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메이저리그고 타격,수비,걸음도 메이저리그 못따라가구만..
9횐가 2루땅볼치고 걸어가는거 봤어요? 그것만 명철이만큼 뛰었어도 무사만루까지 가는걸...
그걸 걸어가나? 난 물그나무서서 뛰거나 뒤로 뛰는줄 알았네..참나...
그렇다고 그 몸에 홈런을 치길하나..홈런은 무슨...팬스맞는 단타라도 치기를 하나...
그걸 두고 우익수를 쓸래 포수를 쓸래 1루수를 쓸래?
어디 대주자를쓸래? 도대체 어디다 쓸건데?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런 선수 2군내려서 아님 500원짜리 야구장에라도 보내서..타격연습시키고 좀 의지라도 있는 선수를 1군에 올려서 뭐라도 쳐야 민한옹이 1점이라도 막으려고나 하지..이건 1점주면 지는 날이니...이거 뭐 우짜자고 야구를 보고 있는 내가 답답하여..취직할 엄두도 안나고..ㅠ
최준석 당장 내립시다..
기다리면 안됩니다. 일단 감독 눈에 안띄어야 합니다. 뜨이면 쓰게됩니다. 그 덩치 믿고 혹시나 해서요... 이래저래 김동주랑 비슷하잖아요.. 눈에 안보여야 미련 버립니다. 옛날 강상수 쓰던 김명성 감독 생각 하시면 될겁니다. 눈에 보이니 등판 시켰다잖아요.. 돼준석이 이 친구도 별반 다를거 없지 싶습니다.
첫댓글 준석이 제발 2군으로 보냈으면..... 전 작년부터 2년째 주장하고 있는 바입니다.
최준석만 나오면 전 티비 딴데 잠시 돌려놓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이젠 최준석 희망없습니다....
최준석 선수 무슨 장점이 있어서 쓰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수비도 엉망. 발도 느려~ 도대체 이 선수의 장점은 뭡니까? 로또만큼 보기 힘들다는 그 홈런???? -_-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기다리면 안됩니다. 일단 감독 눈에 안띄어야 합니다. 뜨이면 쓰게됩니다. 그 덩치 믿고 혹시나 해서요... 이래저래 김동주랑 비슷하잖아요.. 눈에 안보여야 미련 버립니다. 옛날 강상수 쓰던 김명성 감독 생각 하시면 될겁니다. 눈에 보이니 등판 시켰다잖아요.. 돼준석이 이 친구도 별반 다를거 없지 싶습니다.
문호나 민성이 올려야합니다 우익수란 포지션이 좌익수 보다 더 많은 능력을 요구 합니다 (강한어깨.수비시 휘어져 나가는볼) 일단 누구누구를 떠나서 기회를 줘야 할거 아닙니까 누가 올라와도 준석이 만큼은 합니다
팀이 여유가 없습니다..팀이 여유가 있으면 뭐 우익수 발굴이라 생각되겠지만 지금 골찌가 뭘 기다려볼께 있나요? 왜 굳이 강감독은 최준석을 고집하느지 뒤돈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