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새댁이 아이를 태우고 유모차를 끌고 나온다.
아이는 엄마가 이끄는 것으로,
세상 모든 것들을 흡수 한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이쁘다고
손을 흔들어준다.
아이 엄마는 그런 모습을 자랑스럽게 바라본다.
아이를 선 보러 나오면,
모든 사람들은
우리 아이가 밝게 자라도록 에너지를 보낸다.
그런 모습에
할머니도 손자와 손녀를 데리고 자랑 나온다.
할머니 손자가 참 잘 생겼네요.
할머니 손녀가 참 예쁘게 생겼다고
다 한마디 한다.
아이는 그렇게 사회가 알게 모르게 성장 시킨다.
손자는 우리 딸이 낳았고,
손녀는 우리 자식들이 낳았는데,
자랑은 동네 사람들에게 한다.
그렇게 성장한 것이 우리 민족에 특성이다.
할머니가 손자와 손녀를 자랑하면서,
세상에
한번이라도 이 많은 사람에 사랑을 먹고
사회에 덕 되는 사람이 되어라!
이런 말을 한다면,
과연 이 나라는 어떤 나라로 변 할 것인가?
사회에 자랑만 하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면,
저 많은 사람이 보내는 덕담은 또 무엇인가 말인가?
사회가 만들어 주는 월급과 경제를 받으면서
나는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한번만 생각 해 보았다면,
과연 이 나라는 어떤 나라로 변 할 것인가?
젊은 세댁이 유모차를 끌고 가면서,
저 멀리서 혼자 유모차를 끌고 오는 노인들이 보인다.
아이가 타는 유모차는 탈 수가 없어,
작은 유모차를 끌고 다닌다.
보이는 것은 어제까지 살아 논 나의 일기다.
유모차를 노인들이 끌고 다니는지,
지식인들이 풀지 않으면,
유모차 타고 있는 아이도,
나이가 들면,
저 노인들처럼 유모차를 끌고 다녀야 한다.
나라가 온통 유모차와 휠체어 천국이 되어간다.
저 모습을 보고도 연구가 없다면,
그 많은 지식은 왜 가추었는지 한번은 생각 해 보아야 한다.
우리나라다.
나라는 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질 않는 민족이다.
외동딸도 우리 딸이다.
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키우고 성장 시킨다.
내 아이라고 키우면,
나이가 들어 사회가 주는 어떤 해택도 받을수가 없다.
혼자 유모차를 끌면서,
다시 사회를 공부해야 한다.
그렇게 내 자식 먹이고 키웠다면,
부모는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
하루 하루가 즐거움 삶인데,
어른이 아픈 법칙은 없다.
자식들 신상에 어려운 것들이 보이기에,
그 기운이 들어와
깝깝하고 답답하여 병이 오는 일이다.
즐거운 삶에 어려운 일들은 일어나지 않는다.
아침에 네 발이고 ,점심이 세 발이고, 저녁에 이제 유모차라면,
그 수수께끼는 우리 지식인들이 풀어야 한다.
배운 것으로 산다면,
지식을 더 이상 가 출 이유가 없다.
새로운 페러다임을 열자고 가 춘 지식이다.
지식은 가추어 바르게 쓰려면,
자연의 이치를 깨우 친 선 지식을 만나야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때 보인다.
정법시대다.
누구나 이 공부는 해야 한다.
홍익인간으로 살려면, 홍익인간 인성교육은 받아야
자신이 하는 지식을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풀 수가 있다,
우리 국민 누구나 지식인으로 성장 한 민족이다.
사회가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이제는 바르게 분별 하여,
두 번 다시 논리가 아닌
천년 만년 변하지 않는 진리에 답을 찾아야 한다.
우리 후손들은 휴대폰으로 공부한 지식인들이다.
아날로그처럼 몸 소 배운적이 없다.
선배도 알고, 조상도 알고,
후배도 아는 아날로그가 방치를 한다면,
이 나라는 두 번다시 풀 수가 없는 세상을 후배들이 산다.
척보면 알고, 쿵하면 호박이 떨어지는 건
아날로그가 마지막 세대다.
선배가 풀어 논 세상을 후배들은 휴대폰으로
아는것이 전부다.
같이 연구를 해야 풀어 나 갈 수가 있다.
2023년10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