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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남의 어려운 것을 덜어 주며 남의 고통을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그와 같은
마음을 가졌을 때, 감히 그의 허물을 말할 수 없으며 그의 잘못감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니라.
너희가 진정한 만백성을 돕는 천사와 같은 마음이요, 나 여호와의 심성을 갖고 사는 자라면,
그들이 잘못 가며 잘못 되어 있음을 탓하고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고쳐 주며 그의
아픔을 달래 주는 그와 같은 수고로움과 노고의 마음으로 가는 것이 너희가 행하여야 할
길이니라. 그와 같은 마음으로 변했을 때,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변하며, 하늘의 천국이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그와 같은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며, 그와 같은 마음을 갖는 자만이
구원의 길에 오를 수 있는 것을, 어찌하여 그 마음 한자리를 잡지 못하는가?
모든 것에서 너희가 살아가는 것을 반대 방향으로 생각하며, 반대 방향으로 살아가며,
그와 같은 형태로 보고 깨우쳐 갈 때, 정녕 하늘의 이치요, 하늘의 뜻을 바라보게 될 것이니라.
내가 이르기를,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장 불리한 쪽으로 해석해서 너희 것으로 만들라 했던 것을
잊지 말라. 이 의미를 깊이 해석하면 너희가 살아가는 데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 길에 들어서는
아무것도 아니며, 하늘에 오르는 기초가 다져짐을 잊지 말라.
~새로운 성경 2957번째 말씀 2002년 8월 14일 09시 02분~
첫댓글 💖삶에도 여백의 공간이 있어야 아름답습니다.
내 삶에 여백이 클수록 사랑과 행복을
넉넉히 채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