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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취미.여행방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기행
15/류지걸 추천 0 조회 1,364 15.10.01 01:2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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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1 18:21

    첫댓글 우와~~ 오라버님, 앙코르와트 여행 잘 하고 오셨군요!
    매우 몹시 무척 굉장히 반갑습니다. ㅋㅋ
    근데 가족분들과 같이 가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혼자 가신 것이 조금 아쉽네요.
    덕분에 앙코르와트 구경 잘하고 캄보디아에 대해서도 공부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10.02 01:28

    마늘하고 아이들은 저거끼리 내만 쏘옥 빼 놓고 버얼써 같다온데 아이가~???~^^
    날씨가 넘 좋고 구경꺼리가 좋고 과일 생각에 일이 손에 잘 안 잡혀서 크일 난네~~^^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 비행기라 그기 좀 어려웠지만 하이구~~ 우째 이번에는 여행 후유증인강 일하기가 디기 싫어지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02 13:07

    이자석이 짝맞차가 같제 ?????ㅋㅋㅋㅋㅋㅋ 야 ~~이늠아 일하기가 싫을수 밖에 ~~~~ㅎㅎㅎㅎ

  • 작성자 15.10.02 18:08

    에~~엥~배뿔 이늠이 눈치가 9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02 14:02

    야이늠아 단디 ~~단디해라~~ㅋㅋㅋ

  • 15.10.02 16:52

    여행복이 있네요 때 마추어 형수 삼촌이 돌아
    가 주시는 바람에 원장님만 여행 잘 하시고
    돌아 왔네요ㅎㅎㅎㅎㅎㅎ
    해설과 함께 캄보디아 구경 잘 했습니다.
    댕기 오신다고 욕 봤습니다ㅎㅎ

  • 작성자 15.10.02 18:07

    하이구 혼자 댕기 싸아서 미안합니더~!~끍적~!^^
    그래도 회장님보단 아마도 훨~ 덜 댕기는 편일 끼입니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02 19:26

    여행을 잘하기는잘했꾸마는
    마 들키뿠네
    아하 뿔사~~^^

  • 작성자 15.10.03 00:13

    저우에 배뿔땍이 얘기를 참말로믿능건 아니겟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창동 50초반 부부 둘,대구 51살 30살 모녀 두명, 분당 37살 저친구, 그리고 아이앰,,,이렇기 6명이다보니
    짝을 맞출때는 천상 싱글들끼리 파트너할 수 빼기 없다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얘가 영어가 박사고 여행박사더라~!~^^
    호구조사를 했는데 남동생은 중국유학 ,여동생은 호주에 남편하고 살고, 부모님들은 중국에서 사업, 지는
    논현동 직장이고 가족들이 모두 글로발리제이션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03 00:01

    @15/류지걸 에구구!
    꼬옥 그렇게 변명을 해야쓰겄소?
    마 가마이 있으머 2등은 할낀데예
    칭구가 오빠 약 올릴라꼬 카거마는 벌시러 약 발 받았뿟네 그랴
    ㅋ ㅋ ?ㅋ .. . ㅋㅋ?

  • 작성자 15.10.03 00:15

    @ㅣ6회 쭈언니 아죽 안자나~??~^^
    낼 일하다 물 부을꺼 간장 둘구 부웃뿌마 우짤라꼬 그카노~???~^^
    얼른 dbg 자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03 00:18

    @15/류지걸 아이구 무시라이
    인자 잘라카는데 뭣시또 엥 카미 오는데 아니 볼수가 있남유
    오빠도 언 능 자슈

    여가 서울인지 거가 캄보 인지
    인자 분간이 감미꺼
    정시이 쫌 들지예 일주일 다되간께로
    ㅎ. ㅎ ?

  • 작성자 15.10.03 00:21

    @ㅣ6회 쭈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할말 사돈이 허고있네~!~^^
    나는 교회갓다와서 마눌이 정구지 부침개 부쳐줘서 묵고 잇는디~
    우리집은 모두 야행성이라 지금은 초지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03 00:28

    @15/류지걸 뭣이라꼬요?
    이 야심한밤에 야참이라니
    살이 찔낀데예
    우짜노?
    무다 이 걱정되네
    참 내가 걱정할일은 아인데
    마싯껐다
    근데 와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공
    찌짐 소리 들으이 그런갑다
    마이 자시소 해줄때 마이 묵어야지 안묵어머 담에는 안해주지요 안묵는데 말라꼬 해줄끼고 칼낀데예
    ㅎㅎㅎ

  • 작성자 15.10.03 00:30

    @ㅣ6회 쭈언니 찌짐 다 묵고 인자 디저트로 처형이 갔다준 ㄱ배까까 묵고 있다~!~^^
    아아따~~!~ 그 늠 디기 물도 많고 싱싱하네~~시워~~ㄴ 하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맛 디기 다시면 냉수한잔마시고 고마 자거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03 00:32

