사를 내보내고 그런 기사를 보며 트럼프 대통령이 사람을 죽인다는 바보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
🔹클로로퀸(chloroquine) 사건
클로로퀸(chloroquine) 사건이란,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해 어항을 청소하는 약을 부부가 함께 먹고 남편은 죽고 아내는 중태에 빠진 일을 말한다. 특히 이들은 관계가 좋지 않아서 술을 마시며 이 약을 먹은 걸로 밝혀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치료제로 알약이며, 그들이 먹은 것은 가루로 된 수족관을 청소하기 위한 첨가제인 인산 클로로퀸(chloroquine phosphate)이다.
그런데 CNN, 워싱턴 포스트 등은 이들이 술을 마시며 약을 복용한 이야기는 전혀 설명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듣고 약을 먹고 죽었다는 식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물론 한국 언론들은 이것을 그대로 번역해서 뉴스를 내보냈다.
CNN의 3월 25일자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트럼프는 코비드-19의 가능한 치료법으로 클로로퀸을 선전해왔다. 말라리아, 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로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나, 식약처는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로 승인하지 않았다.
배너 헬스(Banner Health) 전문가들은 다른 "부적절한 의약품과 가정용품"뿐만 아니라 이 바이러스를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이 약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배너독약정보센터의 대니엘 브룩스 박사는 성명에서 "코비드-19 주변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자가 치료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고 말했다.
애리조나에 본사를 둔 배너헬스(Banner Health)는 이 60대 부부가 클로로퀸을 어떻게 취득했는지, 배너병원이 어떤 치료를 했는지 등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이 부부는 약을 섭취한 지 30분도 되지 않아 근처의 배너 헬스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클로로퀸과 밀접하게 연관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잠재적으로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아지트로마이신의 결합은 매우 좋아 보인다. 신의 선물이 될 수도 있다. 효과가 있다면 의학 역사상 가장 큰 게임 체인저(전환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뉴스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것이 "의학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민주당측은 계속해서 물고 늘어졌으며,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면서 그들이 술을 마시면서 수족관을 청소하는 가루 약을 먹었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민주당과 기레기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실수를 해서 사람을 죽였으니, 더이상 매일 TV에 나와서 브리핑 하는 것을 못하도록 금지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뿐만 아니라 클로로퀸을 절대 복용하면 안된다고 했다.
민주당은 수많은 이들이 죽고 경제가 폭망해야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대선에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여 트럼프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미국과 전 세계가 죽음과 고통으로 허덕이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워 죽겠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주지사들은 계속해서 자기들이 사람을 살리는 일에 열심이며, 트럼프는 바보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자기들의 열심을 드러내면서 트럼프를 바보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즉 그들은 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살리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아무리 마귀짓을 하며 치매 환자같은 짓을 할지라도 민주당이 패권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대선 때까지 미국 경제를 살리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더욱 미국내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늘리고 있는 것이다.
🔹조찬기도회
지난 2월 5일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려던 민주당의 음모가 물건너 간 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날인 2월 6일 워싱턴의 힐튼호텔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지난 2월 4일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 연설을 마치고 연설문을 하원의장에게 넘겨주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그것을 받자마자 전세계 사람들이 TV를 통해 보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대통령 면전에서 찢어버렸다.
그것은 그녀가 얼마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며, 맨탈이 붕괴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렇게 부끄러움을 영광으로 삼는 어리석은 여자가 민주당 하원의장이라는 것을 전세계에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2월 6일 조찬기도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펠로시가 기도할 때에 눈을 감지 않았다. 펠로시가 아무리 기도해봤자 그것은 허공을 날아가는 제비와 같을 뿐, 기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문을 찢어버리는 그런 여자가, 말로는 "당신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라고 하니, 트럼프 대통령은 얼마나 기가 막히겠는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안팎이 다른 펠로시 하원의장을 겨냥해 "나는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자신의 신앙을 이용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면서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렇게 하원의장부터 시작해서 대통령 후보로 나온 조 바이든까지 정말 대책이 안 서는 희귀한 기인들만 모였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민주당 딥스테이트는 현재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이 트럼프를 이기기는 커녕 민주당의 체면을 완전히 바닥으로 몰아갈 지경이 되어서, 트럼프의 꼬투리를 잡기 위해 더욱 혈안이 되어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매일 2시간 이상 코로나 브리핑을 하여 미국 국민이 매일 트럼프 대통령을 보게 된다. 외출 금지령까지 내린 상황이라서 사람들은 대통령이 오늘은 또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매우 궁금해하며 매일 기다린다.
