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보고 산에 오른다.
간혹 공지 보고도 산에 오른다.
그린 맨들은 산ㆍ공지속에서
면역책의 도움되는 건강 증진에
힘 쓴다.
대장은 도움이고
10년이상된 그린맨들은 배려의
산행을 하니
건강들 챙기시며
힐링들 하니
뿌듯하다.
어제 청계산 산행하는
다른 산방 산우들을 보니
부럽지가 않았다.
산행을 하면서 앞사람 뒷꿈치만 보고
걸으니
그린의 산행이 여유가 있구나
자부심이 드는 산행이니
코~19방역 기준에
함산하신 산우님 덕 이었죠.
산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것이
이때가 크지 않을까,
고맙게 바라봅니다.
소나무 .옹달샘.곰 바우.도토리 나무는
아직 코로나 확진자 없으니
비대면으로 마스크 사용 하시며 안산속~~ 행산 ~~으로
면역력 키우는 건강증진 하시길 바랍니다.
%%3050그린 산악회 산우들은
발은
두곳이라.두곳이라
산과 그린에 담그고 있으니
모두들 건강
늘 건강
항상 미소의 산악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