    @15/류지걸 잘밤에 묵을꺼는 다묵고 자네예
    낼 아침에는 눈이 탱탱 부어
    있을끼구마는?
    난 배고프다카이 약올리네여

  • 작성자 15.10.03 00:36

    @ㅣ6회 쭈언니 울사전에는 아무리 묵고자도 붓는거는 엄따~!~^^
    붓는 사람은 나는 이해를 못하겟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자 잘란다,, 묵는것도 다 무것어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 나잍,,굳 드리~~ㅁ~!~^^ ㅎㅎㅎㅎㅎㅎ

  • 15.10.03 00:38

    @15/류지걸 아하!
    사전에 건강관리를 잘해서 그럴거에요

    안녕히 주무시이소

  • 15.10.03 14:37

    @15/류지걸 우와~~ 오라버님, 젊고 이쁜 처자랑 파트너 하셔서 엄청 좋으셨겠어요!
    그 처자도 오라버님같은 젠틀맨이랑 파트너 된 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을까요?
    6명이서 단출하니 재밌는 시간 보내셨겠네요. 부럽습니당~~ㅋㅋㅋ

  • 작성자 15.10.03 16:30

    @22회 밝은미소 울 마눌이 가급적이면 남자나 여자나 불문하고 젊은 사람을 상대해야 젊은 기운을 많이 받는다고 카길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울 마눌한테는 젊은 거 넘 좋아 하지마라캤다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이도 얘기 안하고 직업도 정확히 얘기 안한다~ 저런데 가며는~~^^
    뱅기 탈때쯤이나 정 물으싸으면 밣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03 20:23

    @15/류지걸 캬~~ 신비주의를 고수하시는군요! 안그래도 매력이 철철 넘치시는데
    직업까지 밝히시면 안되지예~~ ㅋㅋㅋ
    나이는 누가 봐도 50대 초중반으로 빼끼 안보이실끼고예
    잘하셨습니더~ ^^

  • 작성자 15.10.03 23:33

    @22회 밝은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주의는 아니고 직업이런 거는 밝히놓으면 서로 자유롭지가 못해~~^^
    정들 만~하면 해어지니 서로 부담없이 대하기 위해서~~^^
    그리고 대개는 내보다 어리니까 괜히 노티내다가 왕따 당하기싫어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02 20:11

    처삼촌 벌초를 잘 해줘야 겠심다 ㅎㅎㅎ
    과일천국이고 물고기며 곡식도 풍부하여 참 축복받은 땅인데 ~~~~
    그 못된 인간 아베같은늠 몇몇땜시로 비극의 땅 통곡의 땅이되고 말았으니 ~~~
    인간이 얼마나 악랄할수 있는지 휴우 ~~~

  • 작성자 15.10.03 00:12

    그케 말이다~ 자원이 억수로 풍부한 나란데 지도자들을 잘 못 만나 좋은 땅을 영 배리놨더라~!~^^
    근데 사람들이 얼마나 밝은지~~그래도 미래가 있어 보이더라~~^^
    추석은 잘 보낸나~??~^^ 아버지 추석제사를 처음으로 드렸겠네~!~^^
    근데 요즘 풀꽃은 집안에 뭔 일이 있나~? 영~ 가물치 코네~!~^^ 전화 좀 해봐레이~^^ ㅎㅎㅎㅎㅎㅎㅎㅎ

  • 15.10.03 08:20

    참 좋은 데 여행하고 오셨군요 .
    내가 앙코르 와트와 하롱베이를 못가서 앵통하게 생각하고 있는데ㅎㅎㅎ
    나는 언제 저곳을 구경 할수 있을려나
    정년 퇴직을 해도 회사에서 더 댕기라 카이 그냥 치울수도 없고 ㅎㅎ
    사진으로 나마 구경 할수 있어 좋네요.

  • 작성자 15.10.03 10:42

    아~ 그랬네요~!~
    하롱베이로 해서 앙코르왓트가는 코오스는 좀 길고 앙코르 왓트만 갈려면 3박 오일정도
    니까 휴가때 잘 조정하먄 갔다 올 수 있을 꺼 같아요~!~^^
    추석 잘 쉬있지요~???~^^ ㅎㅎㅎㅎㅎㅎㅎ

  • 15.10.05 01:06

    나는 2005년도에 씨엠립까지 직항이 없어 호치민에서 갈아타고 씨엠립공항으로 갔는데 역시 가이드가 급행료가 있어야 무사히 입국이 된다하여 그리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앙코르돔의 섬세한 건축술이며 톤레삽호수(경남북 크기)의 바다같은 곳에서 옛베트남 난민들이 정착하여 수상가옥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생각이 나네요!!
    전통춤인 압살라 민속춤도 본 기억이 나고요~~
    한번은 가 볼 만한곳 잘 다녀오셧습니다.
    2005년도 스펑나무앞에서 집사람과같이 담은 사진 올려봅니다.
    담아오신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5.10.05 11:43

    형님 기억력이 대단하네요~~!~^^
    톤 레삽 호수가 위에 흙탕 물 호수 맞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아직도 그기 살고 있고요~ 뻘 물에 목욕 설겆이 다 하더만요~!~^^
    식당에서 압살라 춤도 봤는데 캄보디아 사람들은 키가 좀 적은 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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