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4범의 이재명이 온갖 불법, 거짓과 위선의 정치를 하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윤석열 정권의 발목을 잡고 반대를 위한반대를 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결혼하기 전에 있었던 일을 꺼집어 내어 김건희 특검을 추진하는 등의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만행을 저지렀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재명 대표에 대해 조금만 고개를 드는 사람에게는 이름도 지저분하고 쓰레기 같은 개딸들이 무차별 전화 테러와 언어 폭력으로 공격받은 사람을 질리게 하여 비명과 친명으로 갈라치기에 견디다 못해 초선의원을 시작으로 당을 떠나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이 국회의원 대가리수를 앞세워 21대 국회에서 한 일이라고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법 제,개정은 없고 자신을 위한 그리고 민주당에 유리한 법을 제정하고 그리고 입만 벌리면 탄핵이고 특검히고 망나니 칼춤 추듯 난잡한 정치를 일삼아 정치 혐오감만 키워왔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3선 4선 5선 늙은 꼰대들은 그저 어른 행세 하며 젊은 당 대표에 못마땅하다며 당헌 당규 까지 바꿔가며 법에 힘을 빌어 물리적으로 당 대표를 몰아내고 허접한 늙은 꼰대들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자기 정치하기 바쁘고 게중에 윤 대통령을 둘러싸고 윤심이 어떻고 윤핵관이 어떻고 찌질한 모습만 보여주며 민주당의 만행에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느러져 허느적 그리기만 하고 있으니 스스로 보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까지 국민의힘을 신뢰하지 못하여 협조하지 않고 외면하여 결국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항상 민주당이 앞서고 국민의힘은 허약하기 이를데 없이 형편없는 결과를 가져왔고 지금도 그렇게 나오고 있다.
그렇게 무기력하고 그저 용산 대통령실만 바라보고 집권당 대표가 용산의 시그널에 따라 움직여 오면서 오는 4월 총선을 앞둔 국민의힘이 뒤늦게 수도권이 위기라는 말에 그렇게 서슬시퍼렇던 꼰대들은 그래도 눈치도 없고 그저 “내 지역구에서 한임기 더하면 되지 뭐”라는 자조로 국회의원이 선랑이라는 직분도 잊고 국민의 머슴이라는 소임도 잊고 매월 꼬박꼬박 나오는 임금만 챙기고 있다.
그러다 오는 4월에 총선이 눈앞에 다가오자 염라대왕이 탐내는 국회의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걱정은 되는지 갑자기 수도귄 위기라는 말이 나오자 국민의힘이 전멸하면 내자리가 어떻게 될까 걱정은 되는지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꼴이 가증스럽다.
그러다 天佑神助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등단하자 갑자기 하늘이 개이고 밤이면 별빛까지 반짝이는 새날이 밝아진 것처럼 국민의힘도 따라서 무기력을 털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롭게 변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정치에 경험이 없다. 그래서 정치판에 빚진 것도 없다 정치판에 구태한 때도 묻지 않은 백옥 같이 깨끗한 사람이다. 그래서 비대위원들도 당연직 이외에 당내 김예지 의원 이외는 모두 비정치인으로 선임하여 자금까지 잘못된 정치를 정치권 밖에서 본 구태함을 털어내기 위해 비정치인을 선임하였다.
그리고 한동훈 위원장은 스스로 여의도 사투리를 쓰지 않고 5000만 국민이 사용하는 말을쓰겠다고 하여 지금까지 썩은 정치꾼들과 달리 깨끗하고 새로운 정치판으로 갈아 엎겠다고 천명 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한동훈 비대위가 전국을 순회하면서 가는곳 마다 사람들이 몰려들어 환호하고 박수치며 모여드는 것이 국민의힘에 스스로 힘이 보태지고 아주 큰 기대와 희망을 안겨주고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에 질질 끌려 다니던 것이 한동훈 위원장이 등장 이후 역전되어 국민힘의 앞서게 되었다.
그런데 공관위원장 선임에 용산의 입김이 작용했는지 법조인이 내정 되더니 거기에다 윤석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철규 의원이 공동 인재영입위원장을 또다시 공관위원에 포함시킨 것은 아마도 한동훈 위원장도 尹心을 등에 업은 이철규 앞에서는 무력화 되는구나 생각하니 결국 지금까지 출렁이든 한동훈 리더십에 구명이 뻥 뜷린 것같은 충격을 받는 기분이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구나 생각된다.