그러나 조 바이든 전(前)부통령은 코로나로 인해 아무런 집회도 열지 못해서 미국인들에게 전혀 관심을 받을 수가 없다. 게다가 겨우 관심을 받는다는 것이 여성들에게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말 실수가 너무 많아서 치매환자 같다는 말이 나돌 뿐이다.
디멘시아뉴스(DementiaNews)에 따르면, 그의 치매 증상에 대해 거론된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지난 1월 바이든은 자신이 70년대에 남아프리카에 수감 중인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를 만나려고 시도하다가 체포된 적이 있다고 세 번이나 주장했으나, 그런 적은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2월 사우스캐롤라이나(South Carolina)에서는 본인이 대통령이 아닌 ‘상원’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라고 소개하는 일도 있었다. 그는 같은 날, 본인이 2016년 파리기후협정에서 덩샤오핑을 만났다고 말했으나, 덩샤오핑은 이미 1997년도에 사망했다.
그는 경선 후보들과의 토론 중에, 2007년 이후 총기 사고로 미국에서 1억5천만 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으나, 이는 미국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숫자에 해당한다.
또 3월 2일 텍사스(Texas) 선거 연설에서는 미국 독립선언문의 서문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대선 경쟁자인 트럼프 대통령의 며느리 라라 트럼프는 지난 3월 4일 방송에 출연해 바이든 후보의 인지 능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라라 트럼프는 바이든 후보가 고령이며 일관성 있게 문장을 연결하지 못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주가 어딘지 잊어버리고, ‘Super Tuesday’를 ‘Super Thursday’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월 10일 미시간(Michigan)에서는 바이든에게 한 근로자가 총기소지권에 대한 견해를 묻자, 흥분해서 손가락질을 하며 ‘AR-15 rifles’이라는 용어 대신 ‘AR-14s’를 금지시키겠다고 답해 조롱을 받기도 했다.
🔹빨리 대처한 트럼프, 그러나 전염병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의 이러한 행보로 인하여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은 샌프란시스코의 자신의 저택에서 바이든을 옹호하기 위하여 트럼프를 공격하는 메세지를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다.
그녀는 계속 방송에 출연하거나 자신의 랩탑 카메라로 트럼프를 욕하는데, 그녀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발언을 할 때마다 기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기에 대한 질문을 퍼붓는다. 낸시 펠로시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의회가 휴회 중이므로 그런 식으로 트럼프를 공격하고 있다.
펠로시와 척 슈머 민주당 대표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대응을 너무 늦게 했으며, 주지사들이 훨씬 대통령보다 일을 잘 한다면서 "그래서 많은 미국인들이 대통령의 말을 안 믿는다"는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미국은 1월 21일에 첫 확진자가 나왔다. 그로부터 열흘 뒤인 1월 31일에 AP·로이터 통신은, 2월 3일을 마지막으로 미국의 델타항공과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이 중국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한국이 대응을 잘 해서 괜찮아졌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정말 한국이 대응을 잘 했는가? 아니다. 한국의 의사협회에서 제발 중국 운항을 금지하고 중국에서 들어오는 이들을 막아달라고 아무리 정부에 부탁을 해도 한국정부는 전혀 들은 척도 하지 않아서 얼마나 고통을 겪었는가? 한국 정부는 초기 대응을 전혀 하지 않았다.
반면에, 미국은 확진자가 생긴지 열흘 만에 중국과의 항공 운항을 전면 중단하고, 2주 안에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들의 입국도 금지시켰다.
2월 1일 미국내 확진자는 8명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중국 전역에 여행을 가지 말 것을 권고하고, 여행 경보도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했다.
미 국무부는 권고문을 통해, 중국에 있는 자국민들은 출국을 고려하라면서, 공무원들의 중국 출장 계획도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백악관은 대통령 직속의 코로나바이러스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연일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포함한 각 나라와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로부터 40일 뒤인 3월 11일에는 미국내 확진자가 1,322명, 사망자는 38명으로 늘었으나,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내 확진자가 1천명 정도인데도 다음날인 12일 자정부터 유럽에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처럼 아무리 빨리 대처를 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전염병을 보내시는 데에는 아무도 막을 수가 없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이 늦은 것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들이 다른 이들에게 감염시키지 않도록 마스크를 하라고 했으나 그는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진자가 아니므로 다른 이를 감염시킬 염려가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과 부통령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민주당은 또 비난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자들이다.
