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lmbDZJ6
로봇 심판이 던진 숙제
최재호 강릉고 감독. 인천=박상은 기자지난 11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막 내린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많은 명승부가 펼쳐져 고교야구의 묘미를 만끽 할 수 있는 대회였다.또 하
n.news.naver.com
전 100프로 찬성은 아닙니다,유보적입니다. 유강남을 데려온 이유가 타격도 있지만,독보적인 플레이밍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장점이 퇴색될 수 있습니다경기를 지켜본 결과 도루는 거의 못 잡더군요예를 들어 극단적인 예로 중요한 순간에 투스터라익 쓰리볼에 스트라익 콜을 받았는데, 이게 롯데에 유리한 판정인데, ai로 재심 신청에 의해 뒤집힌다면 치명적일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나름 스트라익 콜에 불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몇 경기 지켜보니 유강남의 플레이밍 기술로 롯데에 유리한 적도 많았던 거 같네요그래서 전 좀 유보적입니다우리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그냥 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비싼 값에 플레이밍 포수 데려와서 로봇 심판 판정을 한다는게,그게 횟수 제한을 둔다고 해도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일 하게 된다고 해도 한 3년 후에나 했으면 하네요유강남 재계약할 때쯤 ㅋ
첫댓글 참고로 어제 구승민 삼진 잡을때 포수는 정보근 이였습니다.
앗 ㅋ 실수네요
첫댓글 참고로 어제 구승민 삼진 잡을때 포수는 정보근 이였습니다.
앗 ㅋ 실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