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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한국췌장암환우협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052.간병이야기(보호자) 2017.5.25~~~~
살어리 추천 0 조회 276 18.12.14 15: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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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7 18:06

    첫댓글 고생많으시죠?? 어머님도 따님도....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만, 지금이 가장 행복한때입니다... 어머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고 규칙적인 운동, 식이 잘 챙기시면 지금보다 더 건강해 지실 수 있습니다.
    환자가 움직이고 걸으실수 있을 때 체력을 많이 갖춰놓으셔야 합니다...

  • 작성자 18.12.17 21:54

    고맙습니다 같이 힘내시게요^^♡

  • 18.12.17 23:10

    식이,반신욕,온열치료,운동 휴양으로 좋은 효과내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힘내시기 바래요.

  • 작성자 18.12.18 19:06

    집안의 위풍을 못견디시네요ㅠㅠ
    감기약을 드시긴하시는데 식후 혈당이 229로
    인슐린을 드릴까하네요
    약은 그다지 도움이 안되나봐요
    추운겨울 힘내셔요 감사합니다 ㅎ

  • 18.12.20 00:45

    저와 비슷한시기네요..
    전 작년 5월 8일 췌장암이라 했는데..
    지금 많이 힘듭니다.
    전 복막암으로 전이된것이 커져버려서 복수차고 아주 쫌 이것이 최대의 통증이었으면하지만
    통증은 눈뜨면 새롭게..새롭게..ㅎ~
    그래도 절 위해 간호해주고 주위에서 기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견딜때까지 견뎌볼랍니디ㅣ..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잘 보내시길요~

  • 작성자 18.12.20 04:09

    힘 내셔요 정말 통증이 제일 걱정이네요
    지금도 몸살비슷한 통증이 오고 있지만 일반 진통제로
    버티고 있습니다

  • 19.01.24 16:51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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