사람들은 왜 의료업계만 N95 마스크를 쓰게 하고, 일반인은 스카프나 기타 집에서 만든 마스크를 쓰라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전혀 모르고 있다. 의료진들만 살고, 그 외의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걸리거나 죽어도 된다는 말인가... 라며 의구심을 갖는 이들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마스크를 하라고 한 이유는, 다른 이들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입을 가리라는 것이지, 타인으로부터 전염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만약 확진자와 함께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N95를 써야 하지만, 외출할 때에는 다른 이에게 혹시라도 감염시키지 않도록 스카프나 천으로 만든 마스크를 쓰라고 한 것이다.
🔹지각이 없는 낸시 앙트와네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죽이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어서, 자신이 얼마나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는 것도 모른 채 방송에만 열중했다.
그녀는 현재 직업을 잃은 수많은 미국인들과 돈이 없어서 먹을 것을 사지 못하는 수많은 이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호화스러운 자택을 소개하면서, 미국 부호들이 좋아하는 2만 달러가 넘는 초대형 '서브 제로'(Sub Zero) 냉장고의 문을 열었다.
그녀의 냉동고에는 비싼 아이스크림과 초콜렛들이 가득 있었는데, 그녀는 "나는 다른 것보다 이것들이 나에게 충분한 에너지를 줘서 좋아한다"고 말했다.
낸시 펠로시는 연봉이 수천만 달러로, 미 연방의원들 중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부자이며, 남편도 샌프란시스코에서 금융업을 한다.
이 방송이 방영되자, 옛날 프랑스에서 "빵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쳤던 자들에게 루이 16세의 왕비였던 마리 앙트와네트가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잖아"라고 했던 말을 인용해서, "빵이 없으면 아이스크림을 먹으라는 말이냐?"고 빈정대는 말과, 낸시 펠로시가 아니라 '낸시 앙트와네트'라며 조롱이 담긴 새 별명까지 생겼다.
이 모든 것은 사회주의나라를 만들려는 민주당이 결코 그들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지혜를 없애셨기 때문에 지금 미국의 민주당에서 나오는 사람들마다 어떻게 저런 자들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미국의 정치인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지 혀를 차게 한다.
시편 14:2-3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카톨릭 신자인 조 바이든은 앞에 언급했듯이 현재 모두들 치매환자라고 말할 정도로 계속해서 말 실수를 한다. 기자가 질문을 하면 말을 하다가 자기가 뭘 말해야 하는지 질문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자기 다리에 털이 많이 났다는 말을 하지를 않나, 오죽하면 말하는 도중 그의 부인이 나와서 그를 데리고 나가는 일까지 일어났다.
조 바이든은 1988년에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출혈로 월터리드 육군병원에 입원해 13시간 동안 수술을 받았다. 뇌동맥류 파열은 매우 치명적이어서 사망하거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 당시 그는 사경을 헤매었으나 7개월만에 회복되었다.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지난해에는 여성들에 대한 부적절한 신체 접촉 논란에 휩싸이다가 올해에는 성추행에서 성폭력을 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차라리 힐러리를 다시 내보낼까 하는 움직임도 보였으나, 힐러리 클린턴이 그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민주당은 결코 트럼프의 상대가 될 수 없으니 까불지 말라고 주께서 보여주고 계시는 것이다.
과거 오바마 행정부시에 부통령을 역임한 바이든이 어느 정도 바보 취급을 받느냐 하면, 이슬람 ISIS가 오바마를 죽이면 바이든이 임시 대통령을 하게 될텐데, 바이든은 너무 바보라서 미국을 망칠 것이므로 오바마를 죽이려고 했다고 한다.
🔹조 바이든의 여성 성추행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993년에 바이든 전 부통령이 상원의원실에서 당시 29세였던 타라 리드(Tara Reade. 56)라는 여성을 성추행 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리드는 그 당시에 사무보조원으로 일했었다며 27년 전의 일을 고발하는 이유는 "잠재적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7명의 여성들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그들에게 입맞춤을 하거나 포옹을 하면서 불쾌한 신체부분을 접촉했다고 전해졌다.
