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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가요 &추억의 가수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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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얘기 5월달의 서울 방문기...
elephant 추천 0 조회 182 18.08.06 13: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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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6 15:01

    첫댓글 어머니와의 재회..
    친구분들과의 만남이란..
    짐작컨데 가슴이 꽤 설레이셨을것 같습니다.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께서도 아들 왔다고 좋아하셨겠어요?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8.08.08 09:14

    내용이 재미없엇지요?그래도 잘보셧다니 감사합니다..

  • 18.08.06 15:39

    짦은일정을 빡빡하게 소화 하셨네요 ㅎㅎ
    그래야 마음 먹었던일 하나하나 빠짐없이 이루셨으니 고국 방문은 대만족 이셨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
    암튼 여러가지 일들중에 어머님을 보시고 함께 하신 소중한 시간 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 18.08.08 09:12

    감사합니다

  • 18.08.07 08:04

    따지고 보면 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렇게 고국의 방문기를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팔순의 노모가 계시온데 자주 뵙지 못합니다 마음만 하루에도 몇번씩 애절 합니다!!

  • 작성자 18.08.08 09:13

    이해가 갑니다.감사하구요.

  • 18.08.07 16:03

    만남은 셀레이고 헤어짐은 아쉬워요 저도 고향집에 홀로계신 어머님 가끔씩 찾아 뵙고 오지만 언제나 그리워요 ^^주변에 좋은친구 많은건 인생사 열심히 잘 살아온 증표이지요 고국 방문기 잘 보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8.08 09:13

    감사합니다...꾸벅...

  • 18.08.09 15:44

    살짜기 다녀 가셨군요
    귀뜸이라도 하셨으면
    마중나갔을것을~
    여러모로 바쁘시니 거기
    까지일지라도.
    모친뵙고 가셨어도 걱정은
    여전하시지요?
    무더위에 건강해치시지
    말아야 할텐데~~

  • 작성자 18.08.09 23:56

    걱정 감사합니다...나라가 잘되면 더위도 견딜만 하지요..

  • 18.08.14 18:35

    잘 다녀가셨군요,
    저는 5월 하순에 다녀왔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8.14 18:33

    멜론님, 채류타이밍이 비슷햇군요..
    저 자금 다시 서율에 와잇습니다..
    계획애 없엇던 정부초청으로 1주일
    방문중입니다.. 뵐날이 자연스럽게
    있갯지요...

  • 18.08.14 18:35

    @elephant 시차 때문에 또 고생 하시겠네요.

  • 작성자 18.08.15 18:41

    @melon 네, 시차와 더위에 강행군입니다..대통령만찬이 청와대애서 낮애 있엇는데, 제가 안좋게 평가하던 청와대 비서실정과 경제수석같은분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만나 인사하고 예기도 많이 햇어요...제 성격, 맬론님, 아시잖아요...ㅎㅎ

  • 18.08.14 22:50

    @elephant 미루어 짐작 합니다. ㅎ
    여튼 나라가 잘되어야 나라 밖에 사는 사람들도 마음이 좋지요.

  • 18.08.31 16:24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몸에 배인것같아 보는내가 흐뭇합니다
    좋은사람들과 동행하며 즐거음을 느끼며 생활의 활력소를 찿겠읍니다

  • 작성자 18.08.31 21:46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05 10:27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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