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행복 중년에 행복 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심지어 이런 행복을 측정할 방법이 있을까?. 문제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우리의 자아 의식이 변한다는 점이다. 행복은 많은 변수, 예를 들어 건강, 가족, 친구, 목적의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적용 할 수 있는 기준은 없다. 우리는 내면이 느끼는 행복을 가늠해 볼 모델이 필요하다. 벤 허친슨의 <미드라이프 마인드>중에서,
나이가 들어 중년에 이르면 자기 나름의 행복 기준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과 견줄 필요도 없고, 일률적일 이유도 없습니다.
무탄트인들은 '어제보다 나아진 나'를 기준으로 삼고 자축한다고 하지요. 어제보다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그 목표와 기준점은 오로지 스스로 정할 일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옮겨온 글 =
漢陽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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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월의 두번째 맞이하는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전국적으로 눈,비소식이 있습니다.
휴일날 미리 대비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