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남편
부인이 몇 년째 직장도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며 노는 남편에게 말했다.
"친정 아빠가 우리 집세 내주지. 친정 엄마가 우리 먹을 음식 사주지. 언니는 옷을 사주지. 도대체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 가 없어!"
그러자 소파에 누워 TV를 보던 남편이 하는 말,
"너 말 한번 잘했다! 도대체 너희 오빠는 왜 아무것도 안해주는거야?"
순정 / 코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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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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