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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 자유게시판 외할머니 뜨락엔
그대하나(나주) 추천 0 조회 195 23.06.27 18: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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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18:47

    첫댓글 채송화, 봉숭아는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 있는 소박하고 예쁜 꽃이지요~.^^

  • 작성자 23.06.28 11:25

    예, 새로운 종의 아름다운 꽃들이 많은데도
    언제보아도 정겹고 추억이 돋는 꽃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

  • 23.06.27 19:25

    나는 10살 무렵 어머니께서 마당뜰에 분꽂.한련화가 늘 꽃을 피웠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시절의 추억도 아주 좋아요~~~♡

  • 작성자 23.06.28 11:25

    지금은 분꽃을 보기 힘들지만 만나면 무지 반가울 거예요.
    엄마의 마당, 고운 추억이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시어요. ^^

  • 23.06.28 11:29

    @그대하나(나주) 아마도 친정 어머니의 영향이 있어 나도 꽃을 좋아 하나 봅니다..

    풀은매도 끝이 없어.애를 태우고...
    새롭게 피는 백합들이어여쁘네요~~~♡

    이백합은 사진보다 더 우아하게 보이는 색이 참 고운데..ㅠ

  • 작성자 23.06.28 11:46

    @운정뜰 (홍천 ) 정원이 온통 향기로 가득할 것 같아요
    저 심호흡 하고 있습니다.

  • 23.06.28 12:18

    @그대하나(나주) 고맙습니다...

    향기로움만 맡으세요..

  • 작성자 23.06.28 12:42

    @운정뜰 (홍천 )

  • 23.06.27 19:48

    채송화와 봉선화는 늘 친숙한 꽃이네요.
    올해도 피었습니다~^^

  • 작성자 23.06.28 11:27

    봉선화를 심으셨군요. 아니면 해마다 씨가 떨어져
    절로 피었을까요? 사느라 바빠서 무심히 지나던 오래된 꽃들이
    지금은 더 소중한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나날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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