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철포 나리 토종나리
시절은 가고
철포나리는 지고
꼬투리만
무뉘 능소화 루드베키아는
아직 청춘 이네요
엊그제 인사를 드린다는
분홍빛 무궁화
부르지도 않았는데
곳곳에 자리를 잡고
당당하게 피고 지고 키가
커가고 있는 무궁화
새끼들도 여기 저기 태어나고 있습니다
무궁화 꽃 참 이뻐요
필요 하신분 계실지 모르것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고가에 구입 무슨 꽃이 피려나
궁굼 합니다.
올봄에 일곱 빛갈대로 사다
심었어요
기대 만땅
백합인거 같은데
이름을 몰라서 미안요
맛있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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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피는 꽃
예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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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
24.06.28 17: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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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쁜 칸나가 피어나겠어요
흑토마토 맛나겠어요
네 흙 토마토 싱싱하니 맛이 있습니다.
우린 빨간색 칸나가 있는데
노란 아니 주황색 칸나도 멋집니다
철포나리는 제일 늦게 피고 잎사귀가 좁고 가늘어요.
아래 노란백합이 향기가 나고 화형이 아주 큰가요?
울집에 콘카도르 백합여요.
살펴보셔요.
네 향이 있어요
콘카도르 그렇게 부르는것 같았어요.
어떤이가 우리 백합을 철포나리라 했어요
씨방도 없는데 말이죠
@예비시인 철포나리는 아님돠.
향기 나는가요?
흰백합도 이름이 다양해요.
울집 우리타워 향기 백합여요.
밑으로 향하고 있는게 콘카도르 같긴해요.
네 콘카도르라고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