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긴 많이 했는디누가 따묵을라고 안해유~~
보리수 풍년이네유~오신김에 하나씩 따묵고흔적이나 남기고 가셔유~~~맛저하세유~!!
첫댓글 엄청 맛나던데왜 안먹는거죠?
훨 큰나무도 있는데누가 안따묵어요~울 식구들은 별로...ㅎ
@한주야(전남 ) ㅋㅋㅋㅋㅋ이웃주민이였어야 했네요.
우리집에 열렸으면 좋았을 걸..부족함 없이, 남김 없이 다 먹어줄 텐데 ㅋㅋ그나저나 나무의 수형이 첨 멋지네요.어찌 신선의 지팡이를 뺏어다 꼽으셨는지...
목대를 빨리 굵게할라꼬꽈배기를 틀었어라우~외목으로 키우니 멋드러지지않소~??
우리보리수?보리밥? 3년차인데 안보여요 확 마!
유실수는 3년은 지나야 열매를 지대로 달것쥬~
@한주야(전남 ) 그류?올한해 더기다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달래엄마(군산) 거름 팍팍 주셔유퇴비로다~~
@한주야(전남 ) 네 주긴했는데 더 팍팍요!
멋지게 잘 키우셨네요.보리똥은 좀 떫은 맛이 나지 않는가요?
잘익은 놈만 골라드시면달달합니다.어릴적 추억이 많으시쥬~?떨떠름한맛도 나지요ㅎ
수형을 외대목으로 잘 만드셨네요~여긴 키가 3미터로 사다리가동원됩니다.
따먹는거보다 지는 보는게 더 좋습니다.앞으로도 수형을 더 잡아보려합니다.
낭구를 쎄끼를 꽈놨내요
목대 실하라 했는디잘 안되구먼유~ㅋ
수형이 참 이쁘네요 울집엔 많이 달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새들이 노리고 사람 없을때만 기다리네요 ㅎ
집에도 마당까지 새들이 많이 내려앉네유농가 묵쥬 머~~
왕보리수인가요? 야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어릴땐 들에 있는 보리똥이란 것은 따먹어 봤는데
올해 더 풍성하게 달린듯합니다.엿추억에 보리똥은 항상 떠오르는 장면이지요~ㅎㅎ
여기도 엄청 달렸던데날 보고 따가라고 하는데 딸 시간이 없어유
정원수로도 많이 심데요~~보리수~~
첫댓글 엄청 맛나던데
왜 안먹는거죠?
훨 큰나무도 있는데
누가 안따묵어요~
울 식구들은 별로...
ㅎ
@한주야(전남 ) ㅋㅋㅋㅋㅋ
이웃주민이였어야 했네요.
우리집에 열렸으면 좋았을 걸..
부족함 없이, 남김 없이 다 먹어줄 텐데 ㅋㅋ
그나저나 나무의 수형이 첨 멋지네요.
어찌 신선의 지팡이를 뺏어다 꼽으셨는지...
목대를 빨리 굵게할라꼬
꽈배기를 틀었어라우~
외목으로 키우니 멋드러지지않소~??
우리보리수?보리밥? 3년차인데 안보여요 확 마!
유실수는 3년은 지나야 열매를 지대로 달것쥬~
@한주야(전남 ) 그류?올한해 더기다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달래엄마(군산) 거름 팍팍 주셔유
퇴비로다~~
@한주야(전남 ) 네 주긴했는데 더 팍팍요!
멋지게 잘 키우셨네요.
보리똥은 좀 떫은 맛이 나지 않는가요?
잘익은 놈만 골라드시면
달달합니다.
어릴적 추억이 많으시쥬~?
떨떠름한맛도 나지요
ㅎ
수형을 외대목으로 잘 만드셨네요~
여긴 키가 3미터로 사다리가
동원됩니다.
따먹는거보다 지는 보는게 더 좋습니다.
앞으로도 수형을 더 잡아보려합니다.
낭구를 쎄끼를 꽈놨내요
목대 실하라 했는디
잘 안되구먼유~
ㅋ
수형이 참 이쁘네요
울집엔 많이 달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새들이 노리고 사람 없을때만 기다리네요 ㅎ
집에도 마당까지 새들이 많이 내려앉네유
농가 묵쥬 머~~
왕보리수인가요? 야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어릴땐 들에 있는 보리똥이란 것은 따먹어 봤는데
올해 더 풍성하게 달린듯합니다.
엿추억에 보리똥은 항상 떠오르는 장면이지요~
ㅎㅎ
여기도 엄청 달렸던데
날 보고 따가라고 하는데 딸 시간이 없어유
정원수로도 많이 심데요~~보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