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많이 반대해야 될 내용이네요.. 최대성은 2군에서 마무리로 계속 기용되고 있습니다. 경험을 쌓고 있단 말이지요.. 1군에서의 등판은 올한해 성적과 직결됩니다.. 미래의 마무리감은 물론 최대성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마무리감은 절대 아니지요.. 제구력이 토마스 급이라고 했는데,, 제가 볼땐 그의 십분지 일도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한화전 등판내용 보니까,, 아마 그경기 본 롯데 팬들은,, 최대성 지금은 아니라고 확실히 느꼇을 겁니다. 아마도 님도 그 경기를 못봐서 이런 글을 올리는거 같군요...
저도 그 경기 보았습니다.... 한화 김감독님이 입감독 하기전에....얼마나 최대성이 잘던졌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프로야구 1군과 2군 격차는 아시는지요??? 오늘 경찰청 투수 누구나온지 아십니까?? 호투한 투수가 타자였다면 말다했죠...그런 상태에서....엘지타선은는 그 타자투수에게 점수를 가장 적게 뽑았구요.... 이런 환경에서 2군의 경험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왜 2군에서 날라다녀도 1군에서 한경기도 출장 시키지 않는지 아시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제말은 오늘처럼 많이 이기는 상황에서는 계속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두산은 2군투수중 싹수가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1군에 데리고 다닙니다...그리고 많이 지는경기는 무저건...2군에서 올라온 선수에게 무저건 수업쌓게 하죠...지금 두산 중간을 보세요....분명 몇년후엔...그 중간에서 한명이 마무리 할겁니다.....그때 우리 롯덴??? 전 조금멀리 보자는 겁니다...ㅠㅠ
2군경기서 시범경기 끝나고 초반 런스 못잡던 경기 제외하면 거의 점수를 안주는데 오승환급의 활약이 아니라니여..;;; 2군경기수가 적어서 세이브수가 적을뿐 초반 2경기 제외하고는 거의 매경기 삼진잡고 사사구는 2~3경기에 한번꼴입니다 2군경기 박스스코어를 한번보시기를..;;;
모두들 제말에 오해를 하신것 같네요...긴박한 상황에서 올리자는게 아니라.......많은 점수차로 이기는 경기에서는 올려서 경험을 쌓게 하자는 겁니다...2군에서 경험쌓게 하지 말고...1군에서요.....우리나라는 2군과 1군과의 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일겁니다...다른나라의 1군 2군의 차이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2군 경기 한번이라도 직접 가보셨는지요??? 정말 한숨나옵니다...이런상황에서는 절대적으로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기란......불가능하기에...그냥...우리나라 2군은 몸만드는곳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마무리수업을 1군에서 시키다니.. 롯데가 그렇게 여유있는 팀은 아니죠.. 그리고 최대성 안좋을때마다 김인식 감독 발언 얘기들 하시는데.. 그거가지고 제구력이 무너진거라면 야구 그만둬야죠.. 그게 벌써 1년이 지난 일인데.. 솔직히 최대성이 미래의 롯데 마무리감이지만.. 제대로 활약하는거 볼려면 2년 정도는 더 기다려야 합니다..
2군에서 경기를 보면...그런 환경에서는 선수들도 의욕도 없고...문제점도 모르고...아무 의미없는 시간만 계속 보낸다는게 맞는 표현입니다...KBO가 2군 경기를 똑바로 시행하지 않는 이상..이런 문제는 더하겠지요...문제는 선수들도 1군에서 내려가면 그래도....다시 1군갈려고...잠시 휴식한다는 맘으로 경기 임하지만...시즌을 2군에서 시작한 선수들은 심하게 표현하면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저또한 이런 현실이 답답합니다...
정지운님... 아이스 버그님은....1군과 2군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 한거예요...물론...김문호 선수가 2군에서도 잘못하죠...그리고 이인구 선수를 차라리 기용하는게 좋죠..그말엔 동감해요...하지만..우리나라에서 2군 성적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타자가 공던지는 그런 2군에서..5할을 치던 1할을 치던...이미 우리나라 2군 경기는 동아리 수준의 놀이터로 전략했기에....2군 성적의 토대로 1군으로 가는 메이져나 일본의 상황이랑은 완젼히 다르다는 것이 핵심이죠..^^*그런점에서...김문호 선수나 이인구 선수도 분명...롯데에서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줘야 할텐데...걱정입니다...
