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믿음, 대단했다.
떠돌이 생활, 넘 힘들었다.
힘듬 속에, 주님 부르심, 온 힘
다해 살았다.
믿음 덕분이었다.
기장 힘든시기, 가장먼땅,
이민가서, 삶이 넘 힘들었다.
믿음으로 아픔,고통,수많은 십자가,
이겨내고, 축복속에 산다.
많은 세월속에, 삶 익어갔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자녀들도 기쁘게 산다.
부모님 금혼축하 여행 하게했다.
한국 와서, 젊을때, 멋지게 함께, 믿음,
그리워, 은퇴한 사제 찾았다.
사제 중년 때, 성령충만 성령운동,
푹빠져, 브라질 세번이나 가서피정 했다.
브라질 교포성당, 대 성황이었다.
최고, 좋은 피정센타에서, 피정봉사 ,
더 없이, 성령충만 했었다.
전성기때, 브라질 한국 학교 자매결연,
책임자로, 교감으로 와서, 융성한대접,
이과수 폭포등,자연 순례 했었다.
인연이 되어,믿음,우정 사랑 나누었다.
은퇴하여 귀촌해서, 문경에서살고 있다.
믿음,우정,사랑 인연으로,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만났다. 피정의 집 축복식에 왔던,
친구 사제도,건강상, 5년 만에 방문 했다.
브라질 인연되어 만났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 집,
자연사랑, 주님사랑, 푹잠겼다 .
성당,사제관,숙소,둘레길, 둘러보았다.
감탄했다.주님 축복, 사랑이었다.
브라질에서, 금혼축하여행 온 부부,
감탄했다.사제도 감탄했다.
은퇴하여 사는 예산도 좋은데,
이곳은 더 좋다고한다.
자주 오겠다고 했다.
문경새재외곽길 돌아,
하늘재, 엠마오 산책 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껑충 껑충 뛰며, 걸었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푹 젖었다.
여우목교우촌 순례했다.
감동이었다.
돌아오는 길, 성주봉,
주흘산 관봉,주봉,영봉 능선 아름다움,
만끽했다.
이화령 고개, 경북충북경계,
자연사랑, 황홀경 빠졌다.
저녁만찬, 천국잔치 였다.
피정의 집, 하루 푹 쉬었다.
천국의 쉼, 무척 행복했다.
새 아침,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안개, 구름, 공기 어울려, 주님찬양.
산책하며, 주님 대화했다.
또다시 오겠다고 하며,기쁘게 떠났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믿음,우정, 사랑, 피정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기쁨니다.
주님 은총 사랑 속에, 기쁨 꽃, 피었습니다.
기도합니다. 기쁨 부활 절 되기를!
334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우신부님과 줄리아나씨부부 넘 멋지네요 모두건강한 모습
뵈니 참 좋아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참 좋다.
잘 한다.
두 번때 사진애서
노 사제 친구가
귀엽게 보이네!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쁜 만남이셨네요.
힘든 이민생활 잘 살아내시고 금혼축하 여행오신 부부피정자님 고국여행 은혜로운 시간 되시기를..
친구신부님 늘 영육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늘감사합니다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3월31일]
📖말씀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예레 20,12)
💞 묵상
사순절은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통을 묵상하며 동참하는 시기입니다.
그분의 수난과 고통에 대한 진정한 동참은 우리가 얼마나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는가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 때 이루어지며, 그 때 예수님의 죽음의 참 의미가 우리를 통해 드러납니다.
🕯기도
주님, 제가 당신의 거룩한 의지에 헌신하고 실천하여 저를 통해 당신의 참 의미가 드러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
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신부님,
주일 앞두고 보내주신
기쁜피정소식에 행복
더합니다.
감사 하며 축하드립니다..
믿음. 우정. 사랑의 인연 더욱 강건하시는
계기가 되기를 빕니다^^^~~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