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내 말을 잘 듣게 하려면,
상대가 가진 장점 세 개는 찾아주어야 가능하다.
내 말 안 듣는 원리를 깨우치는 일이다.
나를 좋아하면 누구나 따른다.
나를 미워하면 멀어진다.
자연에 법칙이다.
자연에 없는 것을 행 하려고 하니
어렵다.
상대와 잘 지내려면,
상대 말을 잘 들어주는 일이다.
모든 면에서 다 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 주어진 환경에서 오는 모자람이다.
다른 곳에서는 오늘 부족한 이 친구가 갑이 된다.
갑을은 늘 변한다.
상대가 가진 장점은 칭찬하고,
상대가 부족한 것은 내가
보안 해 주기에,
늘 나하게 가깝게 지내려 한다.
부족한 부분은,
나를 좋아하기에 보고 따라 하다보면
스스로 변한다.
말없는 변화가 일어난다.
사회가 어렵다고,
모든 국민이 다 입을대면,
사회가 엉망이 된다.
사회가 어렵다고, 온통 뉴스가 엉망이면
국민들에 삶이 어렵고, 매일 어려운 말들을 해야한다.
우리는 이미 경험을 했다.
잘살아보자고
모든 국민들이 아침마다 들으니
잘살아지고,
모든 국민이 보건체조를 하니,
국민들에 건강이 날로 좋아졌다.
나라를 위해 일 하자고 하니,
밤새워 야근과 특근을 한다.
온 국민이 다 염원 한다.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자연에 법칙이다.
온통 뉴스가 엉망이면, 병원마다 자리가 없고
얻어먹는 사람들이 늘고,
사기꾼들이 나온 세상을 우리가
다 만들어 놓는다.
만들어진 세상을 바르게 잡으려면
오늘부터 어떤 생각을 하는가?
지나간 것은 두고,
우리가 미래를 위해,
어떤 생각과 노력을 하는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한다.
억울한 것도 있고 부당한 것도 있다.
그것에 발목이 잡히면,
일 년 삼백 육십 오일동안 온통 나라가 발목 잡힌다.
미래로 가면서 과거는 스스로 정리되어야 한다.
그 희생 속에서,
오늘 우리가 탄생하고 미래를 여는 주인공 들이다.
과거에 일어난 모든 것들은 감사함이다.
희생 결과로,
오늘 우리가 살아서
대한민국을 건설 한다.
같이 노력하면서,
과거를 바라보아야지 과거에 묶이면
미래는 더 참담한 현실이다.
희생을 공으로 남는가?
아니면 희생을 희생으로 기역 할 것인가?
오늘 우리가 사는 모습들이다.
미래는
답을 내어 두 번 다시 희생이 없는 시대를
열어야
후손들은 기역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온 것인지 아는 시대를 연다.
수 천년 살았던 모습들을 듣게 하고
6,25이후 인류가 살았던 모습들을 경험 하면서
살아온 과정을 알게 하였고,
오늘 우리 아날로그가 어른이 되어서
듣고 보고한 것을 가지고
새로운 신 지식을 생산하는 일이다.
보고 듣고 연구한 것이 없다면
그 많은 인류 지식은 왜 배웠는가?
지구는 하나에 운명 공동체가 된 지 오래 되었다.
문명이 발전하고,
성장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풀어내야 한다.
우리가 배웠던 사대문명에 흥망을 푸는 일이다.
상대를 무시하면, 내가 무시당하고,
상대를 인정하면, 상대도 나를 인정한다.
상대가 잘하는 것을 인정할 때, 자신에 모순도 나에게
풀어달라고 스스로 털어놓는다.
그때까지 노력 하는 일이다.
칭찬하는 동안 내 공부는 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상담 할 수가 있다.
법칙은 두 가지가 없다.
2023년12월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