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대체뭐였냐?"
바삭..
"그러게말이야...뭐 크렌치[크런치..]초콜릿을주고간것은 고맙지만말이야.."
썬더와 그의일행과 케인,강날독은 초콜릿을 바삭거렸다.
[20분전..]
"류스 너 왜여길온거냐!!"
"왜라니 화이트!!니가빠져나간후 간부들이 몽땅다 실패했단말이야!훗
리츠님이 정정당당하셔서 다른간부를 보내지 않은걸로도 고마워해라.."
류스라는 간부는 타버린곳을 두리번거리더니 입을열었다.
"좋아 불의화력은시험해봤으니 이제갈까?"
"잠깐..류스라고했나?이렇게 불을내고도 얌전히갈수있을것같아?"
리엔은 흥분하며 소리쳤고,그뒤를이어 토파즈도소리쳤다.
"M단간부라면서 순순히 놔줄것같냐고!"
"맞아..그건 토파즈말이맞아!!M단이라면 우릴모르는사람이없을거야...
너의말대로 수많은간부들이 쓰러졌으니까!!"
썬더의 자신감있는말에 류스가 흥미있다는미소를 지었다.
"나 류스님을....모르시는군..!!난 아주 강하다...강하다는동사의 그말대로 강하단말이다!!"
"어.이"
"넌...강날독이라고했나?"
"내이름을 잘아는데...이렇게 자연을 파괴해놓고..그냥가겠다고?강하다는 동사는집어치우고 말을해보자고..!!여기에서 조금떨어진곳에선 '포켓몬봉사활동'협회가만든자리가있어..!
그자리엔 다친포켓몬들이 많은데..더 다치게했잖아!"
",,,,,하지만 내불의위력은강하지만 그 곳에는 피해가없게했어.,,,화이트가 라이벌로 선택한
녀석이있으니까..."
류스는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포니타의방향을돌리고 소리쳤다.
"좋아~대충 너희들의 성격은알았으니~음...썬더,리엔,토파즈,케인,강날독..그리고...화이트..
안녀엉!"
휘익..
류스는 차례차례로 이름을부르더니 초콜릿을던지고는 사라져버렸다.
".......뭐냐..쟤"
[현재]
"그리고선...가버리다니..대체뭐냐고.."
"강날독도..케인도 각자의 길로돌아갔으니...이제뭘해야되지..?"
자리를털고일어나는 토파즈가 썬더를바라보았다.
"뭐냐 나한테정하라는거야?그런걸어떻게 정하냐?"
"좋아 이 리엔이한마디하겠는데...왜 여기....지도에보면.."
??!
"담청시티냐..."
:담청시티:
썬더일행은 담청시티이리저리를둘러보았다.사람이 코빼기도보이지않았기때문이다.
"이상하다...사람이왜없지....아참!!"
"왜그래 화이트...뭔가 알아냈냐?응?"
"포켓몬센터에가서 물어보면 되잖냐!클클"
"그런 웃음소리는 어디서 배웠는진몰라도 포켓몬센터에 가보자"
썬더일행중 토파즈가대표로 포켓몬센터로 들어갔다.
딸랑-♩
"어서오세요~"
"저기 왜 오늘이무슨날인가요?사람은코빼기도 안보이네요.."
"아네..오늘 저녁에 바다에서나는것으로 요리를해서 상품을주는날이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은 아마 추천서를쓰러갔을거에요"
"감사합니다앗!!"
딸랑-♩
토파즈가 나오자 모두들 왜그렇냐?라는표정으로바라보았다.
"아 오늘저녁에 바다에서나는것으로 요리를해서 경품을주는 요리대회인데,
이곳사람들은 바다요리는자신있나봐...모두 추천서를쓰러갔다는데?"
"아니 요리가 자신있는게아니라...저 어마어마한 상품때문일거야.."
화이트는 어느새 걸린 대회를알리는 현수막을가리켰다.
+포켓몬요리대회+
바다에서나는물고기,오징어등등으로 요리를하면 평가에따라 등수가맺어집니다.
1등 300000원과마스터볼 2등 100000원과학습장치
3등 50000원과각종열매세트 참가상 10000원루어볼,좋은낚싯대
※참고로 포켓몬과함께요리해야합니다.
예를들어 리자드의불꽃으로 고기를굽는다거나 등등..
"300000원이 어마어마한 상품이냐?"
"....부자인너에겐그렇겠지 하지만봐 마스터볼도 주잖아.."
"헤에 재밌겠어 재밌겠어.."
썬더일행도 추억거리를위해 참가를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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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8
ㆍ포켓몬소설
썬더의모험[24 포켓몬요리대회참가]
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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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9 11: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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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엔은 요리도 잘하는데~ 잇힝 아참 그리고 한마리 숨겨놓은거 추가;; 고생끝에.. '후라이콘'으로 결정해써요 .. ~ +_+[ 반짝이는눈 치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