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기 지리산 순례 소풍 피정(22.7,5-7).247 기 선교 피정(22.7,8-10).

[예찬]

지리산, 한국 어머니 산이다.
산 좋아 젊을때,여러차례 종주산행 했다.
피정의 집 와서는, 인근산행 하고있다.
삼삼회 사제동창 모임 몇년만에,
지리산 가졌다.

은티마을 연신부가족,
피정의 집 가족 함께, 지리산 갔다.
순례 소풍 피정이었다.
난생처음 가시는 분, 대부분 이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청학동 가는길, 환상이었다.
감탄이 절로 터졌다.
무더위 속,구름기둥 함께 했다.
저녁 도착때, 안개구름 환영 했다.
반갑다고,자연 계곡 꾸벅 인사했다.

모처럼 만난 동창들 반가웠다.
지리산 골짜기 만남 벗 친구 사랑,
그냥, 자연속에 꽃들이 피었다.
회포 풀며, 멋진 친교 밤이었다.
새 아침, 함께 식사했다.

삼성궁 순례했다.
자연 스럽게, 돌과계곡 물,
사랑하며,자연기운, 주님사랑 선물 한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깜짝 놀라운 자연 숨결 이었다.

친구들 떠나고,문학하는 친구,
예술 친구 덕분에 지리산 어머니 사랑,
물신거리는 토지등,문학사랑 푹빠졌다.
이렇게 기쁠수 있을까!
몸과마음 영혼 맑아졌다.

뱀사골 가기전,
노고단 거쳐,지리산 광경 황홀경 이었다.
달궁계곡, 둘째날 밤 보냈다.
밤과새벽, 산책기도 했다.
계곡 물소리 사랑, 피곤 씻어졌다.

드디어,최고 절정 뱀사골 신선길,
순례 피정 하며 주님 영으로,
천국 도보여행처럼 나비되어,
지리산 천년송 부운마을에서,
반야봉,토기봉 구름 축하 했다.

훌랄라 찬양 하며,
기쁘고,행복하게 귀가 했다.
모든 아픔 애환 받아 주는,
어머니 사랑, 주님 축복, 사랑이었다.
주님께 영광드리며, 멋진 피정 마쳤다.

주님께 영광을!


다양한 삶속에,
주님 부르심 느끼며,
신학원 입학했다.
방학이용해서 ,
피정의 집 왔다.

이미 작년에 와서,
온 정열 쏟았던 삶, 마무리하고,
지쳐 힘잃고, 우울증 견딜수 없었다,
주님 부르심, 40일 피정했다.
자주 아버지 집처럼 방문 했다.

이곳 너무 좋아,
소개 했더니 신학원 친구들,
7 명 참석했다.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 집,
포근한 어머니 사랑이었다.

새재길, 맨말로 기도굴 산책,
엠마오 기쁨 누리며,
거룩한 환영 미사, 주님사랑,
푹잠겼다.
성체안에 현시 느껴,눈물쏟아졌다,

연풍성지,여우목 성지 순례 했다.
피정의 집 숙속에서 저녁 파티,
천국잔치 사랑 기쁨이었다.
성체조배하고,
밤 하늘에 별 보며, 기타,찬양 밤이었다.

거룩한 주님의날,
축복 치유 감사 미사 전,
하늘재, 엠마오 산책대화 했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했다.
뜨거운 성령 불길 새롭게 태어났다.

함박웃음,기쁨사랑 꽃들이,
우리모두 아름다웠다.
너도 가서 사랑하라는 주님 말씀,
마음깊이 새기며,
사랑으로 피정 마치며, 떠났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쁨니다.
주님 은총으로, 피정 잘 마쳤습니다.
기도합니다.

246 기, 247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신부님~^^
넘 멋져요~
사진만 봐도 황홀지경입니다.
자연은 위대합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예찬]

웃음꽃 피게하는 엠마오 피정의 집~~♡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고맙습니다~~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겠어요
동창신부님들과 함께할수있어서....건강하셔요....사랑합니다.🙏❤🙋‍♀️

[예찬]

ㅎㅎ, 절 뒤에서 그 절 건물을 배경으로 한 연재식 신부의 사진이 그럴듯 하다. 수고!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예찬]

지리산 멋진 풍경 신부님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소에서 동창신부님들과 기쁜 만남 하시고 순례하셔서 기쁘셨겠습니다.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신부님.

[예찬]

신부님!!
보내주신 반가운 문경엠마오 기쁨의 피정의 집 피정소식
다 잘봤어요.
그리고 주일 복음 말씀의 묵상
말씀은 주일을 더잘 준비시켜
주신 보물선물이였읍니다.
239기(개인치유피정)
245기(개인 쉼 피정)의 사진중
젊은 형제님은 어쩌면 세상의
때가 전혀 없는 천사소년 같아요.
그리고 246기(지리산 소풍피정)
247기(선교피정)사진중에
아주 재미있는 모습의 사진도
웃음을준 사진이였어요.
신부님이 지리산 소풍 피정을
매우 행복하게 하신듯하여
참 좋읍니다.
신부님, 모든 피정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