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결과 >ㅁ< !! 쨔 잔 !!
이름:테일/나이:14/성별:남/포켓몬:강철톤,괴력몬,마자용/검은
머리카락에 약간 잘생기고 키는 조금 크며 180도 돌려서 쓴 흰색 모자,
십자가 목걸이, 청바지에 검은색 긴팔 티셔츠, 그 위에 흰색 반팔 티셔
츠를 입었다./성격:까불기를 좋아하며 마자용과 맨날 싸운다.
좋아하는것:멋있고 늘름하고 장난스럽게 생긴 포켓몬들,이쁜 여자들
/싫어하는것:벌레(제일 싫어함)와 귀엽게 생긴 포켓몬들(때려주고 싶음)
이 캐릭터 입니다 >ㅁ< 축하 합니다 !!
... 선발 기준이 뭐냐고요?
우선 성격 안쓴사람 제외/3대요소 전문 트레이너 제외 (예:물포켓몬전문)
환상의포켓몬 또는 희귀포켓몬 가지고 있는 캐릭터 제외/
개성없는 캐릭터 제외/유명인 제외(박사,뛰어난 머리,연예인,배틀1위 등..)
쓸데 없이 설명 긴거 제외;;
뭐 이렇게 구요 ;ㅅ;
안뽑힌 분들에겐 극히 죄송합니다 ;
그런데 아이언테일.. 님이던가? 하여튼 테일 써주신 님,
성격을 구체적으로 쓰시지 않아서 좀 쓰기 어려운데요..
코멘에 좀.. 구체적으로 하하 ;;
=================
체험 ! 알프 유적지 !
[여행을 떠난지 13일 째]
"어이, 거기 거기 !!"
한 15살 되어보이는 하얀 가운을 입은 아이가 나나코를 불렀다.
"너, 혹시 포켓몬 트레이너니?"
나나코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자 아이가 흥분하며 다짜고짜 손을 잡고 말했다.
"난 재홍,이 근방에선 유명한 박사지만..! 제발 안농 좀 잡아줘 !!"
"네.. 네?"
재홍의 말로는, 자신이 안농도감을 모두 모아야 하는데
안농들이 무서워서 안달났단다.
"안농이 그렇게 무섭단 말야..?"
재홍은 고개를 끄덕였고, 나나코에게 조건을 냈다.
"안농만 모두 잡아주면, 내 연구걸작 ! pigseuⓩ를 줄게! "
"pig.. seu ⓩ?"
나나코는 알다시피 거저먹길 좋아한다.
그래서 재홍에게 pigseuⓩ에 대해 물어봤다.
"pigseuⓩ은, 한방울만 먹어도 포켓몬의 수명이 연장되는
신비한 약이야 ! 나의 걸작이지!!"
나나코는 신기했지만 , 일부러 포켓몬의 수명까지 늘릴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다른것을 달라고 했다.
"그.. 그럼 전화카드와 루리리 인형을 줄게!
내가 초보때 제작한 움직이는 루리리 인형이지!"
나나코는 잠시 생각하더니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재홍이 전화카드를 주고,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면서 가버렸다.
나나코는 포켓기어를 열어서 전화카드를 장착한 후, 레인에게 전화를 했다.
(레인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다.)
"여보세요? 레인?"
뒷 배경은 모다피 탑. 아직 도라지 시티인가 보다.
"누나, 무슨 일이야?"
"내가 안농 수집을 해야하거든? 너, 전부터 포켓몬 수집한다 그랬잖아?"
그렇다. 레인은 전에 연두마을에 있을 때 부터 모든 포켓몬을 수집한다고 말한적이 많았다.
"그러니까 알프 유적지 앞으로 와줘!"
나나코는 혼자서 안농을 종류별 대로 모두 잡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레인은 알았다며 끊었고, 몇분 채 안돼서 레인이 도착했다.
나나코와 레인은 이야기를 나누며 알프유적지에 들어갔다.
