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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꽃.
    이쁜꽃. 1
    김 종채   25.03.26

  • 자월도(옹진군) 1
    보관님   25.03.26

    2025.3.20. 옹진군 자월도 국사봉을 등산했다.자월도는 자월면의 소재지 이며, 대부도와도 가깝다.맑은 날에는 영흥도와 덕적도가 보이고 심지어 태안반도가 시야에 들어올 때도 있다한다.승봉도,이작도, 대이작..

  • *쌀 한 됫박과 개구리* 1
    보관님   25.03.26

    *쌀 한 됫박과 개구리*~화수분(꺼내도 꺼내도 끝도 없고 한도 없이 나오는 보물단지를 화수분이라고 한다)옛날 가난한 농사꾼이 있었다. 어느 해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라고는 좁쌀 한 톨 없었다.어느 날 생각다..

  • 남파랑길 1구간(부산시)
    남파랑길 1구간(부산시) 2
    보관님   25.03.24

     UN공원 

 
  • 생(生)의 마지막 5분 1
    보관님   25.03.24

    《생(生)의 마지막 5분》1849年12月 러시아 세묘뇨프 광장에 위치한 사형장!사형대 위에 반체제 혐의로 잡혀온 28세의 청년이 서 있었습니다.집행관이 소리쳤습니다.“사형 전 마지막 5분을 주겠다.”단 5분!..

  • 성륜사.
    성륜사. 2
    김 종채   25.03.23

 
 
 

방문하신 회원님들의 정다운 한 마디 { 꼬리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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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을 사르며 2
    은빛바다   25.02.24

    한줄기 고은 연기자근히 퍼지는 향속세의 질긴 인연 하나하나태우고 비운 고요두손 모은 간절한 념원오로지 오로지국토안온 국운영창방글거리는 내 새끼 평안일념으로 기원하는무거운 업보 내려 놓고파란 하늘넘어향이 다다른그곳색구경천 너른들일심으로 귀 기우리는부처님의 음성향을 사르며던지는 썩은 탐,진,치,하..

  • 가을 비오는 날 1
    은빛바다   24.10.16

    창밖을 내다 본다마로니에 가 누런 잎을 떨군다얼마 전 밤 같은 열매를 떨구고 난 후다오늘은 서울 사는 동생들 내외를 초대하여 맛있는 점심을 먹을 것이다.이곳 음식점 중 요리가 월등한 식당에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우리들이 만난 시간은 거의 40년도 넘은듯하다유독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는 나의 화술 덕분인지 아..

  • 가보지 않은 세월
    가보지 않은 세월 2
    은빛바다   24.10.06

    이제 겨우...라는 말을 해도 될까 모르지만 어느덧 칠십 고개를 넘고..

  • 세월 2
    은빛바다   24.09.22

    무더위가 가고 하늘이 높아졌다산들바람이 불어와 살 것 같다아내와 같이 걷는 길 위에서 바라본 하늘은 파랗게 눈부심 그대로 였다어 언 세상을 살아온 세월이 열 손가락을 두대 남겨 놓은 세월이니 오래 살기도 했다그래도 아직은 창창 하다 스스로 자위하는 마음이 큰 것은 내 곁을 지키며 잔소리를 좀 해도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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