로이스터 감독님은 역시 명감독님 같군요. 아마 9연전에서 최대성을 보지 못했다면 많은 팬들이 천왕봉님의 말씀에 동의를 했겠지만 저도 그 경기보고서는 역시 감독이나 코치가 다 생각이 있구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초반에는 잘했지만 다시 실력이 회복되어야 올라오는 것이지 올라와서 실력을 쌓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임경완처럼 *나게 까이면 최대성이 회복이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그 걱정을 하긴 합니다...그리고 저도 9연전 보았습니다....서울에서 생활하지만...5시간을 마다하지 않고...전국구장을 응원가는 열성 야구팬이지도 하구요....^^* 임경완 선수는 이미 정신적 고통이 심해서도...극복하지 않는 이상 마무리로 계속 뛰기는 힘들수도 있습니다...맨탈부분에서 상당한 타격을 당한 상태라서요....이게 제일 걱정입니다...롯데의 마무리...대안이 없어서 임경완 선수로 가지만 임경완 선마저도 맨탈적인 상처입어서...나중에는 중간에서도 제역활 못해줄까봐 걱정입니다..
첫댓글 많이 반대해야 될 내용이네요.. 최대성은 2군에서 마무리로 계속 기용되고 있습니다. 경험을 쌓고 있단 말이지요.. 1군에서의 등판은 올한해 성적과 직결됩니다.. 미래의 마무리감은 물론 최대성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마무리감은 절대 아니지요.. 제구력이 토마스 급이라고 했는데,, 제가 볼땐 그의 십분지 일도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한화전 등판내용 보니까,, 아마 그경기 본 롯데 팬들은,, 최대성 지금은 아니라고 확실히 느꼇을 겁니다. 아마도 님도 그 경기를 못봐서 이런 글을 올리는거 같군요...
저도 그 경기 보았습니다.... 한화 김감독님이 입감독 하기전에....얼마나 최대성이 잘던졌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프로야구 1군과 2군 격차는 아시는지요??? 오늘 경찰청 투수 누구나온지 아십니까?? 호투한 투수가 타자였다면 말다했죠...그런 상태에서....엘지타선은는 그 타자투수에게 점수를 가장 적게 뽑았구요.... 이런 환경에서 2군의 경험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왜 2군에서 날라다녀도 1군에서 한경기도 출장 시키지 않는지 아시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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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그건 작년일이고요.......작년에 입인식감독의 발언전까지 잘던진거 롯데팬이고 8개구단팬이 다알고잇는사실입니다..............................근데 그발언이후 무너졋습니다....... 제구가 막장으로 ㄱㄱ됏고요.........
,혹시,,최대성 공을 보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수업이라뇨..그리고,질떨어지는 2군,,,,최대성은 질떨어지는 2군에서도 오승환급 활약을 못하는데요,,그리고,태클은 절대아니에요,기분나쁘지 마시길
제말은 오늘처럼 많이 이기는 상황에서는 계속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두산은 2군투수중 싹수가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1군에 데리고 다닙니다...그리고 많이 지는경기는 무저건...2군에서 올라온 선수에게 무저건 수업쌓게 하죠...지금 두산 중간을 보세요....분명 몇년후엔...그 중간에서 한명이 마무리 할겁니다.....그때 우리 롯덴??? 전 조금멀리 보자는 겁니다...ㅠㅠ
2군경기서 시범경기 끝나고 초반 런스 못잡던 경기 제외하면 거의 점수를 안주는데 오승환급의 활약이 아니라니여..;;; 2군경기수가 적어서 세이브수가 적을뿐 초반 2경기 제외하고는 거의 매경기 삼진잡고 사사구는 2~3경기에 한번꼴입니다 2군경기 박스스코어를 한번보시기를..;;;
모두들 제말에 오해를 하신것 같네요...긴박한 상황에서 올리자는게 아니라.......많은 점수차로 이기는 경기에서는 올려서 경험을 쌓게 하자는 겁니다...2군에서 경험쌓게 하지 말고...1군에서요.....우리나라는 2군과 1군과의 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일겁니다...다른나라의 1군 2군의 차이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2군 경기 한번이라도 직접 가보셨는지요??? 정말 한숨나옵니다...이런상황에서는 절대적으로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기란......불가능하기에...그냥...우리나라 2군은 몸만드는곳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마무리수업을 1군에서 시키다니.. 롯데가 그렇게 여유있는 팀은 아니죠.. 그리고 최대성 안좋을때마다 김인식 감독 발언 얘기들 하시는데.. 그거가지고 제구력이 무너진거라면 야구 그만둬야죠.. 그게 벌써 1년이 지난 일인데.. 솔직히 최대성이 미래의 롯데 마무리감이지만.. 제대로 활약하는거 볼려면 2년 정도는 더 기다려야 합니다..
