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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 달리기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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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광장 이동윤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권오중 추천 0 조회 146 22.10.31 14: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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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31 14:57

    첫댓글 참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인자하게 살아오신 궤적을 본받고 싶습니다. 계속 우리 곁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로 자리를 지켜주세요.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승하십시요.

  • 22.10.31 16:15

    잠달동 전설이자 롤모델이신 이동윤 고문님
    앞으로 맞이 하는 인생 3막, 멋지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트레일런에서 뵙겠습니다~^^

  • 22.10.31 16:45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앞으로도 잠달동 잘 부탁드립니다

  • 22.10.31 16:57

    진료 받으며 항상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퇴근 없으시니,이제는 화, 목 저녁 달리기에서 뵈올수 있겠지요?

  • 22.10.31 17:53

    달리기의 신, 존경합니다

  • 22.10.31 18:10

    이동윤원장님~너무 섭섭하고 감사합니다. 세월이 야속하네요~푹 쉬시고..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셔요~~(패밀리입니다~ㅎ)👏🏻👍🍀🙏🙏🙏

  • 22.10.31 18:42

    이동윤 원장님, 달리기의 모범을 보여주신점
    존경스럽습니다.
    종종 화, 목, 토,일 달리기에 오셔서
    같이 달렸으면합니다.

  • 22.10.31 20:32

    달리기에 대한 사랑 존경스럽습니다
    꼭뵙고 인생스토리 듣고싶어요

  • 22.10.31 23:32

    화상입어서 병원 갔다가 이동윤외과 병원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만성피로감을 호소 했더니 걸어라! 20분이라도 뛰어라! 해주셨지요. 그때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마을 잠원동 모든 가정의 주치의.
    잠달동 회원들에게 귀감, 모델이 나침판이 되어 주시는 고문님!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권원장님.귀한 영상 촬영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선물입니다

  • 22.11.01 05:49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료에 있어서도, 달리기에 있어서도 항상 진심이신 고문님의 모습을 항상 존경했습니다. 앞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일상이 건강과 행복하신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22.11.01 08:43

    이동윤 원장님, 존경합니다.
    잠달동을 통해 알게 되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 22.11.01 13:45

    고문님 없었으면 이 잠달동도 없었겠죠..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 22.11.01 14:44

    재건축 기간동안 잠시 쉬시는거죠?
    새 건물에서 멋지게 다시 진료하시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아직 청춘이십니다.

  • 22.11.01 15:55

    오늘 친구가 동아일보 기사보고 전화가 왔다.
    "이동윤씨라고 아는가"
    "응"
    "신문 기사보았더니만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분이시네
    만나면 꼭 안부 전해줘"
    "알았어"

    어느 팬의 성원의 말을 언제 전해드리나???


  • 작성자 22.11.01 16:08

    로드매니저 통해서 이야기하세욧.

    직접하시면 궁물도 없습니다.

    - 권매니저

  • 22.11.01 18:30

    모든 달림이의 진정한 영웅이시고 선배이시고 우리가족의 건강하게 지켜주시는 주치의 이셨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22.11.02 21:33

    이동윤원장님. 병원가족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모님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이동윤훼미리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2.11.09 11:19

    원장님께서 제 오른쪽 새끼 발톱 예쁘게 빼 주셨는데...
    그렇게라도 뵙지 않았으면 어쩔뻔했나 싶습니다.
    딸래미 어릴때부터 원장님께 많은 은혜 입었어요.
    감사드리며, 더 멋지게 펼쳐질 원장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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