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늘푸른 솔(수원)
    2. 토야(대구)
    3. 모두꼬샘(서울)
    4. 꽃망태 대구
    5. 가향(전북)
    1. 미래의꿈(충청)
    2. 예삐공주(경기)
    3. 명인(신림)
    4. 다소미(산청)
    5. 산드래미 (용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따사날치
    2. mimi
    3. 상리단
    4. 뜨뜬금(고양)
    5. 소율
    1. 소미소미(위례)
    2. 스타루티(서울)
    3. 동방불패(영천)
    4. 루피랑조로
    5. 지나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서울한종나 라오스-힐링여행
애니(H20110111/서울.가평) 추천 0 조회 660 14.03.04 17: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3.04 17:52

    첫댓글 하하하하
    하마터면 큰일을!!!
    얼마나 걱정 하셨어요? 귀한 8만원 어디에 쓰실건가요.
    그래도 중국 보다는 음식이나 시내는 깨끗해 보입니다.
    애니님! 저 4월중순경에 신림동으로 이사갑니다.
    집 앞에 산도 있고, 아카시아 피는 계절 향기가 끝내주는 동네 입니다.
    관악산 둘레길 입구라서 더욱 좋아요. 꽃><꽃

  • 작성자 14.03.04 18:22

    어제 뒤풀이 한다고 5만원 쓰고 나머지는 나무 사자고 했어요.ㅎㅎ 드디어 결정을 하셨네요. 서울대에서 하버드대처럼 주변을 대학 거리로 만드는 청사진을 내놓았다는데 아주 좋은 동네로 오시네요. 환영합니다^^

  • 14.03.04 20:14

    @애니(H20110111/서울.가평) 고맙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 합니다. OTL

  • 14.03.04 20:15

    @꼼빵울(서울) 꼼방울님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하하하하 OTL

  • 14.03.04 18:24

    ㅎㅎ 그야말로 죽다 살았군요~
    무사히 살아오셔서~ 반가워서 우스개소리 하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아름다운.. 애니님의 상황설명까지~~멋진여행,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오셨네요..
    수고하셨구 부럽고만요^^

  • 작성자 14.03.04 18:36

    매일 사무실에서 열심히 근무하시는 샤프란님께 웬지 땡땜이 치고 온것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ㅋㅋ 이제 날도 풀렸으니 주말에 열심히 여행 다니셔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04 18:32

    네. 살아 돌아가면 남편한테 더 잘하고 사랑만 해야지했는데 하룻밤 자고나니 미운짓 하면 여전히 밉더군요. ㅎ 그래도 전과 후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긴 했습니다.^^

  • 상세한 안내 덕분에 오랫만에 해외여행 짜릿하게 즐겼습니다^^*

  • 작성자 14.03.04 23:18

    감사합니다. 저도 모나미님이 올리시는 여행 이야기 보면 제가 갔다온것 같이 생생했었습니다.

  • 무사히 살아 돌아오심을 축하드려야 되는것 맞죠 ㅎㅎ

  • 작성자 14.03.04 23:17

    맞고 말고요. 축하 받을 일이지요.ㅎㅎ

  • 14.03.04 21:11

    아름다운 꽃들과 멋진 여행사진 덕분에 저도 즐겁습니다...
    못 뵌 동안 더 젊어 지신듯.......

  • 작성자 14.03.04 23:16

    안녕하시죠?ㅎㅎ 노느라고 아무 걱정 없어서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요즘 하루 하루가 다릅니다.ㅋㅋ

  • 싸바이디~~(안녕하세요).라오스인사
    3년전 설기간에 열흘간 자유여행으로 비엔짜이 ㅡ방비엥ㅡ 르왕프라방 다녀왔답니다 라오스의 국화는 독참파ᆞ 그땐 활짝폈었구요 ㅡ이번설엔 태국갔었는데 방콕의 돈무항공항은 국내선 우리의 김포
    스와나폼은 신공항 ᆞ인천공항이라고 들었어요

  • 작성자 14.03.04 23:15

    3년 전에 다녀오셨는데 싸바이디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ㅎㅎ 열흘간 자유여행을 하셨다면 편안하게 찬찬히 라오스를 들여다 보실 수 있는 시간을 갖으셨겠네요. 저희는 조금 아쉬웠답니다.

  • 14.03.05 13:00

    저도 라오스를 11일간 다녀온적이 있는데 ...
    비엔티엔에서만 있었죠
    작은도시에서 매일 뱅뱅돌며 먹고 자고 놀고~~
    기억엔 그냥 편했다는것

  • 작성자 14.03.05 18:08

    엄청 바쁘신 님께서 11일이나 먹고 자고 놀고 했다는게 믿기지는 않네요.ㅎㅎ
    비엔티엔 주변 카페에 맥주 마시고 노는 외국인들이 무척 많더라고요.
    저는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보아서 아쉬웠습니다.

  • 14.03.05 14:04

    즐길 줄 아시는 님이 멋져여~~! 느낌 알아도 못혀여~!?? ㅋㅋㅋ

  • 작성자 14.03.05 18:08

    느낌은 아세요, 철이님? 그럼 저지르는거에요.ㅎㅎㅎ

  • 14.03.05 16:20

    즐거운 여행이 마무리가 아주 화려했네요.
    부겐베리아가 두 색이 섞인 것도 있네요.
    역시 꽃이 먼저 눈에....ㅎㅎ

  • 작성자 14.03.05 18:09

    오랜만이에요, 바하님. 잘 지내시죠? 바쁘셔서 통 안나오시나봐요.
    올해는 자주 뵈어요.^^

  • 14.03.06 00:03

    봉숭아꽃도있고 꽃은 어디나 있나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