2222222..그발언이 그렇게 1년넘도록 간다면 문제가 많은거죠 ㅎㅎ.. 2군에서 마무리수업하는게 좋죠..솔직히....
2군에서 경기를 보면...그런 환경에서는 선수들도 의욕도 없고...문제점도 모르고...아무 의미없는 시간만 계속 보낸다는게 맞는 표현입니다...KBO가 2군 경기를 똑바로 시행하지 않는 이상..이런 문제는 더하겠지요...문제는 선수들도 1군에서 내려가면 그래도....다시 1군갈려고...잠시 휴식한다는 맘으로 경기 임하지만...시즌을 2군에서 시작한 선수들은 심하게 표현하면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저또한 이런 현실이 답답합니다...
제 생각에는 1군 등록은 하지 않고 선수단에 합류해서 1군 코치들한테 밸런스 교정이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최만호 선수가 5할치던 2군리그 에서 아무리 던져봐야 그건 2군선수밖에 안됩니다.. 1군 마무리로 키우려면 1군과 호흡해야죠..
아직 우리 거사님들은..1군과 2군과의 격차를 잘 모르는듯 해요..그리고 2군 경기도 자주 구경 가지 않은듯 해요...2군 경기는 거의 우리나라 동아리 수준인데...ㅠㅠㅠ 저런곳에 롯데의 미래형 투수를 두기보단 1군에 함께 데리고 다니징....ㅠㅠㅠㅠ
천왕봉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당장 1군마무리는 아니더라도 점수차가 클때 1군 마운드 감을 느끼게해줘야죠 타자중에서는 김문호..
김문호 2군에서도 잘못합니다.....김문호를 올릴바에는 이인구선수를 올리는게 100배낫습니다.........
정지운님... 아이스 버그님은....1군과 2군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 한거예요...물론...김문호 선수가 2군에서도 잘못하죠...그리고 이인구 선수를 차라리 기용하는게 좋죠..그말엔 동감해요...하지만..우리나라에서 2군 성적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타자가 공던지는 그런 2군에서..5할을 치던 1할을 치던...이미 우리나라 2군 경기는 동아리 수준의 놀이터로 전략했기에....2군 성적의 토대로 1군으로 가는 메이져나 일본의 상황이랑은 완젼히 다르다는 것이 핵심이죠..^^*그런점에서...김문호 선수나 이인구 선수도 분명...롯데에서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줘야 할텐데...걱정입니다...
로이스터 감독님은 역시 명감독님 같군요. 아마 9연전에서 최대성을 보지 못했다면 많은 팬들이 천왕봉님의 말씀에 동의를 했겠지만 저도 그 경기보고서는 역시 감독이나 코치가 다 생각이 있구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초반에는 잘했지만 다시 실력이 회복되어야 올라오는 것이지 올라와서 실력을 쌓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임경완처럼 *나게 까이면 최대성이 회복이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그 걱정을 하긴 합니다...그리고 저도 9연전 보았습니다....서울에서 생활하지만...5시간을 마다하지 않고...전국구장을 응원가는 열성 야구팬이지도 하구요....^^* 임경완 선수는 이미 정신적 고통이 심해서도...극복하지 않는 이상 마무리로 계속 뛰기는 힘들수도 있습니다...맨탈부분에서 상당한 타격을 당한 상태라서요....이게 제일 걱정입니다...롯데의 마무리...대안이 없어서 임경완 선수로 가지만 임경완 선마저도 맨탈적인 상처입어서...나중에는 중간에서도 제역활 못해줄까봐 걱정입니다..
최대성은 스피드는 좋은데 재구가 아직 안된다고 하더군요.. 1군 왔을때도 그랬구요,,, 조만간 다시 돌아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