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센터:
"이제 퇴원하셔도 됩니다."
레몬은,마그케인이 든 몬스터볼을 쥐고,웃고있다.
"아..네 감사합니다...야!그만웃어!바보같잖아!!"
"히히...진화했다~~"
:바깥초원:
타다닥!!!
"어라,,야레몬!무슨소리 안들려?"
타닷!!
분명히,그것은,사람의 발소리였다,
"사람?로켓단인가?글라이거!"
"잠깐!!저에요..간호순..."
역시나,파랑이와,레몬은 의아한 표정을 짓고있다.
"여기까지 왜오셨어요??"
"혹시,두건쓰신분,마그케인하고,쥬뱃다친거,,,혹시 '은동'이라는
트레이너에게 다친건가요?"
까딱까딱..
은동이라는 말에 흥분하는지,마그케인은,몬스터볼을 흔들었다.
"흥분하는걸 보면,맞군요..그 트레이너가 이걸 전해주라고.."
간호순이 전해준것은,꾸깃꾸깃한,종이조가리 였다.
--------은동-----------------
레몬,너에게 이런 부탁하고 싶진 않지만
너도 알아야 겠군.로켓단이,연두마을에습격해 온다는 소식을듣게되었다..
어찌알았는진,알필요없다.
얘기가 길어지니..하지만,이때쯤 너는 뱃지를 따야겠지?
나혼자는 부족하다...너도 로켓단을 증오하니,
시간나는 대로 마을로 돌아오도록
------------------------------
"이...이런,,로켓단...끈질기군."
순간,파랑이도 증오하는 눈빛을 지었다.
"로.켓.단이라고 했냐..."
목소리,그리고 주먹이 붉게 되도록,쥐고있는것을 보면,
어쩔수 없는,사연이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간호순언니!체육관은 얼만큼 가야하죠?"
"이 초원만 지나면 마을이나온단다."
타다다다다다...
'파랑...눈물을...흘린건가??'
"야!!파랑!!같이가!!!"
타다다다!!!!
:마을:[어느새..]
"헉...헉..."
파랑과,레몬은,,,도착하자마자,끊이지 않는 숨을 고르었다.
"레몬...되도록이면,빨리 끝냈으면,한데..."
레몬은,파랑의 눈빛을 무시할수 없다는듯,미소를지었다.
"좋아..."
:호일의체육관:
"누구지?"
호일은 코코아를 마시며,잡지를 읽고 있다.
"뭐야..정말...체육관 관장 맞아?..
아..내가 누구냐 하면,도전자다..뱃지를 얻기 위해 왔다."
호일이 이상한버튼을 누르자,,체육관은 연기로 가득찼다.
그리고,몇분뒤,,체육관은,경기장으로 변해있었고.
호일은 관장처럼 변해있었다.
"좋아..누구 먼저 싸울꺼지?"
"내가 먼저 싸우겠어..호일.하지만,넌 내게 뱃지를 줘야할거다..히히"
파랑은 달려온것이 숨차는지 문에 기대었다.
"심판은..헉...내가..해주지..헉...
사용할 ..포켓몬은...헉..3마리...헥...
시간은...무제한.헉헉...ㅇk?"
"ok!좋아!가라 나의 가디~~!!"
뜻밖의 포켓몬에 호일은 방금 한말을 이해하는듯 했다.
"오오..화염타입의 포~켓~몬~~~그렇다면,내 포켓몬은..단데기!!"
"후후..간단하잖아?가디!!불꽃세례!!"
화르르륵~!
털썩!!!!!
"단데기 시합불가능!!가디승!!"
가디는 우승을 해서 기쁜지 체육관을 뛰어다닌다.
"역시~♡그렇다면,나의 비장의 카드!!스~라크"
"스라크라...좋아!가디 다시한번 불꽃세례!!"
화르르륵..
"스라크..."
불꽃은 강력했지만,스라크는 한번에 쓰러지지 않았다.
"으..불만으로는 안된다는건가..돌아와 가디!!가라 꼬렛!!"
꼬렛~
"스라크!!연속햘퀴기!!"
샤삭!!
꼬-
"꼬렛!초필살 앞니!"
털썩!!
버티는가 했더니 스라크는 쓰러지고 말았다.
"스라크 시합불가능!결국 도전자 레몬의 승!!"
"이렇게 쉽게 지다니 억울한걸?아무튼 뱃지와,연속자르기가 있는 기술머신이야."
파랑이는 기다렸다는듯 나섰다.
[길어질것 같으니,생략하겠어요.양해바람..]
"뱃지도 땄으니...가자!!연두마을로!!"
투다다다다다다다다다~~~~~~~~~~~~~~~~~~!!!!!!!!!!
:연두마을:
꺄-악!!
"레몬..앗!!너는 이파랑?!"
은동은,파랑이을 보자 크게 놀란듯,눈이 커졌다.
"아무튼,로켓단은 안보이는데?"
"저곳을 봐라..서서히 오기 시작했어.."
척척!!은동이 가리킨곳엔 로켓단 무리가 오고있었다.
"로..켓단..갸라도스!!파르셀과함께물속에 들어가!!
그리고,나와라!!베이리프,해루미,글라이거,두두!"
펑~퍼-엉!!
"좋아!마그케인,꼬렛,피죤,쥬뱃,가디~!너희들도 나와라!!
피죤과 쥬뱃은 하늘높이 올라가 있어!!"
은동도 가만이 있을수 없다는듯 몬스터볼을 꺼내었다.
"나도 많이 잡았지..엘리게이,포푸니,코일,또가스 가라!!"
펑!!
로켓단은 어느새 벌써 마을에 와있었다..
"흥!꼬마녀석들이!!로켓1단들!!일제히 또가스,질뻐기를 보내라!!"
순식간에 연두마을은 또가스와 질뻐기천지로 변했다.
--------------작가 주저리~--------------------
뮤님한테 충고를 듣고 열심히 썼다만,
똑같군요...묘사하고 설명이..크어..
아무도 제 소설계획은 안물어보시네욤..
흐흑..[던져짐]으아악!!
저는 은동이를 라이벌로 만들다가,동료로 같이 다니게
할계획입니다..역시 도주준비를 하고..예고 보실까요?[도주~]
-------------예고----------------------
로켓5단까지를 물리치게된 은동,파랑,레몬.
로켓단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고,,,
결국 간부들이 모여,무서운계획을 짜는데.
그리고 잠시동안 로켓단은 활동을 멈춘다.
어쩌다 망키숲에 들어가게된 레몬일행.
그러다,망키와 싸우게되,친구를 한명 늘리는데...
이상
Lemon의모험☆⑨친구=망키에 대한 예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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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8
└Ð)포켓소설:)
Lemon의모험☆⑧로켓단의 습격
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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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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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햐핫 다음편 기대하죠 [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