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15.(비&흐림)
아주 오랫만에
후배와 오대산 적멸보궁엘 다녀왔습니다.
어릴적 비로봉 가는 길에 많이 들렀었지만 높은산을 오르지 않은지 오래되면서 자연히 멀어졌던 곳.
그동안 많이 바쁘기도 하였고...
후배와 쉬엄쉬엄 오르다보니 어느새 적멸보궁!
오르는 길에 만난
청초한 산 목련이며 다람쥐 친구들~~
내리는 소나기마저 운치를 더해 준 힐링 산책이었습니다.
상원사
상원사 동종
산목련
중대사자암
상원사 적멸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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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오대산 적멸보궁 오르는 길
벽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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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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