물론 바이든 대선 캠프의 케이트 베딩필드 부본부장은 성명을 통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과거 리드의 어머니가 CNN의 "래리 킹 라이브" 쇼에 전화를 걸어서 "내 딸이 상원의원 사무실에서 일하고 지금은 그만 뒀는데, 안 좋은 일을 당했다"라고 말을 했으나, CNN은 민주당 언론이다. 따라서 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고, 그 녹취록 역시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더 인터셉트'(The Intercept)가 "래리 킹 라이브"(Larry King Live) 통화 기록을 발표한 후, 미디어 리서치 센터는 지난 금요일 저녁 비디오를 찾았다.
인터셉트의 새로운 보고서는 타라 리드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에 대한 성폭행 혐의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한다.
From the report:
KING: San Luis Obispo, California, hello.
CALLER: Yes, hello. I’m wondering what a staffer would do besides go to the press in Washington? My daughter has just left there, after working for a prominent senator, and could not get through with her problems at all, and the only thing she could have done was go to the press, and she chose not to do it out of respect for him.
KING: In other words, she had a story to tell but, out of respect for the person she worked for, she didn’t tell it?
CALLER: That’s true.
폭스뉴스는 27일 "바이든 고발자의 어머니가 등장하는 CNN '래리 킹' 에피소드가 구글 플레이 카탈로그에서 사라진다."라는 제목으로 뉴스를 전했다.
지난 금요일 인터셉트는 캘리포니아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San Luis Obispo County)의 한 여성의 1993년 8월 11일 방영된 방송 녹취록을 처음으로 보도하면서, 국회의사당에서 있었던 딸의 경험에 대해 방송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리드의 어머니가 전화했다는 8월 11일 "래리 킹 라이브" 방송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에피소드 154'로 등재된 8월 10일 방송 이후 '에피소드 155'는 8월 11일 방송이어야 하는데, '에피소드 155'는 8월 12일 방송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8월 11일자 방송을 누군가가 일부러 누락시킨 것이다. 폭스 뉴스가 8월 11일 에피소드가 스트리밍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카탈로그에서 언제 삭제됐는지는 불분명하다고 했다.
피해 여성 리드는 폭스뉴스를 비롯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래리킹 라이브에 전화한 그 여성은 리드의 어머니인 제네트 알티무스(Jeanette Altimus)였다"고 말했다.
금요일 늦게, 미디어 리서치 센터는 자료실에서 인터셉트가 제공한 정보와 일치하는 클립을 발견했다.
리드는 트위터를 통해 "래리 킹 라이브"에 전화한 사람이 어머니라는 것을 확인했으며, 어머니의 용기가 딸을 지지해 주었다면서 2016년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그립다고" 했다.
인터셉트의 팟캐스트의 진행자인 케이티 할퍼(Katie Halper)가 타라 리드와 3월 24일 인터뷰를 하면서, 타라 리드는 그 당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자신을 어떻게 성폭행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4월 9일 그녀는 워싱턴 DC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한 와중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조 바이든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바이든을 "친구"라면서 평생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지금은 조 바이든 같은 리더가 필요한 때이고 그가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잠언 26: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잠언 26:18-19
18. 횃불을 던지며 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19. 자기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진실은 드러난다. 음행하지 말라
민주당측이 아무리 부인을 해도, 이미 지난 해에 여자들의 몸을 터치하기 좋아하는 조 바이든에 대해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은, 앞으로는 팔 하나를 편 만큼 거리를 유지하는 `스트레이트 암(straight-arm) 클럽`에 가입하라고 말할 정도라면, 어떤 남자라는 걸 우리는 알 수 있다.
조 바이든이 여성들을 어떻게 터치하는지 아래 사진을 보면 알 듯이, 조 바이든에 대해 공화당 측은 `소름 끼치는 조(Creepy Joe)`라고 부르며 바이든과 민주당을 동시에 공격했다. 그러나 낸시 팰로시는 저런 정도는 대선에 나가는데 문제되지 않는다며 여성과 거리를 두라고만 했다.
