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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관 글방 하마터면 나는 외설과 예술의 경계의 담 위에서 떨어져 죽을 뻔 했다.
무문관 추천 1 조회 36 13.08.19 20: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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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0 10:23

    첫댓글 솔찍한 글 읽습니다 .
    예술이냐 외설이냐는 보는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야요 !

    전요
    이 그림을 보면서
    모델인 소녀가 프라고 나르 주변의
    어느 왕족내지는 누군가겠지 .
    생각이 드는걸요 . 왜냐면요
    그의 그림속에 똑같이 생긴 개가
    종종 등장을 하거든요 ㅎ

    무문관님 덕에 미술공부 잘합니다
    강사합니다 ..

    참 ..
    무문관님께서 떨어져 죽을법한
    그림 실물로 한번 보고싶어요
    작은 폰으로 보니 자세히 볼수가 없어요 !

  • 13.08.20 10:43

    화가의 재치로만 보았던 소녀의 하체가림막 개의 꼬리가 외설로.........
    생각에 따라 많은 이야기를 쓰게 되는 작가님들의 시각에 놀라고 있습니다.

    저도 점점 무문관님의 시각으로 그림을 보게 될 거 같으네요.
    이 것이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과 비스므리한건가요? ㅎ

    미술학전공 교수님들과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보는 그림 감상법..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愛

  • 13.08.20 18:45

    멋진 사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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