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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꼴 (인천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3학년 오손도손 인천 방송대 4차 ‘둘레길 걷기’ 다녀와서
김란(22) 추천 0 조회 40 24.06.28 21: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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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6:23

    첫댓글 와우
    후기를 읽으니 다녀온 듯합니다.
    참 훌륭하고 멋진 란이 대표님!
    대단합니다.
    마지막 시에서 애잔한 그 젊은이들의 청춘과 울부짖음 그리고 뜨거웠던 나라사랑의 피를 무엇으로 값을 수 있으리오? ㅠ

    함께 걸은 듯
    잘 읽었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메모해 두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7.01 10:15

    선배님의 칭찬 꿀을 먹고 자꾸 비행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1학년때 흘려들은 사일로 벽화의 의미를 다시 들으며 가슴에 건더기가 남는 것을 보니
    국어국문학과 2년동안 역사와 철학을 들은 덕분인 것 같습니다.
    기행문도 자꾸 쓰고 글도 끄적거려보고 고마운 배움입니다.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방송대 생활' 선배님과 함께 여서 더 신납니다.
    "고맙습니다"

  • 24.07.02 19:36

    미투입니다.
    함께라서 더 많이 행복합니다.
    샤릉합니다. 하하하

    머리 좋은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하지요.

    우리도 즐기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고요. 하하하

  • 작성자 24.07.03 06:33

    @배순옥(21) 넵^^
    역시, 선배님 응원은 언제나 순도100%입니다.👍

    헬렌켈러의 명언중에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하게 된다."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열리는 행복의 문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쌩~~~ ㅎ
    유쾌한 선배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 24.07.03 07:37

    @김란(22) 싸랑합니다.^♡^
    오늘도 행복의 문을 열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란이 대표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활짝 열어 들어올 행운을 위해 활짝 열어 두겠습니다. 하하
    오늘의 행복 시작입니다.^♡^

  • 작성자 24.07.03 08:06

    @배순옥(21)
    감사합니다 😊

  • 24.07.04 17:21

    글을 읽다 보니 전쟁의 참사가 떠오르네요. 이 시간에도 우크라이나 땅, 이스라엘 땅에서는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있지요. 이 땅에 창을 녹여 보습을 만들 날이 언제 올까요?

  • 작성자 24.07.05 07:30

    우와, 대표님 멋지세요👍
    창을 녹여 보습의 땅을 만들 날.
    명언 강추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전쟁의 참상은 절대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죽고 가정이 파괴되고 지역이 초토화되고 국가가 무너지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의 상황이 언제든지 어느 곳이든지 벌어질 수 있으니까요. 특히 휴전선이 있는 우리나라는 늘 전쟁이 대기중인 곳.
    생각하기 싫지만, 현실이니까요.

    "평화" 간절한 바람을 기원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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