필자가 보기에 바이든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무렇지않게 그런 짓을 하고있는 것 같다. 특히 자신이 멋진 남자라고 생각해서 여자들을 안아주고 키스해주면 여자들이 좋아할 거라는 착각속에 그런 짓을 더 많이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 주변에도 아무 여자나 터치하기 좋아하는 더러운 남자들이 있다. 반갑다고 어깨동무를 하거나, 어깨, 팔 부위를 터치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겉으로 표현은 못하고 그것을 무척 견딜 수 없이 끔찍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런 남자들 중에는 세상사람 뿐만 아니라 카톨릭 신부나 교회의 목사, 장로, 집사들도 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이들 중에 그런 더러운 습관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속히 그 더러운 습관을 고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자신은 좋아서 터치하겠지만, 여자쪽에서는 너무나 더럽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더러운 것이 뭍으면 비누로 씻으면 깨끗해지지만, 외갓 남자가 터치한 것은 죽을 때까지 씻어지지 않는 모욕감을 비롯해 죄책감까지 안겨주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여자들이 강간까지 가지 않더라도 그런 일을 당하고 목숨까지 끊겠는가? 도무지 그 더러운 느낌을 지우려고 해도 지울 수도 없앨 수도 없기 때문에 그것을 감당할만한 신앙이나 정신력이 없기 때문이다.
자기 맘대로 여성을 터치하는 것은 여성들을 직간접적으로 죽이는 행위이다. 절대 아내 이외의 여성은 악수도 물어보고 하라. 너무 센스티브한 여성은 악수도 꺼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악수에 대한 바른 예절은 연장자가 아랫 사람에게 청하는 것이며, 여성이 남성에게 청하는 것이다. 남성이 여성에게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남성이 연장자나 상사일 경우에는 예외이다. 예전에 악수할 때의 에티켓을 보면, 남자는 장갑을 벗고 일어나서 여자는 장갑을 끼고 앉아서 하는 것이 에티켓이었다.
🤝참고로 악수의 기원은 서로 무기가 없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악수를 하면서 손을 흔드는 것은 혹시 옷소매 안에 무기가 감추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악수는 남자들끼리 하는 인사였고 여자들에게는 악수를 청하지 않았던 것이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은 술집과 나이트클럽과 헬스클럽 등 육체적으로 옷을 벗고 몸을 드러내는 그러한 곳부터 문을 닫게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뉴욕은 어린이 놀이터도 들어가지 못하게 금지시켰다. 공원에서도 성추행과 성폭행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은 조주빈과 같은 N번방, 박사방과 같은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데도, 술집이나 클럽의 문은 닫지 않고 교회부터 문을 닫게 했다.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한국은 조주빈, 미국은 조 바이든... 물론 조 바이든이 조주빈과 같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여성의 몸을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한다는 것 즉 여성을 대하는 태도가 이성이 결여된 동물적 본성으로 대한다는 면에서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 바이든은 조주빈이 아니라 오거돈 전 부산 시장과 비슷한 사람이다. 자기 밑에 있는 직원이나 주변 인물들 중에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터치하는 그런 손버릇은 오거돈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성추행을 시인하고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4월 28일 윤리심판원이 열려 제명됐다. 그리고 시민들의 고발이 접수됨에 따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조 바이든도 리드의 고발이 접수되어서 추이가 주목된다.
지금 민주당 딥스테이트들은 트럼프 죽이기에 힘쓸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 굴비를 새끼줄에 꿰듯 이제 정식 수사 대상에 합류하게 될 것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5:27-28
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8:8-9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클로로퀸 복용후 완치된 캐런 윗셋 의원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의 민주당 의원인 캐런 윗셋(Karen Whitsett. 여)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을 남편과 함께 복용한 뒤 한달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윗셋 의원은 3월 18일 경부터 심한 몸살 증상이 있었으며 30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심한 중증으로 몹시 고생했다고 한다. 이 병을 앓아본 사람들은 지옥을 경험했다고 할 정도로 몹시 괴롭다고 한다.
그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를 해왔다. 그래서 그녀는 의사와 상의하여 3월31일 부터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윗셋 의원은 호흡곤란, 부어오른 림프, 사이너스(부비강) 감염 등의 증세가 있었는데, 이 약을 복용한지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두통을 제외한 이 모든 증세가 완화되었다고 했다.
윗셋 의원은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는데, 이 약이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지 않았다면 그녀도 주치의에게 그것을 요청할 생각도 못했을 것이고, 주치의도 마찬가지로 이 약을 처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나았다는 말을 듣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주의 캐런 윗셋 의원이 회복됐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쁘다"라고 트윗에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일 백악관에서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브리핑에서, 입증되지 않고 잠재적으로 위험하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항생제 아지트로마이신(antibiotic azithromycin)과 함께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을 언급해 왔다.
