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메언니-
괜찮아요...?"
"응...
고마워..
사토시.타케시.마사토,하루카
도와줘..
지금 옆마을에 수수께끼의 포켓몬..
전설의 포켓몬을 모시는 포켓몬중 한마리가
나타났다고해...
같이 봉인되어있을텐데..."
히메는 '헉헉'거리며
말을한다,
모두 나인테일에타더니,
옆마을에간다...
옆마을은
얼음으로 얼었으며,
한쪽은 돌에 무너져있엇다..
"얼음..포켓몬..?"
"응..아마도..."
그때,루메이코와미도리도왔다
"...아직
멀리못도망갔으니
어서 잡자.. 이근처에잇을꺼야.."
가장 어른인 루메이코가 침착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하였다,
그때
뒤에서
무엇가가
다가와서보니,
한 빛 이 날라왔다.
그빛은 일행들을
휘감자,
얼음 으로된 밧줄이
모두를 묶고
무언가가 다가온다.
"...쿡..너희들..
우리 음모를 방해하려고하면안되지..
잘했다.. 케냐비인 "
"케냐비인..?
이라면
그..고대전설의포켓몬
을 모시고살앗던 포켓몬중 한마리로..
같이 봉인되었다고."
"쿡.. 부할시켰지..
아브소루의털 ..파피코리의 날개털..
캐터피의실.. 딱충이의 껍질..
독칭붕의침.. 토토그라 한마리..
그리고
폴리곤 3마리를... 이용해서
말야... 곧 그녀석도 부할할꺼야..
지켜보라고..
얼음과불의 전설의 포켓몬을... 큭"
단발의 여자는
'피식'웃으며
약올리는 말투로 말하였다.
모두 분노에 찬 얼굴이였다..
포켓몬을 이용해,
전설의포켓몬을 부할시키려하다니-
그건 용서할수없는 짓이다.
그때..
"식스테일!! 도깨비불하고 화염방사다!"
"포와룬!! 쾌청!! 그리고 웨더볼!!"
"누구지..너희들은?"
"야아- 늦어서 미안 타케아시와 미도리 등장-"
"호오- 저 꼬마가 뭘할줄안다고.."
"....아르코!꽃잎댄스!!
그리고 솔라빔 연속 발사!!!!"
아르코는 캐스퐁이 쾌청한덕에,
솔라빔을 그냥 사용하고있다..
" 아이스카제(얼음의바람)!!
눈보라 와 불새 공격이다!!"
"...걸.렸.다!!
뉴라! 길동무!!"
"쳇- 다시올때까지
각오해라.."
그렇게..
파멸에 이른
옆마을은,
멀리있는 곳으로 이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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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8
○소설
[A.B.N.A]포켓몬스터 극장판 11기 - 부할한 새로운 전설의 포켓몬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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