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구시보
국내에서는 국격에 대한 수치심과 더불어 안보적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26/2024032600233.html
"참정권, 중국은 안 주는데 우리만 준다" … '셰셰' 이재명에 총선 이슈로 떠오른 中
영주권 얻으면 거주 안해도 지방선거 투표 가능
상호주의법 통과되면 10만 중국인 투표권 박탈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26/20240326002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