그것은 트럼프를 비판하기 위한 비판일 뿐이지, 트럼프 대통령은 의료전문가들의 말을 듣고 발표한 것이다.
이 약은 말라리아 외에 홍반성 루프스ㆍ관절염ㆍ근육통ㆍ진드기 세균병에도 사용되고 있다. 트럼프가 코로나 환자용에게 홍보를 이어가며 국제적으로 유명해졌다.
윗셋 의원은 완치가 되자 4월 14일 백악관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은 만나 감사의 인사를 했다. 윗셋 의원은 “의사도 치료법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대통령 권유에 용기를 내어 복용한 뒤 거짓말처럼 나았다. 당신은 생명의 은인"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나타냈다.
가주ㆍ미시간ㆍ아칸소주 출신 완쾌환자들도 동석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내 백악관 주치의를 만나 좋은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권유했다.
이어 윗셋 의원은 민주당 소속이지만,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를 찍지는 않을 것이라고 조크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의 병이 회복된 것에 대해 대통령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고 민주당에서는 윗셋 의원을 비난하고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에게 고맙다고 했다고 비난을 받는 미시간의 민주당의원은 공화당에 합류하라"고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민주당 캐런 윗셋 후보는 일부 동료 민주당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디트로이트 뉴스는, 민주당이 트럼프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권유로 '내 생명을 구했다'고 말한 윗셋 의원을 비난하고 있으며, 그녀를 검열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는데, 그 뒤에는 조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부통령)로 떠오른 그레첸 위트머(Gretchen Whitmer) 미시건 주지사가 있다고 한다.
디트로이트 뉴스에 따르면, 윗셋은 대통령에게 "여러분이 한 모든 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는데, "고맙다는 말이 정치적 노선이 있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 …나는 내가 느끼는 감정과 내 이야기의 진실을 말했을 뿐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윗셋 의원만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으로 파장을 겪는 것이 아니다.
🔹버논 존스 민주당 의원, 트럼프 대통령 지지
지난 목요일 조지아 주의 버논 존스(Vernon Jones) 민주당 하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데 대한 반발에 부딪혀 다른 민주당원들로부터 압력을 받은 후 공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으나, 사임 결정을 번복했다.
그는 4월 23일 그의 트위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어제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받은 지지의 열기를 무시하기에는 그 지지가 너무 컸다. 나는 민주당이 나를 괴롭혀 굴복시키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이기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다."
흑인인 버논 존스 의원은 4월 14일, 당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정책을 통해 "흑인 유권자, 군 제대자, 농부 등을 도운 변혁적 인물"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를 잘 다루고 있고, 역사적으로 흑인대학들을 지지했으며, 형사 사법개혁을 통해 범죄를 잘 소탕하므로 그를 지지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민주당내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또 그는 “실업 문제만 해도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 높았던 흑인들의 실업률이 대폭 떨어졌는데, 이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월에 그는 조지아주 도라빌 시의 트랜스잰더 시의원을 향해 성전환자 혐오 발언을 하기도 했으며, 공화당 의원들과 협력해 서류미비자 단속 법안을 공동 발의하기도 했다.
존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야말로 이 나라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최고의 인물”이라고 칭송했다.
이에 대해 비케마 윌리엄스 조지아 민주당 대표는 반박 성명을 통해 “버논 존스는 민주당에 수치를 안겨줬고, 흑인에 대한 전면 공격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가치를 대표하지 않고 있다”며 "11월 선거에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존스 의원은 사임하려고 했으나, 그를 지지하는 수많은 조지아 주민들의 지지와 쏟아지는 격려 메세지를 통해 사퇴 의사를 번복하고 계속 재임할 것을 밝혔다.
존스 의원은 "민주당이 나를 괴롭혀 굴복시키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그들이 이기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며,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 반 드류 민주당 의원, 공화당으로 전환
지난 해 12월에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한 제프 반 드류(Jeff Van Drew) 뉴저지 민주당 의원은 올 1월, 뉴저지(N.J.) 주 와일드우드에서 열린 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군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민주당의 제프 반 드류 의원은 2019년 10월 트럼프 대통령 탄핵 결의안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진 2명의 민주당 의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지난해 9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국내의 정치분열을 심화시킬 것이며, 미국인들은 이러한 정치적인 분열을 보고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어 탄핵 결의안 투표에서 반대표를 과감하게 던졌다.
