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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 자유게시판 고마운 둘째딸
채향수(경산) 추천 0 조회 124 23.10.06 06: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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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6 06:29

    첫댓글 효녀 딸을 두셨네요
    환절기에 부고소식이 많네요
    조심히 다녀오시고 일은 쉬어가며 하세요

  • 작성자 23.10.06 06:39

    요즘들어 아빠의 위치가
    점점더 작아 지는듯 합니다.

    농삿일은 제가 죽어야 끝나지만
    힘들어도 좋아하는 일이라 재미있습니다.

  • 23.10.06 06:50

    둘째 따님 효녀이시네요

  • 작성자 23.10.06 07:56

    딸의 기특한 마음이 고맙습니다.

  • 23.10.06 07:00

    아유 행복함속에 슬푼소식
    효녀따님 두심을 축하들여요

  • 작성자 23.10.06 07:57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네요.

  • 23.10.06 07:21

    이쁜따님이네요
    저희 아들이 경산에서 직장생활을 해서 경산이라는 도시가 반갑네요

  • 작성자 23.10.06 07:58

    공통점 만으로도 반갑다니
    저도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 23.10.06 07:44

    아빠자리 작아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쁜 따님이 기특하게도
    부모님들
    기 살려드린다고 생각하시어요

    저희도 딸이 둘 있는데
    참 살갑습니다
    막둥이 아들은 든든하구요 ~

  • 작성자 23.10.06 07:59

    그집도 위에 두딸 밑에 아들?
    우리집과 똑같으네요.

  • 23.10.06 08:15

    @채향수(경산) 네 채향수님댁도
    그러시군요 ㅎ

    저희는 누나들은
    83년 87년
    아들은 늦둥이라
    95 년생이랍니다 ㅎ

  • 작성자 23.10.06 09:00

    @노랑해당(공주) 우리집은 87년,89년,94년생입니다.
    가까우면 계모임하면 좋겠구만요.ㅎㅎ

  • 23.10.06 09:18

    @채향수(경산) 그러게요 ㅎ
    둘째부터는
    비슷비슷하네요 ~

  • 23.10.06 08:19

    기특한 딸이네요

  • 작성자 23.10.06 09:01

    그래요.
    요즘들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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