"어라? 안농은 없는 것 같은데.."
나나코가 풀이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레인도 당황해, 두리번 거리고 있다.
나나코도 안농을 찾으려고 몇 발자국 걸으니,
갑자기 밑에 구멍이 뚫리면서 나나코는 비명과 함께 떨어졌다.
"누.. 누나?!"
레인이 기사도 정신 [?] 이 발휘 했는지, 레인도 같이 뛰어 들어갔다.
"마자 마자용 .."
아무도 없는 알프유적지에선 어떤 포켓몬이 신음하는 소리가 들린다 --
--------------
"아... 아야야.."
나나코는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이곳은 위쪽과 달리 어두 껌껌하다.
나나코가 마그케인을 꺼내 주위를 비춰달라고 했다.
마그케인은 등에서 불꽃을 뿜어냈다.
주위를 둘러보니, 옆에 레인이 쓰러져있다.
"레.. 레인 ?!"
나나코가 레인을 흔들며 깨웠고, 레인은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여.. 여긴?!"
레인은 당황하며 말했고, 나나코는 "모른다"고 답했다.
마그케인만으론 어두껌껌한지, 레인이 "플러시"를 내보내 플래시를 명령한다.
곧이어, 주위는 환하게 비춰줬다.
벽은 이상한 문자들이 새겨져 있다.
주위에선, 아무것도 보일 뿐 이상한 소리만 날뿐이다.
"마자.. 마자용 .."
소리에 놀란 나나코와 레인이 동시에 뒤쪽으로 돌아봤다.
뒤에선 다친 푸른빛 마자용이 비틀대며 손짓할 뿐이다.
마치 따라오라는 것 같아, 나나코와 레인은 마자용을 따라갔다.
지형이 낮아졌고, 작은 동굴로 들어가니 커다란 강철톤이 누워서 길을 막고 있었다.
그래도 마자용이 가는데로 따라가보니, 어떤 사내아이와 근육몬이 내동댕이 쳐져 있었다.
옆에는 꼬질꼬질한 하얀모자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을 뿐이다.
=======================
=ㅂ= 테일의 등장이오 ! 다음편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다음편 ∽ 투구푸스와 암스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2004~2008
└Ð)포켓소설:)
〃불 포켓몬 트레이너、[13]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쨈떠요~ 전 월래... 글은 잘 않읽거든요! 근데... 요건 잼떠요~
-_-;;
마자용이 항상 실수를해서 싸우지만 마자용은 중요한 순간에는 큰 역할을한다(제일 친한 친구는 마자용), 더운날에는 포켓몬센터로 들어가서 하루종일 포켓몬센터 안에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다(아주 덥지않으면 그냥 활동한다)스키티같이 애교스럽게 생긴 포켓몬을 보면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충동한다
-_-...! 아이언테일님 미워요; [농... 촌에서 벼를 배는 아저씨 ♥]
역시 생각해서 쓴 보람이 있었군;ㅅ;
벌레가 자기 몸에 붙으면 심장마비로 쓰러질것같이 놀랜다(큰 벌레가 붙으면 발악을한다;;)
잼있어..역시 내친구얌~[친구가아니고 언니야멍팅아!]
어..어라..;저 [때려주고 싶음]까지 쓰셨네..;
보통 벌레를 싫어하는건 여자인데 뭐 상관은 없지만;;
namizzang님, 님이 어디에 나왔다는건가요 ? =ㅂ=
재...재밌다!!!!!!!!! > ㅁ<
나도 다시 신청! 이름:리엔. 나이:13살.얼굴:그다지 예쁘지는 않음. 긴머리을 두갈래로 묶음. 성격:이상?하게도 냉정 한 남자을 좋아함. .포켓몬:키링키.솜솜코.라이츄.라프라스.좋아하는것: 잘생긴남자.귀엽고예쁘고 멋진 포켓몬. 싫어하는것:벌레.진뜩찐뜩 질퍼기와질퍼기?등.! 루인아! 부탁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