그는 지난 2019년 11월 17일(현지시간)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을 위해 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했다. 그 이유는 역사상 어떤 대통령도 하원에 의해 탄핵이 결정된 후, 상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또 대부분의 의원들은 진정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나라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에 왔다면서 국민들이 탄핵이 얼마나 중요한 사건인지 알아야 한다고 했던 인물이다.
그는 결국 지난해 12월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합류하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을 위한 엄청난 자산"이라며 그의 선택을 축하했다.
이처럼 분별력이 있는 이들은 비록 민주당에 있을지라도 대통령이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말하지만, 분별력이 없는 이들은 무조건 대통령 죽이기에 온 힘을 다 쏟아부어 대통령 뿐만 아니라 미국 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국민과 경제를 살리려고 애쓰는 트럼프 행정부
현재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가장 많은 주들을 보면, 모두 민주당 주지사가 있는 주들이다.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들은 어떻게든 확진자 수를 늘려서 나라의 문을 닫아 경제를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래야 트럼프 대통령을 국민들이 욕을 할 것이고, 다음 대선에서 뽑아주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달 2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패키지 법안을 통과시켜서 미국 국민들이 1,200 달러씩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이번주 수요일에는 모든 미국 노인들과 장애자들에게 1,200불이 자동 입금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에 국민들의 경제적 타격을 보완하기 위하여 2차 현금 지원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면서 2차 지급은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1차 경기부양 현금은 총 8,810만명에게 1,579억 6천만 달러가 지급됐으며, 아직 6,200만 명은 수표를 받지 못했다.
지난 3월에 어떠한 병으로 죽건 그에게 양성반응이 나오면 무조건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기재하라고 해서 3월부터 미국내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게 된 것이다.
민주당은 계속해서 국민들에게 공포심리를 자극하면서 트럼프를 비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16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5월부터 경제 활동 정상화를 발표하겠다고 하자,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며 대통령이 발표하기 몇시간 전에 기자회견을 갖고 뉴욕은 5월 15일까지 폐쇄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그리고 23일에는 뉴욕주민 3천명을 무작위로 코로나19 항체검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슈퍼마켓에 온 사람들을 검사한 것인데, 이들 중 13.9%가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쿠오모주지사가 발표했다. 이중 뉴욕시는 21%, 롱아일랜드는 16.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회복된 것으로, 이를 뉴욕주 전체 인구로 환산해볼 때 약 270만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현재 뉴욕주 확진자의 10배에 해당하는 수이다.
이는 많은 이들이 감기가 유행하더라도 전혀 감기에 걸리지 않는 사람도 있고, 감기에 걸리면 치명적인 암 환자들은 사망할 수도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미 많은 이들이 감기처럼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생겼다는 것을 시사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많아질수록 사망자의 비율이 낮아진다. 따라서 확진자가 많으므로 경제 활동 정상화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현재 미국내 확진자 중 사망률은 5.8%이지만, 무작위로 검사한 것처럼 확진자가 10배 이상이라면,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5.8%가 아니라 0.5%라는 말이다.
CDC 발표에 의하면, 지난 2017년~2018년 독감으로 4,500만 명이 감염되고 이중 61,000명 이상이 사망했고, 2018-2019년에는 3,552만 명이 감염되고 34,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즉 독감으로 해마다 3만 명 이상이 사망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전염력이 강한 신종 바이러스라서 조심한 것은 잘한 일이지만, 앞으로는 무조건 폐쇄와 격리가 아니라 청결과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 조심하는 가운데, 오히려 면역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앞으로 겨울철이 되면 또다시 2차로 바이러스가 기승할텐데, 그 전에 많은 이들이 항체가 생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 환자가 감기에 걸리면 치명적이라고 한다. 이는 기저질환이 있는 자가 코로나19에 걸리면 치명적이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즉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어떤 전염병에도 취약하다는 결론이다. 따라서 평소에 좋은 식습관을 가져서 비만,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을 비롯한 성인병들이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레위기 11:6-10
6.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8. 너희는 이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9. 물에 있는 모든 것중 너희의 먹을만한 것은 이것이니 무릇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것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10. 무릇 물에서 동하는 것과 무릇 물에서 사는 것 곧 무릇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김수경 목사 Esther Soo-Gyung Kim, Pastor
†he 2nd Life Foundation
뉴 욕 퀸 즈 교 회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