오늘 발표된 4.10 총선 공천과 관련된 실무 작업을 담당할 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친윤계와 법조인 일색으로 꾸려졌다. 이에 당 내에선 '용산발 공천'이 현실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국민의힘 따르면 이날 공개된 공관위원 10명 가운데 현직 의원은 이철규, 장동혁, 이종성 의원 등 3명이다.
이 가운데 이철규 의원의 경우 친윤 핵심으로 불리며, 이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공동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있다. 앞서 '한동훈 비대위' 체제가 들어서면서 인재영입위원장 직은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한 위원장이 이를 유임시킨 바 있다.
결과적으로 인재 영입부터 공천 실무까지 모두 이철규 의원의 지휘 체계 아래 놓이게 된 것이다. 또한 이종성 의원도 당내 친윤계 주축 모임인 국민공감에 소속돼있다.
공관위원 절반이 법조인으로 구성된 것에 대한 우려도 있다. 해당 위원은 정영환 공관위원장을 비롯해 문혜영·유일준·전종학 위원 등이며, 계파색은 약하지만 장 사무총장도 판사 출신이다. 지역별 정치적 특성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법조인들이 어떤 기준 보다는 용산의 의중에 따라 공천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비주류의 지적이다.
당내에서는 '용산발 공천'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이전부터 이철규 의원의 공관위원 합류 여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는 기류도 읽혔다.
앞서 정치권과 접점이 많지 않은 정 공관위원장이 임명된 것을 두고 고강도 인적 쇄신을 예고한 것이라는 해석이 붙기도 했다.
실제로 한 위원장은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당내 의원들에게 헌신을 요구했고, 자신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공천 과정에서 당내 주류 세력을 겨냥한 압박 강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됐던 이유다. 텃밭인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거 '물갈이'가 있을 것이라는 말도 돈다.
한 비윤계 의원은 통화에서 "지금까지 그려온 그림을 설명할 사람이 필요하고 업무의 연속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철규 의원을 뺄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대통령의 의중이 앞으로 공천에서 굉장히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중진 의원은 "사무총장을 하고 인재 영입을 하다가 공관위까지 오는 것인데, 좋은 분위기는 아니다"며 "지금까지는 더 두고 보자 하고 말았는데 이제는 전체적인 조화를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공관위원들도 한 위원장과 마찬가지로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를 선언해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칼을 휘두르는 사람이 정작 자신은 양지로 향하게 되면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한 당 관계자는 "불출마를 선언한다면 당내 불만을 잠재울 수도 있을 것인데 그렇다 해도 '용산발 공천'에 대한 말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며 "본인들도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거취 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수직적 당정관계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친윤 세력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공관위 인선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는 "비대위와 공관위 역할이 분리돼 있으니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한동훈 비대위는 대통령 직할 체제로 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윤핵관’으로 불리던 인물 중 현재까지도 친윤 주류로 활동하는 인물은 사무총장을 지낸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유일하다. 그러나 민심은 원조 윤 핵심 측근 윤한홍, 이철규, 권성동과 주호영, 정진석까지 불출마 선언을 하던지 험지로 가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국민들의 바램과 여망은 국민의힘이라는 여당이 여당 다워야하고 용산의 비위를 맞추고 질질끌려 다니지 않기 위해서는 소위 윤핵관이라는 사람들을 청소하고 새포대에 새사람이 들어와서 용산 하명 기관이 아닌 여당으로서 자리매김하라는 것이다.
앞서 지난 8월16일 이철규 사무총장은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배를 침몰시키려는 승객을 어떻게 누가 태우려고 하겠나"라며 "멀쩡한 배에서 노를 거꾸로 젓고, 구멍이나 내는 승객은 승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철규는 이미 스스로 자기 눈을 자기가 찌른 것이다. 같은 배를 타고 노를 거꾸로 젓고 배에 구멍이나 내려는 사람과는 동승할 수 없다고 재선의원이 선배 4선의원의 겁박하는 인간성 자체가 비열하고 완장찬 짓을 하여 소통과 화합을 거역하며 권력에 아부하는 간신배로서 혁신 대상이고 개혁대상으로 더이상 같이 할수 없는 인물이다.
그래서 이철규 공관위원은 진정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고 국민의힘이 여소야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치를 하도록 정치판을 바꾸도록 스스로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버티면 결국 김기현처럼 지금까지 살아온 김기현의 삶의 오점을 남긴 것처럼 이철규도 한치도 다름없이 아주 추한 이름으로 불명예 스럽게 추락할 것이다. 생각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