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KT에서 뛰었던 윌리엄 쿠에바스 선수가 현재 LAD 산하 트리플 A에 있습니다. 쿠에바스 선수가 빅리그 진입 실패하면 국내 모 구단에서 대체 용병으로 데려오려고 모니터링중인데 해당 구단이 SSG일 가능성이 높다는 카더라 통신이 타 야구 커뮤에 올라왔었습니다. 팔꿈치 부상 이력이 마음에 걸리기는한데 롯데도 한 번 관찰대상에 올려보는건 어떨까요?
첫댓글 우리 단장 스타일상 과거 스파크맨도 전반기 지나서 바꾼걸로 봐서 그냥 이대로 갈듯...
뭔가를 해야 할거 같긴한데
잘되겠지만으로는 안되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모니텅링은 계속해야죠.프런트가 할일이 그것인데...
오 지금 털보보단 낫죠!
첫댓글 우리 단장 스타일상 과거 스파크맨도 전반기 지나서 바꾼걸로 봐서 그냥 이대로 갈듯...
뭔가를 해야 할거 같긴한데
잘되겠지만으로는 안되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모니텅링은 계속해야죠.
프런트가 할일이 그것인데...
오 지금 털보보단 낫죠!